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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토릭과 북괴 똥돼지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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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조회: 1719 등록일: 2022-01-12

모세오경으로부터 시작 된 성경은 영원한 베스트 셀러이다.   <o:p></o:p>천주교는 그 성경을 독점하고 대중이 성경책을 읽지 못하게 했다. 자신들의 권력과 부를 위해 성경을 필사하면 사형에 처했다.   <o:p></o:p>그래서 마녀사냥을 비롯한 카토릭에 의해 저질러진 온갖 죄악은 적그리스도를 능가하지 않을까 싶다.   <o:p></o:p>여하튼 인쇄술이라는 기술혁신으로 성경이 대량생산 되고, 루터와 칼빈으로부터 시작 된 종교개혁의 핵심은 성경의 주인은 대중이며 대중에게 성경을 돌려주자는 것일 뿐이다.   <o:p></o:p>그래서 각국어로 성경이 번역 되었고, 대중이 성경을 읽고 쓰고 향유하게 됨으로서 카돌릭의 사기질은 만천하에 드러났다.   <o:p></o:p>신의 반열에서 권력을 휘둘렀던 무오류의 교황의 더러움이 만천하에 드러났고, 면죄부와 성물을 팔아 배를 불리던 종교지도자들의 개밥그릇은 쇠하게 된 것이다.   <o:p></o:p>성경은 참 불가사의한 책이다.   <o:p></o:p>수천년전에 씌어진 책의 원형이 그대로 보존된채, 한글자의 글자도 고치지 않고 지금도 가장많은 사람이 읽고 있으며, 성경에 따라 삶의 지표로 삶의 목적으로 살게 만든다는 것은 경이 그자체이다.   <o:p></o:p>석가모니는 병들어 죽은 인간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삼십삼천의 하늘나라를 만든 신이 되더니 관세음보살에 지장보살에 끊임없이 아류의 신이 만들어지더니 급기야 티벳에는 환생하는 부처가 있다. 불경은 끊임없이 잘못 된 경전을 땜빵하기 위하여 만들다보니 팔만대장경이 된 것이다.   <o:p></o:p>개조선 시대 유학의 교주 공자가 등신 되고 맹자가 공자 윗길에 있었던 것은 도대체 설명이 되지 않는다.   <o:p></o:p>성경도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있다.   <o:p></o:p>모세오경의 시작은 창세기 이다.   <o:p></o:p>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 보기 좋았던 창조를 모세는 지켜보지 못했다.   <o:p></o:p>그래서 모세오경의 창세기를 모세가 썼다는 것은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   <o:p></o:p>따라서 모세오경의 창세기는 시나이 산에 올라 십계명을 받을 때 창조의 과정을 모세에게 보여 주었거나 또는 창작 되었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   <o:p></o:p>창조론과 진화론이 대립하는 지금 시대에 각자가 믿는바에 따라 진실이 가려 질 것이고 현실의 인류는 그 진실을 밝힐 방법은 없다.   <o:p></o:p>창세기에는 하나님이 동식물을 종류별로 창조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o:p></o:p>과학적으로 이야기 한다면 창조론은 미신이 될 수 밖에 없다.   <o:p></o:p>그러나 과학이라는 것과 진화론은 너무나 허점이 크다.   <o:p></o:p>진화의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생겨날 수 밖에 없는 진화의 중간개체가 없다.   <o:p></o:p>진화론자는 바다에서 생물이 만들어지고 육지로 올라와 지상을 점령한 동물이 되었고 유인원이 인간이 되었다는 것이다.   <o:p></o:p>그렇다면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하는 중간단계의 매개체가 있어야 하는데 없다. 설치류인 쥐가 진화하여 박쥐가 되었다면 쥐와 박쥐의 진화단계의 중간적 생물을 설명하지 못한다. 예를 들면 쥐 꼬리가 달린 박쥐, 날개가 돋아난 쥐와 같은 진화의 중간단계 동물이 있어야 한다.   <o:p></o:p>박쥐와 쥐의 중간단계 생물에 해당하는 단 하나의 화석도 발견 된 적 없고 아니면 박쥐가 하루아침에 쥐가 될 수 없듯이 쥐가 하루아침에 꼬리를 자르고 날개가 달려 박쥐가 될 수 없다.   <o:p></o:p>반드시 쥐가 박쥐로 진화하는 단계의 생물이 발견 되어야 한다.   <o:p></o:p>몇천만년전의 또는 몇억년전의 고사리 화석을 보면 현재 존재하는 고사리와 똑 같다. 고사리가 진화하여 다른 식물로 진화 하였다면 중간 단계의 식물이 있을 법도 한데 그런 화석은 없고 오로지 지금과 똑 같은 화석만 발견된다.   <o:p></o:p>몇천만년 전의 쥐가 현재의 쥐와 똑 같다.   <o:p></o:p>진화는 환경에 잘 적응한 우수종자가 살아남는다.   <o:p></o:p>그러면 인간이 유인원이 진화를 하였다면 천연으로 공짜로 주어지는 털은 왜 없어졌는지 모르겠다. 날이 추워 얼어 죽지 않게 보온에 최적화 된 털이 왜 없어진 것이며, 뜨거운 태양의 살인적인 햇볕을 막아주는 털, 피부를 보호해 주는 털은 인간이 가진 연약한 피부보다는 우성종자이다. 그런 우성종자가 진화의 과정에서 사라졌다는 것은 도저히 설명이 되지 않는다.   <o:p></o:p>초기 인간은 짐승의 털을 벗겨 가죽옷을 해 입었다.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털은 필요하고 그래서 진화의 과정에서 포기한 털을 보충하기 위하여 짐승을 잡아 가죽옷을 입는 비효율로의 진화는 설명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생물학적으로 없어진 털을 보충하기 위한 가죽옷을 만든 것이 진화인지 퇴보인지 설명이 되지 않는다. 환경 적응이라는 효율성을 포기한 신개념의 진화 방식에 대한 새로운 학설이 필요할 것 같다.   <o:p></o:p>과학이 더 진보하더라도 진화론을 설명할 방법은 없어 보인다.   <o:p></o:p>그 많은 기록과 과학적 분석, 첨단기기가 동원되어 조선시대를 연구하는데 조선시대 역사도 날조가 되고 왜곡이 되어 판을 치는 세상에 남은 기록이 없는 과거를 인간이 밝힌다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o:p></o:p>하나님이 종류데로 창조를 한 것일까, 바다에서 나온 물고기가 호랑이가 되었을까?   <o:p></o:p>인간의 능력으로 밝히지 못할 것 같다.   <o:p></o:p>진공관이 반도체로 진화하여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는데 진화론은 찰스 다윈의 종의기원에서 한치도 나아가지 못하고 멈춰있다. 진화론은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 보따리로 남을 것인가 진보를 할 것인가 진화론자들이 분발하여야 할 것 같다.   <o:p></o:p>성경은 그 자리에 그렇게 있는데 인간이 살아 있는한 동행할 것 같다.   <o:p></o:p>불변하는 영원한 것은 인간은 악하다는 성악설과 끝임 없이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이다.   <o:p></o:p>성경과 같은 완벽한 책을 어떻게 해석하여야 카돌릭과 같은 괴물을 만들 수 있는 것인지 그저 인간의 놀라운 악의 창조 능력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o:p></o:p>조센징은 머리가 좋다.   <o:p></o:p>그 인간의 놀라운 악의 창조 능력을 인류 역사상 가장 진보 된 악으로 진화시켜 북한 땅에 구현하여 솜씨 좋고 머리 좋은 한민족의 기개를 드높이고 있으니 말이다.<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31092"></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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