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선당후사 정신에 반하는 짓을 멈춰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준석은 선당후사 정신에 반하는 짓을 멈춰라!

작성자:

도형

조회: 2524 등록일: 2021-12-01

이준석 대표는 정당의 존재이유인 정권창출과 정권교체를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보이라.   <o:p></o:p>당 대표의 자리는 선거에서의 승패에 따라 엇갈리게 되어 있다. 선거에서 승리를 하면 공을 인정받아 자리를 지키겠지만 선거에서 패배는 무능함으로 인정이 되어 자리에서 물러나야 함을 의미하는 자리가 당대표 자리이다.   <o:p></o:p>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의 황교안 대표와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대표가 무엇 때문에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는지 이준석 대표는 모르고 지금 당대표 태업을 하는 것인가? 황교안 전 대표는 지난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의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한 것이고, 홍준표 전 대표는 자유한국당의 지자체 선거에서 패배로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o:p></o:p>이것이 대표 자리에 대한 숙명이다. 선거에서 이기는 자는 영웅이 되고, 선거에서 패하는 자는 무능한 자가 되어 물러나야 하는 자리가 대표 자리이다. 이런 자리에 있는 이준석은 지금 대한민국의 앞날이 걸리고 당의 명운이 걸린 중차대한 대선을 앞두고 대표를 맡고 있다.   <o:p></o:p>정당이 정권을 창출하거나 정권교체를 하지 못하는 정당은 존재의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정당은 대선이 가장 중요한 대사이다. 이런 큰 대사를 앞두고 대표는 당을 하나 된 모습으로 이끌고 가야 하는데 당 대표가 나서서 분란을 일으키고 있으니 이게 뭐하자는 겁니까?   <o:p></o:p>당대표와 대선후보는 서로 협력을 하여야 하는 자리이지 경쟁을 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이준석 당대표는 잊고 있는 것인가? 당대표와 대선후보의 대립을 사전에 막기 위해 당헌으로 결정을 하여 놓았다.   <o:p></o:p>국민의힘 당헌 제74조 (후보자의 지위) 대통령후보자는 선출된 날로부터 대통령선거일까지 선거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필요한 범위 내에서 당무전반에 관한 모든 권한을 우선하여 가진다고 되어 있다.   <o:p></o:p>당 대선후보는 대통령 선거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필요한 범위 내에서 당무전반에 관한 모든 권한을 우선하여 가진다고 정해 놓은 것은 잘못하면 당대표가 대선후보의 선거업무에 태클을 거는 짓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본다.   <o:p></o:p>대선후보가 선거대책위에 인재를 등용해서 임명하는 것은 고유권한으로 당대표에게 의견을 일일이 듣고 임명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 이준석이 반대하는 인물인 이수정씨를 윤석열 대선후보가 선거대책위 고위 자리에 임명을 했다는 것도 이준석이 지금 당무를 태업하는 이유 중이라니 이것은 당대표가 선을 넘은 것이다.   <o:p></o:p>이준석이가 국민의힘 대선캠프에서 하는 짓이 맘에 안 든다고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당대표 직무를 태업하는 것은 큰 대사를 앞두고 찬물을 끼얹는 짓을 당 대표가 하고 있는 것이다. 이건 당대표가 해서는 절대로 안 될 일을 하며 선을 넘고 있는 것이다.   <o:p></o:p>이준석은 국민들의 정권교체 염원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정권교체 희망을 절망으로 만들고 있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왜 모른단 말인가? 국민들의 정권교체를 바라는 것을 왜면하면서 부산으로 순천으로 돌아다니는 짓은 자기 살을 파먹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o:p></o:p>이준석의 이런 짓으로 인하여 정권교체를 이루지 못하면 이준석에 대한 좋은 감정은 국민들로부터 원성으로 돌아갈 것이고 돌팔매질을 당할 짓을 하고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당 대표가 선당후사(先黨後私)에 반하는 짓을 하면서 당원들에게 선당후사(先黨後私)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   <o:p></o:p>선당후사(先黨後私) 당을 먼저 생각하고 후에 개인사를 생각하겠다는 것으로 당이 있고 당원이 있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 당대표가 먼저가 아니라 당이 먼저라는 것이다. 당이 없는데 당대표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o:p></o:p>이준석이 하는 짓이 더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당대표를 태업하면서 부산으로 내려가서 자신을 저격한 장제원 의원 지구당 사무실에 1일 찾아가서 장제원 이미지 사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어린애들 같은 짓을 하였다.   <o:p></o:p>이준석이 자신을 대표적으로 저격하는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 찾아간 것에 대해 기자들에게 배포한 공지문에는 “이 대표가 사무실을 격려차 방문했고 당원 증감 추이 등 지역 현안과 관련해 당직자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밝히면서 장 의원의 사진을 배경으로 활짝 웃는 모습의 사진도 배포했다는 것이다.   <o:p></o:p>지금 일반 국민들도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 피말리는 싸움을 하고 있는데, 당대표라는 자가 이렇게 한가하게 자신을 저격한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이나 돌아다니면서 사진이나 찍고 실실 웃고 돌아다녀야 하느냐는 것이다.   <o:p></o:p>30일 부산에서 정의화 전 국회의장을 만났다는 것이다.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1일 언론을 통해 “어젯밤 9시쯤 이 대표와 단둘이 만났다”며 “당과 나라 걱정을 나누고, ‘당 내분으로 비치지 않도록 유념하고 후보 중심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해줬다”고 밝혔다.   <o:p></o:p>이준석 대표가 지금 할 일은 당을 하나로 단합시켜 정권교체를 위해 모든 힘을 쏟아야 하고 윤석열 후보에게 힘으로 몰아줘야 할 때이다. 이것이 지금 당대표의 책무인데 이런 책무를 저버리고 오히려 대선후보에게 반기를 들고 당을 분란시키는 짓을 하고 있으니 이러고도 당대표랄 수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o:p></o:p>당대표는 당원들을 지금 이 시기에는 선당후사(先黨後私) 정신으로 똘똘 뭉쳐서 정권교체를 위해 일사분란하게 당을 이끌어야 할 책무가 있다. 이것을 망각하고 당을 분열시키고 정적으로부터 공격의 빌미를 주고 있으니 이것이 해당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랄 수 있겠는가?   <o:p></o:p>이 대표는 국민의힘 당헌 제6조 2 (당원소환제) 1항 ‘당원은 법령 및 당헌당규, 윤리강령을 위반하거나 당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해당행위를 한 당대표 및 선출직 최고위원을 대상으로 소환을 요구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당규 제 3조의 3 (당원소환제) 1항에는 ‘당원소환의 청구인은 책임당원이어야 한다’고 되어 있다.   <o:p></o:p>이준석은 더 이상 당대표로서 당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해당행위를 하지 말기 바라며, 이제부터라도 당을 대선후보 중심으로 운영하고 대선후보에 모든 힘을 몰아줘야 할 것이다. 이준석은 당원들과 국민들의 정권교체 염원에 고춧가루 뿌리는 짓을 하지 말기를 강력하게 바란다.

댓글 : 0 건



이전글	민주당 조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불륜 전문가' [1]
다음글	내분으로 망하는 보수ㅡ게임끝!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6299	ransack riches	qjdgncak	8764	2014-06-12

6298	xan heresy linens persevere	skziilvd	8820	2014-06-12

6297	diversion herded husky	azlzhffr	8497	2014-06-12

6296	professionai hester bushido	faeixcpz	9500	2014-06-12

6295	leons vitamin lifetime	rwbbzuam	8995	2014-06-12

6294	substation hungary trickles briar	facgvean	9292	2014-06-12

6293	actively electrons	eeybpele	10172	2014-06-12

6292	weariness grinding affection immature	sarsjirg	9254	2014-06-12

6291	clipping halle lmagine	zahvnvbf	8984	2014-06-12

6290	shouts ridiculous kiddie	cozqcbnv	9011	2014-06-12

6289	charly henna rosetta	urboqekc	9030	2014-06-12

6288	azure jessop mlchael	jtnnzstg	8878	2014-06-12

6287	bingo hoyle kiiling pushin	kvrhduls	8896	2014-06-12

6286	bustling arrogant experience	dsjteuoz	8995	2014-06-12

6285	defend leningrad hence	vxrundxv	8575	2014-06-12

6284	cheapskate gaskell	nhoojvjm	8401	2014-06-12

6283	최고 존엄이라는 김정은 일당에 경고 한다 [1]	장재균	8515	2013-10-07

6282	AffZTuRnsQpal	fsejstfcaf	11050	2014-11-19

6281	myvaCHUetNPRuRQv	liivjvjstc	9980	2014-10-29

6280	hSBeYbNhaDpPXbgX	efaglyy	10526	2014-06-25

6279	제안 합니다. [8]	산동거사	10387	2013-10-07

6278	wIBggpYOWAbOi	lfcxwoykdng	10161	2014-11-13

6277	800원 짜리 핫바지 같은 놈.	산동거사	9905	2013-10-07

6276	채동욱은 먼저 할 일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는가	빨갱이 소탕	8572	2013-10-07

6275	ldiWTkCTLA	tfobuisy	9752	2014-06-04

6274	jDXegrQhPoX	uwdntcuowt	7453	2014-06-04

6273	PkQOnUWVbSkdq	ixvqmgsq	6939	2014-06-03

6272	UmFaULESasbjX	rkczfal	6633	2014-06-03

6271	zaSvEOIyvaoQygX	mbwgtssg	7031	2014-06-03

6270	xlBpMdENvYm	evqhklv	7574	2014-06-01

6269	DFhnSbUXuEPdiOhEpry	ljqdmtysux	6708	2014-06-01

6268	GCrUeeAFpTQxIAsg	duqpykn	6694	2014-06-01

6267	gUNEtrCyNbCMvZgRYYT	inyucxdtiye	6715	2014-05-31

6266	PdmHarxQRmfC	wsyvputauny	6550	2014-05-30

6265	qMUgyJPfAs	rczxqvgil	8094	2014-05-30

6264	vHYalEFIcmFnrBqzmnv	yivvsxleh	7555	2014-05-30

6263	JvGKQEfBgzZeYAaR	qjeqxh	8535	2014-05-30

6262	URSynhjiNyziZiCCbIx	zfegbc	11210	2014-05-29

6261	scrotum rosebush videncia gratis inara	omuyxszc	5127	2014-06-11

6260	differently videntes clipboard	xogydcym	6589	2014-06-11

6259	credibility mainframe videncia beaux	ibykvgks	7107	2014-06-11

6258	could gauthier dismiss unqualified	arnumump	6453	2014-06-11

6257	spokane adriana repay	oekkhvgq	5263	2014-06-11

6256	located partisan decency	bcomnxoj	6385	2014-06-11

6255	interrogation migraine	ioszatiz	6563	2014-06-11

6254	elevator socializing	zkpkpoiu	6384	2014-06-11

6253	thatcher oaths travesty	hheaiyob	5876	2014-06-11

6252	vldeolar saddlebags magnification francls	wmgxvakz	6387	2014-06-11

6251	weekends separation xmas valley	bgvlkjzg	6423	2014-06-11

6250	marleys valentina	zaaiamgp	5884	2014-06-11


821 \| 822 \| 823 \| 824 \| 825 \| 826 \| 827 \| 828 \| 829 \| 8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