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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원고입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214 등록일: 2021-11-19

<div align="center"><table style="border-right-color: currentColor; border-bottom-color: currentColor; border-left-color: currentColor; border-right-width: medium; border-bottom-width: medium; border-left-width: medium;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430.45pt; height: 25.5pt;">  </td></tr><tr><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430.45pt; height: 42.32pt;"><table style="border-right-color: currentColor; border-bottom-color: currentColor; border-left-color: currentColor; border-right-width: medium; border-bottom-width: medium; border-left-width: medium;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212.6pt; height: 17.5pt;"> </td><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212.6pt; height: 17.5pt;"> </td></tr></tbody></table> </td></tr><tr><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430.45pt; height: 10pt;"> </td></tr><tr><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430.45pt; height: 19266.78pt;"><table style="border-right-color: currentColor; border-bottom-color: currentColor; border-left-color: currentColor; border-right-width: medium; border-bottom-width: medium; border-left-width: medium;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padding: 1.41pt 5.1pt; 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425.2pt; height: 2936.2pt;">    [1] 개성공단을 우리가 철수해야 하는 이유는 ?                                              2013 년 3 월 15 일  우리나라 한국의 기업들이 개성 공단에 입주한 숫자가 130 여개가 된다고 했는데, 그중에 대기업은  단 한개도 없다.  모두가 중소기업들이다. 원래 개성공단은 남북 경협의 물고를 튼 김대중 정권의 햇볕 정책에서 발생된 사생아다.  금강산 개발은 정주영 현대 그룹 회장이 휴전선을 소를 몰고 넘어 가던 김대중 정권 초기였고, 거기에 감동 받은 김대중 정권은 현대 그룹을 금강산 개발의 전위대로 앞장세운 것이고, 그 당시만 해도 현대 그룹은 금강산 관광으로 돈 방석에  앉는 것처럼 보였지만, 김대중 정권당시에  남북 경협 자금 때문에 현대 그룹의 비자금을 수사하던 검찰에 의하여,  정 몽 헌 현대아산 회장이 검찰에 강경한 수사를 받게 된 것이고,  이어서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김대중 정권의 비자금을 수사하고 남북경협에 대한 현대아산에 강도 높은 수사에, 중압감을 참지 못하고 현대 아산 정 몽 헌 회장은 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금강산 관광 개발 사업은 삐걱거리기 시작했고, 정주영 일가의 재산 싸움으로 왕자의 난과 겹쳐진 현대의 몰락은 필연적이었다.    물론 북한의 금강산 사업과 개성공단 사업은 그 당시로는 기업들에게는 파격적인 입맛이 당기는 사업이었지만,  삼성 같은 경우에는  아예 포기를 한 상태이고, 그것은 삼성으로 보아서는 천만 다행한 일이다.   만약에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그 곳 금강산, 개성 공단 사업에 따라 붙었다면, 오늘날 우리 경제는  저들의 볼모로 잡혀서, 오도 가도 못하는 지경이 되었을 것이다. 대기업이 빠진 개성 공단사업은  노무현 정권이 우리 중소기업들에게 막대한 세제 혜택을 부여하면서 진행한 사업이다.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것이 정치판이고 경제라고 하지만, 남 북한의 평화 협상은 사실상 믿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들이  아무리 저들과 약속을 지키려고 하지만,   저들은 번 번히 그 약속을 깨는 대야,  어떻게 우리들이 마냥 저들에게 개 끌리듯이 끌려 다닐 수는 없지 않는 가 ?   정 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란 사람이 말하기는 우리가 좀 더 양보를 하고, 저들에게 물러선다면 이번 일도 잘 해결 될 수가 있다고 방정맞은 입방아를 찢고 있는데, 참으로 교활한 자가 아닌가 말이다.  우리가 금강산 개발 사업으로 그 알찬 현대 건설이 부도가 났고, 현대 아산의 회장이 생목숨을 끊었고, 개성공단에 입주한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지금은 막다른 기업 도산의 상태까지 몰려 있는 대도, 아직도 자기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자기를 북한에 특사로 보내 줄 것을 읍소를 하고 자빠졌으니,  이자가 지난 17 대 대선에서 대통령이 되었다면, 아마 대한민국은 김 정일이가 벌서 대한민국을 차지했을 것이고, 지 넘은 북한 괴수의 밑에서 남조선 총독부의 총리나 했을 것이 아닌가 ?  금강산 개발과 금강산 관광으로 우리들이 북한에 갓 다준 돈이  무려 10 조원이고, 개성공단을 통해서 우리가  직 간접적으로  저들에게 흘러간 돈이 수십조가 될 것이라는데, 어떻게 뚫어진 주둥이라고 함부로 씨불이고 있는 가 ?   지금 우리나라에는 한끼 식사도 걱정을 해야 하는 빈민들이 무려 300 만이고, 차 상위 계층만 해도 350 만 가구이다.  그런대도 지 넘은  한가하게  아직도  북한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는데, 북한의 일 년 예산이 우리 보다가 45 배나 차이가 나는데, 그동안  우리가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을 통해서 북으로 흘러간 돈이 무려 저들 몇 년의 예산에 버금간다면, 과연 우리가 저들 빨갱이들까지 다 먹여 살린 것이 아닌 가 ?   그리고, 저들이  만든 핵무기도 군사장비도 유도탄 미사일이고, 저들 군인들이 먹고 있는 식량도 사실 따지고 보면, 모두 우리들의 주머니에서 나간 국민 혈세가 아닌가 말이다.  어디 그것뿐인가 ?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임기 중에, 북한에 공식적으로 갖다 준 식량이 수 백 만 톤이고,   시멘트 철강 비료 등을 다 합하면 얼마인지 알 것이  아닌 가 ?   그런대도  저들 종 북들은  허구 한 날 말하길, 남북한 통일 비용에 비하면  그 것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지 럴을 떨고 있다.   우리 보다가  지하자원이  북한은 수 십 배의 매장량을 갖고 있고, 그것을 굴착하고 개발을 하는 것에 모두 중국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저들에게 석탄 하나 철강하나  지원받지 못하고, 오직 우리들이  땀 흘려 벌어 놓은 아까운 국력을 저들에게 갖다 주면서도,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는 것은 저들은 진성 종 북주사파들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우리 국민들도  변해야 산다!                                                                                              --  안동 촌노  --                                                               [2] 대한민국은 총체적 위기이다.                                 2013. 3, 25  이번 박 근혜 정부의 조직개편안을 두고서  사실 박 근혜 대통령은 처음부터, 좌파들의 농간에 휘둘리고 말았다.  정부 조직개편안은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 중에 가장 중요한 핵심정책들이 될 것이고, 20 년의 좌파정권에서  우파정권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번 정부 조직개편안이 필요한 것인데, 종북 좌파들의 농간으로 결국은 실패를  하고만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물론  김영삼 정권부터,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권까지 20 년간 깊게 뿌리박은  종북 좌파들의  사상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변할 것인가 말이다.  그러 나, 흔히들  한국의 좌파들을 보고서는 유럽의 좌파들에 비교를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지만, 실은 한국의  좌파들은  애시 당초 유럽의  좌파들과는  생성 과정이 틀리는 사람들이다.  한국의  좌파들은 해방이후부터, 공산주의의  발상지인 소련과  중국의 지시를 받은  괴뢰 정부인  김일성  공산독재정권으로 부터 생성된 것이고, 그들은  동족을 알기를  우습게 아는 별종중에 별종들이다.   그렇기에 1950 년 6,25 사변을 일으켜서 우리의 부모형제들의 가슴에 총알을 박고, 수많은 우리들의 혈육을 공산주의 사상으로 무장하고서  무참히 학살한  만고에 씻지 못할 천인이 공노할 동족상잔의 전쟁을 일으킨 원흉들이다.  그런  자들에게  매혹된  사람들이  바로   우리나라에  기생하고  있는  김일성 공산 독재 종북 주사파들이다.   말로는  진보 좌파로 행세를 하고 있지만, 저들이 원하는 것은  공산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오리지널 김일성 독재 왕조 세습 빨갱이들을 추앙하는 자들이다.    자기들 일부 권력자들이  대대로 권력을 물려가면서 호의호식 살아가고 져 하는  자들에게  빌붙어서  살고 져 하는  자들이  한국의 좌파들인 것이다.  저들에게는 오직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은  중요치 않을 뿐이고, 그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에  골 돌[汨乭] 한다는 것이다.  이런 자들을  신봉하는  자들이  지금 대한민국에  어림 잡아 수십만은 될 것이다.   그중에  오리지널 빨갱이가  서울시장을 하고 있는  박 원순이와  이 석기  김 재연, 심상정  김 선동, 임수경, 심 재환, 이정희 같은  무리들이고, 곽 노현 같은   전교조 핵심 간부들이다.   지금 우리나라에 기생하고 있는   진성 종북 빨갱이만 하드라도, 전교조 8 만 2 천명  통진당 5 만 여명  민노총 42 만 7 천명 외, 수십만의 종북 빨갱이들이 우리나라 정부 부처 각 기관에 포진하고 있고, 정 재 관 언 종 [政財官言宗]에  그 숫자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깊숙하게  뿌리 박혀 있다는 것이다.  내가 우려 하는 것은  저들이  차라리  진성 공산 사회주의자들이고, 옳은  공산사회주의 사상과  정책의 서구 좌파들이라면, 절대로 나무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저들은  북한 김일성 왕조 독재정권을 위해서 목숨 줄을 걸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는 것이다.  자기  백성들  수백만을  굶겨 죽이고  지금도 수천만의 인민들을 아사지경에 까지 몰고 가고, 그들 백성들의  고혈을 빨아서  일부  저들 기득권들이  호의호식 하고 있다는 것에,  나는 열불이 터진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저들의 감언이설에서 헤어나야 한다.   저들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이상, 저들  빨갱이들에게  속아서는  절대 아니 될 것이다.                                                                                                                                --  안동 촌노  --           [3] 굴종할 바엔 죽음을 택하자!                                     2013 년  4 월 12 일  우리는  허구 한 날  김정일 정권에 매달리면서  굴종적인 협상을 하여온 것이  작금 [昨今] 의 현실이다.   저들이  불쌍해서  도와준 것이 아니라, 저들의  군사력에 우리는 지례 겁을 먹고  저들에게  협상을 해왔고, 결국 저들은  우리를 보고서 하는 말이 남조선은 우리 북조선에  항복을 하고, 저들에게  조공을 하고 있다.  라고, 항상 저들 인민들에게  뇌 깔기고 있다.    이제는  한 술 더 떠서   미 제국주의자들도  우리 북조선에게  항복을 하고, 조공을  바칠 날이  멀 잔 안 다고  저들의  매체를 통해서 연일 보도를 하고들 있다고 한다.  지금으로 보아서는  저들의 말이  하나도 틀린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실감케 하는 대목을 우리는  정치판 일부 인사들이 하는 꼴을 보면, 충분히 납득이 간다.   정말 큰일이다.  우리가  저들 보다가  경제적으로는  45 배를 앞서고 있고, 수출 물동량으로는 100 배가 헐 신 넘는다.   그런대도  어째서  국방력은  이렇게 허술한 것인가 ?    이스라엘은  인구가  750 만이지만, 아랍연합국의  3 억 5 천만을  대적해서  연전연승을 하고   자주국방을 지켜내고 있다.   이스라엘은  미국에  전혀 도움을 받지 않고도  자력으로  아랍권에  선전포고를 하고, 전쟁을 하면 백전백승을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했는 가 ?   남북한이  적대적으로  갈라 선지가 68 년이고, 북한으로부터  수많은   전쟁도발을 받고서도  아직 이렇다한 전공 하나 세우지 못하고, 허구 한 날  저들에게  연전연패를 하고 있다.   인구가 저들 보다가 배가 많고, 국방비가  저들에 비하면  지금은  일곱 배나 많이  쓰면서도   만날  저들에게 얻어터지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   어디  그것뿐인가 ?   사상대결에서도  저들에게   월등한 민주주의를 하는  나라이고, 경제력은  저들에 비하면 45 배나 앞서고  있는 대도, 오히려 저들에게  맥을 추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그 이유 중에  가장  두드러진 것이  권력을 가진 자들이  백성을 생각 하기는 커 녕, 저들의  잇속만을  채우고, 많이 가진 자들은  오히려  가난한  국민들의  고혈을 짜고 있으니   어찌  나라가  망하지  않고 배길 것인가 ?   이스라엘  민족은   외국에 나가 있다가도  자국에  위난[危難]이  닥치면, 저들은  모든 것을  팽개치고   자기 본국으로 들어가서  국민 모두가  혼연일체로   합심해서  나라를 지킨다.   특히 정치를 하는 지도자들의   가족들은  국가에  봉사하다가   용감하게  죽는 것을  가장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는데, 우리는 지금 어떤 가 ?   많이 가지고  권력을  누리는 자들은  이중 국적에  외국에   으리으리한   집을 사놓고  전쟁이 나면, 모두 도망칠  준비만 하고  있다는 것인데, 어떻게   나라가  바로 서겠는가 ?   지금 여의도  정치 일번지인  국회의원들은  거의가  복수여권을 가지고  외국에 자기 집을  가진 자들이  수두룩하다고 한다.   그것도  자기 자식들이  유학을 한다는 명목으로 말이다.   그런 자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키고  나라를  보위할  것인가 말이다.   그런대도  걸핏하면  국회 청문회를 한다면서, 애국 애민을  목소리 높여 가면서  양산도  개 질알[介疾軋]을  떨고 있다.   북한 개 정은이가   큰소리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   민 통당이나  새누리당  통진당 의원들  중에도  빨갱이들이  득실거리는 것이  나의  눈에도  선하다.  어떤 의원이란  넘은  시 건 방[時乾方]스럽게  국회청문회에서  김정은의  호칭을  가지고서  시비를  건  빨갱이도 있다고 했고, 새누리당  최고위원이란 넘은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인대도  국회에서  국정토론을 하는  와중에도  계집애의  누드를 보고서  침을  흘리고  헤헤 거렸다면, 이놈들  모두  잡아서  광화문  네거리에  홀라당 벗겨  놓고서  주리를  틀어야 할 것이다.    또한  박 근 혜  새 정부의  무슨  장관자리를 부여받은  용감한  여자는   청문회에서  건방스럽게도  국민들을  우롱하는  짖다구를 했다면, 과연 우리들이  김 정 은이와  싸워서  이길 수 있을 것인가 ?    나라가 망조가 든 것인가?                                          -- 안동촌노 --  <p class="0" style="color: rgb(0, 0, 255); line-height: 200%; letter-spacing: 0pt; margin-bottom: 1.6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4] 노무현의 자살은  서거가 아니다.                                               2013 년 5 월 25 일 한때는 대한민국을  다스리던 지존이셨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 많은 세상을 떠난 지가 벌서 5 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분과  안동 촌노[安東村勞]와의  악연의 고리는 이미 이곳 논장을 통해서  여러 번 기술했기에 생략을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통수권자로서  5 천만 국민들을 대표하는  대통령이란  막강한 지위에 있던 분이 어느 날 갑자기 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   나는  아직도  의문이 간다는 것이다.   아무리  그 당시 이명박 정권의  검찰에  힘이 막강했다고 하나,  일국의 대통령을 지난 분이신데   당연히  그 어떤 잘못이 있으면  시시비비를 법을 통해서  밝혀야 할 것임에도  가족들의 비리와  친인척들의 부정과  비리에 자기의  한 몸을 희생하여  그것을 막으려 했다는 것은   그분의 호탕한  심성이나  평생을 법조인으로  살아왔던 분이  택해야 할 자살이란 극단적인 행동을 하였다는 것은  사실  지금도  믿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리  권력의 속성상  전직  대통령의  죽은  권력과  이명박의  살아있는  권력과는  차이가  있다손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30 만의 정예 특수 전사들인  노사모들이  있었고,  그 당시만 해도  15 년 [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 의  민주화 ?  일꾼들이  각계각층에서  그 위세가 하늘을  찌를  정도로  막강했던 것이고, 이명박 후보가  정 동영 후보에게  아무리 500 만 표가 넘는  대승을  거두었다고 해도, 이명박 대통령도  그 당시에는 정권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김빠진  정치권력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대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기의  잘못도 아닌  부인과  친인척의 부정과  비리를  감싸 안고  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은, 그 무언가  미심쩍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가  다시 상고[相考]를 해보아도   그분의  자살에는  의문사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광우병 난동으로 좌파들은  이미  이명박 대통령의 혼을  빼어 놓은 상태이고, 이 통[李 統]은  오직하면 2008 년 4 월부터 시작된  좌파들과  좌파 언론들의  광우병  총 공세를 배기지 못해서  청와대  지하 벙커에서 겁을 먹고  삼 일간 숨어 있다가, 백기투항 한 것도  모자라서  북한산에 올라가서 자기가 학생운동 할 적에  외워둔  아침이슬이란  노래까지 부르면서  울분의  눈물을 흘렸다고 실토를  한 적이 있었다.    그런대도  어떻게  노 무현이의 부정을  발본색원하기 위해서 노심초사 했을 것이며 ?  설혹 광우병 난동 때문에  복수의  칼을 갈면서, 노무현의  친인척들을  심판대에  세워 보려고 하였겠는 가 ?    그리고  물론  시시각각  조여드는  이명박 검찰에  사정의 칼날을  배기지  못했다 손 치더라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렇게  허무하게  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할 이유가  없었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분이  떠난 지 이미 5 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확한  자살의  동기를  밝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상한 것은  이명박  대통령시절에  노무현 대통령이  억지로 죽은 것이라면, 좌파들과  노무현 추종자들인  노사모 군단들이  지금 것  가만히  숨죽이고 있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인과 전혀 관련이 없는  박 근 혜 정권에게   그들은  지금  그 죄를  뒤집어  씨 우려고  노무현의  시체장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제  노무현  5 주기에  저들  좌파들은  통진당이고  새민련이고  한통속으로, 박 근 혜 정권에게  노무현의  자살을  전가하는  이상한  언행들을 하는 것은  참으로  적반하장이  아닐 수가 없다.   지금  세 월호  침몰로  인한  국민들의  슬픈 마음을  저들은  광우병  난동처럼 얽어서,  제 2 의  광우병  난동을  획책하고 있다.   그렇다면  저들은  노무현의  죽음과도  그 어떤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본다.   또한  이번 기회에, 고 황장엽 선생님의  사인도  정확히  밝혀야 한다.    그리고  여기서  덧붙일 것은  용어선택을  하더라도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은  서거[逝去]가 아니라,  그냥  죽음[自殺]으로  불러야 할  것이다.  자고로  옛부터  자살을  한 죽음은  원래  조문객들을  청하는  장례도  치루지  않았다고 한다.    부모와  가족들에게  가슴에  못을 박고  부끄러운  죽음을 택했다고  숨기는 것이  법도였다고 한다.   그런데 일국의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가족들과  친인척의  부정과  비리로  부끄러워서  자살을 한  사람의  죽음을  영웅시 한다는  것은, 우리 동방예의지국에서는  사회적 통념과 법치에 어긋나는  행위임을  모두 인식해야 할 것이다.                                                                              --  안동 촌노  --                                                [5] 검 찰은  어떻게 종북[從北]들에게만 작아지는가 ?                                         2013 년   6 월  8 일  작금에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기관이라고 하는  검찰의  행우세 [行憂說] 를 보면, 정말  이것은  눈 뜨고는  못 볼 지경이다.   무고한  대한민국의 300 명이  넘는  아까운 고귀한  어린 생명들을  고의적으로   바다에  수장시킨  유 병언이라는  북괴 고정 간첩 한 넘을  잡기 위해서, 검찰들과  경찰 수사력이  예전에는  볼 수도 없던  엄중[嚴重]한  수사력으로  유 병언이 넘을 잡기 위해서   동분서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참으로  웃기는 것은  유 병언이  놈이  기른  종 북[從北] 강아지들에게  중심도  잡지 못하고, 이리 저 리  휘둘리는  모습이  불상하고  측은하기조차 하다.   혹여, 구원파인지 ?  망할 파인지는 ?   모르지만  그들이   보는   관점에서는  분명  유 병언이가  간첩이 아니라고  억울해  할 것이지만, 나의 소신에는  유 병언이가  북괴  대남 공작부서인  특수여단의  지령을 받는  한국 내에  잠입한  북괴 고정 간첩의  몸통이라고  나는 단언[斷言]한다 !    그 이유가  무엇인지 ?   우리 국민들은  이미  잘 알 것이다.    그가  간첩인  이유는 ?   출생지부터  베일에  쌓인 사람이고,  그가  지금까지   해온   모든 경력 상, 그는  틀림없는  북괴의  특수 간첩이란 것이다.   그가 종교 지도자의  탈을 쓰고서  지금까지   하여온  모든  행적으로서는  일반 종교인들과는  너무나  대별이  된다는  것이다.  그가 하여온 일 중에,  이명박 정권 당시  종북들이  엉터리 광우병  촛불집회를  발생 할 적에도  유 병언이가   그 중심에  있었다는 것이고, 촛불 집회 당시  들어가는  경비도   그의  수중에서  나왔다는 것이고, 심지어는  유모차 부대까지   일당을  챙겨주었다는 것이고,  제주  강정마을이나  밀양 송전탑  반대집회에  들어가는  경비도  그의 수중에서  나왔다는  얘기가   유병언의   전 측근들에서  나왔다는 것은  바로  유 병언이가  한국에  침투한  고정 간첩의  몸통이란  것이다.  그리고  항간에  떠도는  말들 중에    그의 돈과  선물과  향응을  우리나라  여 야 정관계의  실세들이  그의  돈과   선물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로비를 했었다면, 이것은  정말  국가의  위기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유 병언이는  이번 세 월호   침몰사건도  고의적으로  지방선거를  딱 50 여일  정도 앞두고서, 기기 묘묘[奇奇妙妙]하게  발생케 해서  다 죽어 가던  종북들을  기사회생하게  만든  전술 전략은  참으로  절묘한  타이밍이고, 사전에 종북들은  철저하게  시뮬레이션까지  운영하였지  않을 가 하는  생각이 든다.   북괴  김 정은이가  금년 3 월말에  말하길, 남조선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엄청난 일들이  곧 일어날 것이다.  라고  호언 장담한지  불과 얼마  되지 않아서  세월호의  사건이 터졌고, 이 준석 선장이하 선 박직 선원들은   사건 발생 후에도  그들은  의기양양해  하였다는 것은, 저들은  이미  그  무언가  믿는  구석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구원파의  본산인  금수원에서  유병언의  키즈들이  종교 탄압이란  구실까지  부치면서  죽음까지  불사하고  유 병언 일가를  숨기는  이유도   저들의  속내는  사실 종북의  몸통들을  숨기기 위한  전술일 뿐이다.   저들은  구원파의  종교집단들이  아니라, 북괴의  간첩  유 병언에게  이미   저들의  영혼들이 세뇌되어서  유 병언이를  보호 하려는  무리들이고, 대한민국을  전복 하려는  이적자[利敵者]들일 뿐이다.   대한민국  검찰이  정말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존경하고  국가의  안위를  걱정한다면, 지금  즉시  특경대를  출동시키던지  공수여단을   출동시켜서라도, 대한민국의  이적 자들을  한 놈도  남김없이  잡아드리고 공 권력에  도전하는  자들은   일벌백계로  그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척살해야  할 것이다.   민주주의는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만  민주주의가 필요한 것이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무리들은   그  어떤  집단들이라도  용서를  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만약에  미국이나  영국 일본 같은  선진국에  세 월호 사건이나, 유 병언이  같은   범법자들 같았으면  현장에서  보이는 대로  잡아들였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공권력에 도전 하는 자들은  이미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란 뜻이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추호의  아량과  선심을  베풀어서는  아니 된다.    지난번에  최 동 욱 검찰은  전직 전두환 대통령 집에   금속  탐지기까지  들고 가서  전두환의  옷에  묻은  먼지까지  다 털었다.   법은  만인에게  공평무사해야 한다.  전 두환이를  수사하는  것 같이  하였다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집도   분명히 한 점  의혹 없이  다 털어야 한다.   그것이  평등한  법치이고,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는 길이다.    검찰은  유 병언이에게   무슨  약점이라도  잡힌 것인가 ?   어떻게 종 북들의  비리와  부정에는  그토록  검찰이  왜소해지는   것인가 ?   부산 저축 은행에  수조원의  비리도  단 한개도  캐지 않고, 꼭 꼭  숨기는  이유가  무엇인가?    25 년  전의   전두환의  비리는  소급 입법해서  전두환의  몸에   묻은 먼지까지  다 털어내는  검찰의,  그 호기는  어디에  갔는 가 ?   유 병언이가  여 야의  정 관계에  뿌린 돈이   엄청나다는데, 검찰도  여기에  관련이  없는지 ?  철저히 수사를 해주길 바란다.                                        --  안동 촌노  --               [6] 문창극의 애국심에 경의를 표한다.     </td></tr></tbody></table><table style="border-right-color: currentColor; border-bottom-color: currentColor; border-left-color: currentColor; border-right-width: medium; border-bottom-width: medium; border-left-width: medium;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430.45pt; height: 25.5pt;">                               2014 년 6 월 15 일    먼저 불초 소생  안동 촌노 [安東村勞] 김 성복이가  이글을  쓰기  전에  밝히고  넘어갈 것은, 저의 조부님은  한일 합방  당시에  높은  관직에 계시다가, 대한제국이  일본에   멸망하자  울분을  참지 못하시고  당신이  보유하고 있던  많은  재산을  독립 군자금으로  헌납하시고  숨은 독립 운동을  하셨던 분이셨고, 당신의  유훈에  따라  우리들은  조부님의  독립 유공자  신청도  하지 못했다는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     불교 조계종의  종정[宗正]을  지내시고  열반하신, 서암[西庵] 대종사[大宗師]님의  선친은  의병장을  하셨고, 우리 조부님과는  같은 고향  친구 사이였고, 독립운동의 동지였다는   사실도  밝혀 드립니다.   서암 스님 부친  역시  의병장을  하시면서, 왜놈들에게  본인과  가족들이   엄청난  위해와  시련을  겪으신  분이셨지만, 그분  역시 자손들에게  당신이  독립운동을  한 것을  자랑 하지  말고  유공자 신청을  하지 말라는 유훈[遺訓]때문에, 그분들의  자손들도   대한민국  정부에다가  유공자 신청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독립 운동의  선봉장에 섰던  저의 조부님의 막내손자인 저는  이곳에  글 올릴 적마다  가슴이 저며 오는  사실  한 가지만  들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우리  할아버지가  가산을  탕진 하면서, 가족들의  안위를 생각 치 않고  나라를 위해서  우리 민족을  위해서    독립 운동을 하신 것에  대하여  저의 조부님이  일본 놈들에게  당하신  고통과 시련을 생각하면  일본 놈들을  갈아 마시고 싶을  지경이지만, 우리  글 쓰는  사람들은  평정심과  냉철함을  견지 하면서  정론 직필로  역사관을  올바르게  관조[觀照]하고  진실하게  피력[披瀝]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케이비에스에서 조작한 기사 내용을  정확히  알기위해서  문 창극 후보가  온 누리 교회에서   1 시간  4 분  동안  강연[講演]한  내용의  전체  동영상을  어제  저녁에  두 번이나 보고서, 문 창극  총리 내정자의  국가관이  얼마나  투철한  사람이고, 우리의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있는  지성인이었는가를  저는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물론 그가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   그것도  시무장로의  직분을 가진  사람이  목사님들이나 서는  강단에  여러 성도들의  추천에 의하여  많은  성도들 앞에서   지난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를  가지고서  강연을   했다는 것은  그가  교 회  안에서나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짐작이  가고 남는 다는 것입니다.   저도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많은  교단 중에서  가장  오리지널로  손꼽히는  장로계  고신을  수 십 년간  다녀본  사람입니다.   저가 다녔던  교회는  왜정 당시에  수많은   종교단체들이  일본 놈 들의  강요에  의하여  왜놈들의  귀신들을  모아 놓은  신사참배를  저들의  공갈과  협박에   굴복해서  거의 저들의  귀신들에게  고개를  숙이고  참배를 했지만,  대한기독교 장로교 중에 고신 쪽은   전혀  저들에게  굴복치 않고  신사참배를 반대하고  저들에게  대항을  한  전력이 있는  교단입니다.   그래서  고 지식[故智識]한  사람들이  믿는  교회가  바로 고신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랍니다.  그런 종교 단체에서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공접[供接]한 사람이지만, 지금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은  저의  마음속에 고 히  간직하고   모든  일상생활에  그분들의 이름을 빌어서  올바르게  살아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저의  자신을  되돌아 볼 적에  과연  안동의  김 성복이가  이웃과   사회와  우리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하였으며 ?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남긴 것인지?  후회가 들 적도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나라꼴  돌아가는 것이  120 년 전의  이조 말  왕조 정권하에서  무능한 군주 밑에  기득권을  가진   양반이라는  자들이  힘없는  백성들을  수탈하고  나라를  왜놈들에게  팔아먹던   짓거리의  역사가  다시 재현 되는 것  같아서  모골이  송연합니다.   돈 많고  힘 있는  권력들은  힘없는 국민들과 서민들을  갈아 뭉 게고  저들만의 세상을  만들면서  대를  이어서  자자손손  부귀와  권력의 세습을  갈망하는 무리들이  넘쳐나고,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려  하고 있고, 좌 우 보 혁[左右保革]의  양날의  칼 위에  국민들을   편 가르기 하는  수많은  이방[왕조 정권당시 양반층]]들이  넘쳐 나고  있는  실정을  올바르게  현실적인  감각으로  지난 역사와  지금의 세태를  정확하게  지적한  문창극의  강연과  칼럼이  반민족적[返 民族敵]으로   매도되어야 하는  실정이라면  이제  자유  민주 대한민국은  또 다시  일본인들과  중국인들  러시아 인들에게  지난  비참한  역사처럼  종노릇이나  해야 할  더럽고  미개한  민족성을  가진 쓰레기들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소위  민족성을  입으로  외치면서, 국수  애국주의자[國守愛國主義者]로  자처하는   진보의  탈을  쓴  빨갱이들은  저들의   자식들은 월 수백만 원  수천만 원이  들어가는 좋은  학교에  유학을 보내고  고급빌라를  사고  세[貰]를 들어서, 자식들을  호의호식시키고 저들은  이중 국적에다가  복수 여권까지  온 가족들이  챙겨 갖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조 국이  어떻고 ? 나라가 어떻고 ?   생 질알[疾軋]을  떨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  모리배  정치꾼들이 모여 있는  여의도  국회의원들  거의가  복수 여권을 가지고 있고, 이중 국적을  가진 자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어디  그 뿐인가 ?   허구  한 날  아 구리 놀리는  어떤 뇬 은  자기  자식들을  모두  미국에  보내어서  좋은 학교에서 교육시키면서, 엘에이  갈비에다가  양주  쳐 먹이면서  혀 꼬부라진  소리로  유창한 영어를  배우게  한답시고  자식 농사를  짓는  것들이  허구 한 날, 우리끼리가  어떻고, 민족성이 어떻고 ?   개 지럴을  떨고 있다.   김 정은이와  일본 놈들이  들어오면 가장 먼저  그 놈들의  발아래에서  갖은  아양을  다 떨 것  들이  말이다.     그리고  일본 놈들이나  중국 사람들이  우리 한국을  식민지화[食民趾化] 만들려면, 가장 먼저  완장을 차고  나설  자들이  바로   그 sus 놈들이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문 창극이가  실체적  역사관을 가지고서   자기 교회에서  강연을  한 것을  거두절미하고, 이상한  문맥으로  채워 넣고  조작을 한 것은   바로  저들이  반인륜적이고 매국노들이고  사대주의자들이란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기득권 중에는   과거에  일본 식민지  시절에  자기 조상들이  친일파를  했거나, 육이오 사변 당시  북괴  김일성에게  부역을 했던  자들의  후손들이 지금  권력과  재력을  가지고서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어제 두 번이나  문창극의  강연  동영상을  보면서  느낀 것은,  그가  진정   이 시대가 갈망하는  애국자란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는  바이다.   대한민국의  현  정치상황은  꼭 120 년 전에  갑오경장[甲午更張]때와  같다.  무능한 이씨 왕조와  정치권력이  나라를  망가뜨린  그 시대를  재현치  않게 하 기  위해서는, 박 근 혜  정권이  성공한  정치를 하도록   문 창극에게  총리를  맡겨야 한다.   그것이  바로  하늘의 뜻이다.   하늘의  뜻을  거역하는  역천[逆天]은  바로   우리 민족이  패망의  길로   다시 들어간다는   반증임을  우리 국민들은  다시 한 번 통촉하시길 바랍니다.                                    --  안동 촌노  -- <table style="border-right-color: currentColor; border-bottom-color: currentColor; border-left-color: currentColor; border-right-width: medium; border-bottom-width: medium; border-left-width: medium;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430.45pt; height: 25.5pt;"> </td></tr></tbody></table>       [7] 박정희의 딸 중에  박 근 혜는  이제 지워야 한다.                                      2014 년 6 월 25 일  참으로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과  울분 속에  어제  밤은  뜬 눈으로  보냈다.  옛 말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인간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다.   그런데   비로서  안동 촌노   김 성복이가  일흔이란  생을  살아오면서, 어제의  일들을  보면  과연  그 말이  허언이  아님을  실감 케 했다.   박근혜가  누구인가 ?   지지리도  못살고  민족성이  미개하고  더럽고  추하고  게으르던  우리 한 민족을  오늘날  세계 224 개국 중에서  경제순위  9 위에다가  교육수준 세계 1 위. 철강 1 위.  선박 1 위.  전자아이티 1 위.  체육 올림픽 7 위까지 하고  싸이 같은 가수는  세계  빌보드 차트  1 위를  연속으로  몇 번이나 하고  전 세계  젊은이들의 우상으로  국위를 선양 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란  보잘것 없는,  자원 또한 석유 한 방울  안 나는  불모지의  척박한  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전 세계인들이  코리아를  연호 하고 있고  저들이  부러워하는   나라로  만들어  준 사람이 바로  박정희란  불세출의  영웅이고, 우리 늙은이들이  가장  존경 하고  흠모하고  추앙하는  성웅이다.   그런 분의  따님인   박근혜가  종 북[從北]들에게  대한민국이  유린당하는 꼴을 보기 싫어서, 목숨 걸고  지켜주면서   그를  지존으로  세워주었더니  이제는  종북들과  한 통속이  되어서  자기  아버지와  우리세대들이  피땀 흘려  이룬  조국의 강산을   저 무도한  쓰레기  족속들인  김정일  왕가에  헌납하고  져  광분하는   모습이  가증스럽다  못해  구역질이  난다.    옛 말에 군자 집에  군자가 나고,  성군아래 충 신이 나고  효자 집에  효자난다는  말의 뜻을  무색케 하는  일이  바로  어제  우리가  평생 동안  그토록  존경했던  박정희  대통령님의  따님인   박 근 혜에게  뒤통수를   처참하게  맞을 줄 은  꿈엔들  생각을  했겠는가  말이다.   허나  안동  촌노는  이미  박근혜가  대통령  후보로  지명이  되고 부터,  그의  사상을  의심해온  사람이다.   그가  대통령  후보시절에  동서화합과  남북통일을   입으로  부르짖으면서,  김영삼  역도를  찾아가서  자기  아버지의 죄를  사해 달라고  허리 꺽을  때부터   나는  박근혜가  심상치  않게  보였다.   그리고 죽 은  김 대중이와   노 무현이의  묘소까지  찾아가서  과거 자기 아버지의  잘못을 빌고,  광주 오일팔  행사장까지 가서  추모하는  광경과  제주 4,3 폭동  현장까지  가서  빨갱이들을  추모 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이것은  아닌데 하고, 그를  나무라는  글을 수 없이  여러  신문에다가  기고를  한 적이 있다.   그리고  그의 주변에는   특정지역의  사람들과  과거  빨갱이  한 사람의  후예들이   권력의 정점에  들어서는 것을  보면서  나는  앗 차 했다.   박근혜의  사상이  무언가,  우리가  생각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고서  작년에  그의  실체를  확실하게  안 것은   작년  1 월 연 초에 나는  대한민국의  국운과  세계적인  중요한  운세를   여기 논장과  논객넷 시민일보에 올리길,  김정은의  수명은  2013 년  12 월을  넘기지 못한다.   다만, 개성공단을  철폐 했을  적에는  김정은의  수명이  헐 신  단축될  수도 있다고 했고,  김 정은이가  죽음으로서 북한은  강 온[强溫] 군부 간에  권력 쟁탈전이  벌어질 것이고, 북괴는  결국 망할 것이다.   라는  국운에 대한  운세를 올렸다.   그리고   박근혜가  2 월 달에  정식으로  대통령에  취임하고서  얼마 후, 북괴  김 정은이가  박근혜의  정치력을  시험 하고 져  이상한  헛소릴 하면서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   54,000 명을   3 월말에  전원  철수시킨 것이다.   그 당시  박 근혜는  핵무기 철폐를  강력히  주창 하면서  사실  북한  김 정은이를 압박한 것은   잘한 것인데,  나는  분명히  개성공단  재가동은   그 어떤  일이 있다고 해도  승낙해서는  아니 된다고, 수 없이  이곳  논장과  다른  신문에  올린 적이 있다.   개성공단을  저들이 스 스로   물러난 것은   하늘이  준,  천재일우의  좋은 호기였고,  김정은의  명줄을  끊을 기회였지만, 김 정은이가  기가  죽어서  8 월 달에  아무런  전재조건 없이  개성공단을  재가동 하자고 했을 적에  박 근 혜는 반드시  핵무기   우선철폐를  조건으로  해서  시간만  끌었다면  작년  11 월중에  김 정은이는  장 성택에게  죽임을  당했을 것인데, 애석하게도  박 근 혜는  핵무기  철폐고 무어고 간에  아무런  전재조건 없이  개성 공단을  재개해 준 것이다.   나는  그 당시에  박근혜가  무엇 때문에  개성공단을  우리가   유리한  외교적  위치에 있으면서도  승인을  해 주었는지  의심이  간다는 것이다.   그렇게  북 핵 폐기를  주장 하던  사람이   김정은의  아킬레스건을  단 한 번도  잡아보지도  못하고, 개성공단을  재개 해준 것은  청와대  안에서도   북괴의  고정 간첩이  박 근혜를  조종했을 것으로 본다.   개성공단  재가동이  늦어지자  북괴 조평통에서  이런 말을 했다.    남조선 고위직들이  북조선을  방문 했을 적에, 우리 북조선에서  향응과  접대를 받은  사실적  동영상을   공개한다는  말이  나오자    얼마  있지 않아서  그렇게  강경하던  박 정권이  아무런  전재조건  없이  개성공단을   재개하여  주었고,  그로 인하여  김정은의  통치  자금줄이  끊어질  찰 라에  개성공단을  통해서  종북들의  엄청난  군자금이  합법을  가장해서 물밀듯이  올라간 것이고, 김 정은이는  죽음의  문턱에서  기사회생 한 것이다.   그로 인해서  김 정은이를  죽이려고 했던  장 성택이가  김정은  대신  죽어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역천[逆天]인 것이다.    박 근혜는  하늘의  뜻을  거역하고  자기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  우리나라를  북괴  김 정은이에게  양보한 것이고, 한국에서   온갖  기득권을  다 차지한  종북들에게  모든 권력을  나누어준 것이다.   우리 애국 보수들은  이점을 알아야 한다.   우리들은   그 어떤 보상도  국가에  요구한  적이 없다.   그리고   박 근혜에게  도움을 요청 한 적도 없다.    우리들은  젊은 시절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조국 근대화 사업의 역군으로  피땀  흘려  일할 적에도  박정희에게   그 어떤  보상도 요구 한 적이 없고  오직  헐벗고  굶주리고  개으르고  나태한  민족성을  올바로  지도하고  이끌어  가면서  한강의  기적을  일구었고, 오천년의  지지리도  궁상맞던  가난의  굴레도  벗어던지는 것에  위안을 삼고  그분과  같이  열심히  일을  한 죄  밖에  없었다.  그런데  지금  한번 보라 !   소위  진보의  탈을  쓰고  민주화를  입에 달고  사는  종북 쓰레기들은  김일성 왕조정권의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무리들이고, 우리가  밤 낯없이  일할 적에   저들은   친일파  부모와  조상  잘 둔덕에, 온갖 호사를  다 한 놈들이고  새마을 사업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우리들을  보고서  비웃고  난장질[亂場嫉]을  치던 자들이고, 조국 근대화  사업에  초를  치고  반대하면서, 역적질을  하던  자들이 어느 날  민주화의  투사가 되고, 열사가 되고  이제는  대한민국의  권력과  힘을 가진  기득권으로  행세를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들은  박근혜가  자기  아버지의  디엔에이를  다 믄 1% 라도  받았을 것이니, 대통령 시키면   잘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던  우리들이  참으로  어리석었다.    이제는  박정희  애국보수들은  어제  날자로   다 죽었다.    이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  썩어빠진  종북  가짜 보수들을  척결하고  거기에  동조하는  박 근혜부터  대통령직에서  퇴진시켜야 한다.    그리 고, 우리들은  우리의  조국   자유 민주대한민국을  국난에서  건져내기 위해서는  보수가 아닌  참 진보로  다시  태동해야  할 것이다.    이제는  박정희의   헌 누더기 옷을  벗어던지고서, 새로운  지도자를  우리는  갈망한다.                                       --  안동 촌노  --            [8] 지난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은  국민 될 자격이 없다.                                          2014 년  6 월 29 일  지금  세계의  산업 과학은  분초 단위로  변화 하고 있고, 우리  한반도를  호시 탐탐 노리고 있는  강대국들은  우리의  영토를  집어삼키려고 하고 있다.   우리 한반도는  지형 상, 동 서양의  길목이고  저들  강대국들이  반드시  동북 아세아의  경제 물류 교통로나   군사적으로  점령 하고  지나가야 할  곳이, 바로  우리  한반도인  것이다.    이런  나라가  지금  두 동강이  난지가  벌서 69 년째이다.   사람의  나이로 치면,  이미 황혼기에  접어든  볼품없는  천대 받는 연륜이지만, 원래  우리의 지난 4347 년의  역사는 사실상  굴절되고, 굴곡이  많은 나라이다.   우리가 역사적으로 알기로는  외적의  침입을 받은  횟수가 무려 1 천 100 회나 되는  얄궂은  숙명을 타고난  지지 리도  복이  없는  나라이다.    특히  우리의  역사 4347 년 동안  고조선의  한 시대와  고구려의  광개토  태왕의  그 시절을  빼고서는,  우리 한반도는  중국과 몽골 소련의  종속국이었던 것이다.   우리의  임금도  우리들 마음대로  정하지 못하고, 당나라  명나라  청나라의  눈치를 살피면서, 저들에게  엄청난 진상품과  조공을  받쳐야 했던 것이다.   조공이란  물목 중에는 돈이나  금이나  귀중 품목만이  전부가 아니라, 우리의  사랑하는  아들 딸 들도 저들의  공물 대상으로  올라가고  심지어는  청나라의  누루하치가  병자호란을 일으키면서,   무려 수십 년 동안  우리는  저들에게  엄청난  수탈을 당했다.   그리고  나이 어린 시집 안 간,  처녀들  수 십 만 명이  저들의  성 노리개로  끌려갔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온  그들은  청나라에서  고국으로  돌아 왔다고  환황녀[還黃女]라고 했고, 지금은  그 것이  변형되어서  자기  남편을 두고, 바람을  피운 여자들을  그 것에  빗대어서  화양년[貨孃捐 = 돈을 받고 몸을 파는 여자나  바람을 피우는  여자를 말함]이라고  불러지는  슬픈 애환을  가진 민족이다.  어느  역사학자들이  우리는 순결한 민족이고, 백의민족이라고  글을 쓰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단일 민족이라고 했다.   그 글을  쓴 역사학자는  참으로  역사도  모르는  맹꽁이  서생일 뿐이다.    어째서 ?   우리 민족들이  백의민족이고, 순결한  민족이란 말인가 ?    4347 년 동안 우 리는  외세의  종속국으로 살아온  역사가  무려 4 천년이  넘는다.   그리고  우리는  백의민족이 아니라,  잡종들이고  순수한 혈통을  지닌  민족이 아니란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첫째로  우리는  짐승의 자손이다.   일본 놈들의  역사학자들과  우리의  친일파  역사학자들이  조작한  우리의  역사 시조인 단군  할아버지가  곰[熊女]의  자식인  까닭이다.    그리고  일본은  우리들 보다가  역사가  2 천년이나  뒤지는  놈들이, 그들의  조상과  왕은  하늘의 천존[天尊]인  천황[天皇]이다.  지금 우리나라  기독교에서  믿는  하나님은 천 지 창조를  한 하나님이지만, 일본의  살아있는  왕은  그 위에   왕으로  묘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저들의 귀신을  모시는   신전인   신사 참배를  두고서, 무슨 난리들인가 ?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정말  웃기는  자들이다.   자기들의  잡귀 잡신을  모셔 놓고, 참배를 하는 것에  지랄을   떠는  놈들이  참으로  우습다는 것이다.   그것을  반론 하 기  앞서서,  저들의  행동과  양심과  힘 보다가, 우리들의  힘이  저들 보다가  먼저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허구 한 날  우리  남 북한 족속들은  만날 하는 말이  "우리끼리,  한 민족끼리가"  어쩌고  단일 민족이  어떻고 하면서  생 지랄을 떨고 있다.     안동 촌 노[安東村勞] 조부님은   독립운동을 하신 분이시다.   그렇지만  나는  일본 놈들을   싫어하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저들이 106 년 전에  우리 한반도를  저들의  점령국으로  만들고,  통치를  36 년이 아닌  40 년 동안 해 오면서, 우리의  선조들은   중국 공자에 사대주의  사상[使代主義思想]인  유교에  흠씬 미쳐서  개화란 것을 모르고, 머리에  망건 쓰고  머리를  산발하고, 이가  설설 기어 다녔던  더러운  민족이었다.   그리고  일본 놈들이  한일 합방을  하 기 전에도   오늘과 같이  사대부란 정치꾼들이  민생은  돌보지 않고, 허구 한 날  양반 타령 하면서  힘없는  서민들을  자기들  종으로  부려 먹던  양반 지주 계급 사회였던 것이다.  그렇던 것이  일본 놈들이  들어오면서  반상[班上]의  틀이  깨어지고, 대 굴박 부터 깍았다.   그것이  바로  단발령이다.  우리 조부님은  유교 학을 하신  선비 분이어서,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다고 해서   단발령도  거부하고  일본 놈들의 개화 문명을  배척하고, 창씨개명도  거부하고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곳으로 숨어 들어 오셔서, 그 많던  조상님들의  시전재물[恃傳財物]을  독립운동에  다 날려 버리시고  단 하나밖에  없는  아드님[저의 부친]을  신학교도  시키지 않고  농사꾼으로 만든 분이시다.    그래서   나는  지금  조부님을  사실  그렇게  존경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   우리 조부님은  대한 제국  당시 높은 관직에  계신 분이시고,  그래도  정치를  하신 분이시다.    그런 분들이  일본 놈들은  서구 열강의  문물을 받아 드리고, 우리 보다가  50 년 전에  명치유신을 단행해서,  저들 국민들의  정신을  다 함께 모으고  경제를  일으키고, 산업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군사력을  키운 것이고,  그 들은  한 때는  동북 아세아권의  맹주로서, 근 40 년간  군림 했었다.   저 광활한  중국 대륙을  반 이상을   2 차 대전으로 점령을  했고, 필리핀과  버마  동남아까지  저들은  자기들  영토로  만든 것이다.   그런데, 우리 조상님들은  그동안  무엇을 했던가 ?   나도 안동 김 씨 후손이지만,   안동 김씨의  60 년 세도와  대원군의  폭정과  민 씨 일파들과  조대비의 일파들과 권력 쟁탈 싸움으로, 결국은  우리는 저들 일본에게   나라가 망한 것이다.  우리는  기 것, 소 등걸에  짐을 싣고  다니는 것이  유일한  운반 수단이던 것이고, 일본인들은  이미  그 당시  철도와  차량. 선박. 비행기. 전차까지  다 만들었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우리는   총 하나 없고, 기 것  활이나  칼 정도로 어떻게   저들과  싸움에서   이길 것인가 ?   저들이  한 일 합방이  되면서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건설한 것이  경인선 철도  건설이다.    저들의  기술과  장비로 우리는  그냥  저들의  잡부로서  저들의  기이한  문명만을  지켜보던 시 절이 바로 100 년 전 일이다.    그들이   만약에  미국의  영토인  하와이  진주만을 공격하지  않고  국력을  소진 하지 않았다면, 동구권은  독일  나치의  영토가 되었을 것이고,   동남아는  일본인들이   아직까지  점령 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역사의 필연이지만,  저들은  점령한  나라에  가혹한   정치만을  하지 않았다면, 아마  일본은  욱일승천  했을 것이다.    그런데,  뭐 !  독도가  우리의  영토라고 !  일본 수상인  아베 신 따 로가  저들의  잡귀 잡신을  모셔 놓은 곳에 참배를 한다고, 우리들이  아무리 소리  질러 봐도  일본 놈들의  귀에는  우리들의 말이  곰의 새끼들이  배고파서, 칭얼거리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고구려  신라  백제의  삼국시대에는  전란은  끊이지 않았어도,  그래도  문화와 경제력은  우리들이  일본  보다가  앞섰다는  것이다.   오히려  우리들이  저들을 보고서, 미개인이라  부를 정도로  저들은  자기들의  이름도  문자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던 것을  우리 백제가  통상을  하고  백제가  신라에 망하면서,   백제 유민들이  일본에  들어가  정착을 하면서, 우리의  선진 문화를  가르쳐준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도대체  정치하는  놈들은  무얼 하고 있는가 ?   삼성이  전 세계에서  알아 주는  아이티  회사이지만,  아직도  중요한  부품은 일본에서  사서 쓰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뭐 !  일본 놈들과  한판 붙어 보자고  하는  정신 줄이  빠진 놈들이  우리나라에  더러 있다.   만약에  미국이 일본과  중국을  견제를  하지 않고  우리를 지켜 주지 않는다면, 그리고  미국이  우리 한국을  떠나간다고  하면, 우리가  김정은 같은  놈에게  먹히는  것이 아니라,  그  즉시  바로   일본 놈들에게  잡아먹힌 다는  사실은  왜, 모르는 가 ?   우리나라  대기업  총 자산의 주식 70% 를  지금  일본  우익 야쿠자 놈들이  갖고 있다는 것을  젊을  대굴박 좋은 놈들은  잘 알 것이  아닌가 말이다.   그리고  우리  지하 경제가   어림잡아  2 천조가  움직이고  있는데, 그 중에  절반은  역시  일본  놈들의 돈이다.   그렇다면  이미  우리 한국은  일본의  경제  식민지란 것이다.    그것을  그렇게  되도록  만들고, 시행한  놈들이  바로  김영삼과  김대중  역도들이다.    잘 돌아가던  우리의  경제를  고의적으로  저들이  영구히  정권을 잡기 위해서, 김영삼과  김대중은  아이엠에프를  발생시키고  그 것을  구제 한다면서, 김대중은  그 당시  대중 경제론을  앞 세워서, 우리의  경제를  무한정으로  외국에  개방을 하고  부실기업들을  구조 조정 한다고 하면서,  그 당시  국채를 발급해서  외국 기업들에게  넘긴 것이고  공기업도   모두 싼 값에  외국 투자자들에게  다 넘긴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공기업의  주식이 80% 는  미국의  월가 [독일계 유태계]와  일본의 우익 야쿠자들이  거의  잠식 하고 있고, 우리들 힘없는  근로자들이  피땀 흘려 벌은  돈 들이  80% 는  거의  저들 국 제 경제 마피아들에게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은  지금  뒤 플레이  현상이다.   은행에  돈을 넣어도 이자는커녕, 오히려  은행에다가  관리비를  주고  나면  원금이  축이 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들은  지금  미국에 하와이나, 그리스  필리핀  우리나라의  제주도 등에  땅을 사고  저들의  부를  축적해 놓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에  지금이라도  저들이   우리 한국에 전쟁이 나던지 ?   정쟁[政爭]이  불안하고  사회가 혼란 해 지면, 저들이  투자한  돈을  회수를  한다면  우리나라  경제는  단 두 시간 만이면 올 스톱 되고, 우리의  경제는  부도가  난다는 것이다.   그런대도  종 북[從北]주사파들은  김정은의  사주를  받고서, 남침을  감행하려고  사회를  혼란케 하고, 그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남 북한이  통일이란  단어는   아예 국민들의   머릿속에서  지워야 한다.    우리들끼리 통일도  되지 않을 것이고, 멀 잔아  우리 한국은  일본 놈들에게   또 다시 점령 된다는 것이다.   이런대도  종 북들  너희 놈들은  국제적  역학 관계도  모르고서, 너희 놈들의  잇속만 챙기려고 하는 가 ?    참으로   안동 촌노의   가슴이  오늘은  쓰리고  답답하다 !    이제 우리들은  전 국민들이  일치단결하여   난국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  안동 촌노  --                 [9] 빛고을  광주[光州]의  이름이  아깝다.                              2014 년 7 월 14 일   나는  원래 정치인들을  잘 믿지 않는다.  워낙 거짓말의  명수들이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의 머릿속에는  오직 자기만이 최고이고, 자기만을 위해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같이 느껴지는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진 색다른 종족들이기 때문이다.   우리 인류사의 역사를 보 면은, 숱한 영웅호걸들이  잠시 잠간 이 세상을 다녀가면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간 사람도 있지만, 이름도 변변히 남겨보지 못하고 무명초[無名草]로 살다간  사람들도 부지기 숫자라는 것이다.   인류의 위대한 정치가요. 전략가요 탁월한 영도력을 지녔던, 나폴레옹도 말년은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다.   어디 그뿐인가 ?   우리의 지난 역사를 보드라도, 고구려의 광개토태왕이나  중국 8 천 년의 역사적 영웅인 진시황제도  결국은 이름 석 자만 남기고, 훌훌이 부운 같은 삶을 살다가  부초같이 사라졌다.   그렇다면 우리 같은 범부들이야 더 말해서 무엇 하겠는가 ?    그런대도 이 지구상에서  가장 적은 땅 덩어리에 살고 있는 보 잘 것 없는 민족인 우리들의 작금에 정치판을 보고 있노라면, 무언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소위 진보라하고 민주화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인 야당의 새 민련인지 ?  밋틴년인지 ?  하는  족속들을 쳐다보면, 이것은 유기 견들이 길가에 똥을 싸놓고 밟고 다니는 기분이 든다.  저들이 주구장창 하는 말이 정도 원칙의 정치가  어떻고, 민주주의가 어떻고 ?  입방아를 찧으면서 까불 삭 거리지만, 실제로 행동은 개차반이다.   저그 들이 조작 하고  저들이 고의적으로 만든 국정원 댓 글 사건까지 펑 티기를 해서  일 년이 넘도록, 사골 우려먹듯이 온갖 더러운 짓을 다 하더니만,  그 중에 수서경찰서 수사 과장을 했다는, 전직 경찰인  권 은희란 여자를 법원에서 아직 재판중인 사건의 당사자를 엄밀히 말하면  위증죄에 해당하는 범법자를 그 사람의  출신지역에다가  국회 보궐선거에  공천을 주었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짬뽕이지만, 그것도 명색이 새 정치를 표방한다는  정당의 대표란 자들이  그런 천인공노할 범법자를 우대한다는 것  자체가, 저들의 심성은 철면피를 넘어서  짐승의 가죽을 쓴  인면수심의 쓰레기 미개인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거기다가  그 지역은 죽은 김대중 선생의 썩은 지팡이만 꽃아 두어도, 당선이 되는 특수한 부류들의 집단들이  살고 있는 곳이라는 것이고,   그들에게는 오직 불의와 정의를 아예 구분조차 못하는 선사시대의  원시 종족들이 사는 미 개 척 국인 곳이다.   공산 사회주의 국가에도 아마 그런 곳은 없을 것이다.   아무리 한이 많고 천대받은 아픔의 역사를 가진 그곳이라곤 하지만, 지금은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지구 문명국에 우리들은 살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사람이 하는 행동을 따라 하지 못하고 의사 전달과 감각기능이 마비된, 원시 종족들이 하는  행동들을 답습한다면  그 지역은  희망이 없는  절망의 도시일 뿐이다.   진정으로 빛 고을 광주가 그 이름대로 고향을 사랑한다면, 이번에 새민련 지도부인 김 한길이와 안철수가 공천한 권 ㅇ희를 광주 인들은 광주에서 내쳐야 한다.  광주가 어떤 곳인가 ?  삼일독립운동의 불씨를 지폈던 광주학생 의거를 일으킨 신성한 곳이고, 최규하 정권 당시에  광주 인들이 독재에 맞서서 광주 민주항쟁을 일으켰다는  그 얼을 무참히 갈아 뭉개는  것이다.  진정으로 광주를 사랑하고 민주화를 열망하고, 법치에 순응한다면 부정과 비정상에 때가 묻은, 권 ㅇ희를 반드시 광주 땅에서 돌려보내야 한 다 !   그렇지 않으면 빛 고을 광주는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렇게 기술[記述]될 것이다.  부정과 비리와 법치에 따르지 않은 역도의 땅이라고 말이다 !   하늘의 뜻을 따르면 순행할 것이고, 하늘의 뜻을 저버리면 그것은 바로 역행이다.   백성들의 뜻이 바로 순천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안동 촌노  --                    [10] 종교가원래 위치를찾지 못하면,                                                                        2014 년  8 월 14 일  결국은 그 집단들과 그들의 집단들이 속해있는 나라는 망하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종교를 이끌어 가고 있는 소위 종교 지도자란 사람들은, 악마 사탄들이 성직자의 탈을 쓴 마귀들일 뿐이다.   어느 성경 구절에 ?  어떤 불교 경전 속에 ? 종교가 현실 정치에 감 나라 포 나라 한 적이 있었던 가 ?  불교가  2 천 년이 넘는 2558 년 기간 동안 수많은 나라에 포교를 하면서    숱한 나라의 성쇠고락[盛衰苦落]의  명멸[名滅]을  바라보면서도, 종교 본연의 자세를 비켜가지는 않았다.  혹여 일부 종교지도자의 행세를 하는 자들이, 난신적자들의 틈에 끼워져서 종교를 정치에 이용을 하다가 결국은  그 종교의 본바탕까지 허문 예는 부지기 숫자이다.   그 예를 든다면  고려의 신돈을 우리는 기억할 것이다.   신분이 미천한 가정에서 태어난 신돈이 반야란 한 여인을  앞장세워서 국정을 농단하고, 거기에다가 자기와 반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왕좌에 까지 앉히고 져, 갖은 발악을 하다가 결국은  그도 한 많은 생을 마감했다.  비단 우리 땅에서만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 한번 보라 !  속세를 떠나서 일심정념[一心精念]으로 부처님의 한없는 자비로운 은혜 속에서  성불[成佛]할 생각은 않고서  탐 심치[貪心取]에 매몰되어서, 부처님의  자비로운 광명 속에서 속세에서의 해탈할 생각은 않고 오직 더러운 세속의 티끌에 묻혀서 온갖 망상 번뇌[忘想 煩惱]을 일삼는 무리들을 볼 적에는 참으로 역겹다 못해서, 십년 전에 먹은  쌀알이 목구멍에 치미는 느낌이 든다.  어디 불교뿐인가 ?   소위 성직자로 행세 하는 카톨릭의 신부란 자들이 하는 짓을 보면,   이자들은 오히려 땡 중들 보다가 한 술 더 뜬다.  자고새면 흑 사리 겁 대기 사기꾼 들이 갖은 지럴을 다 떨고 있는 오물통 쓰레기 정치판에 감 나라 포 나라 하고 있다.   북괴 김정은 일당들이 자기들 백성들 수천만을 기아에 허덕이게 하고, 자유에 목말라 하는 불쌍한 민초들의 허기진 삶에 대하여는 단 한마디도 못하는 자들이 자고새면 대한민국을 보고서는 자유가 어떻고, 민주가 어떻고 개나발을 불고 있다.  우리들이 60 ~ 70 년대 힘들여 이룬 조국 근대화 사업에 사사건건 반대만 하던 무리들이고, 새마을 현장에서 길 하나도 넓히지 못하도록, 갖은 발광을 하던 자들이 이제는 추기경이 되고 목사가 되고, 신부가 되고 불교 종단의 총무원장이 되니까, 이제는 저들의 세상인줄 착각을 하고서는 잡스런 정치 사기꾼 놈들을 동원해서 나라를 말아먹으려고 작당들을 하고 있다.   너희들의 뜻대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김정은의 정권으로  들어가는  날은, 바로 너희 놈들의 사지는 갈 갈이 찢어질 것이고 너희 놈들의 모든 육신은 머리칼 하나 남기지 않고, 김정은의 포 사격장에서 산산이 흩어질 것이다.   월남이 망하면서 호지명은 월남 종교인 지도자와 세작들과 골수 신도 50 만을 도륙한 사실을 알고나 있는가 ?   너희들 스스로  지 무덤을 파는 놈들이 불쌍할 뿐이다.                                            --  안동 촌노  --                   [11] 정치인들과  종교인들이  본받아야  할 분이다.                                    2014 년  9 월 14 일                             *** 연꽃 세 송이 ***                        [100회 강연]                 안동 덕왕사 원각스님 더러운 진흙탕 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어 나는 연꽃이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맑고, 깨끗한 향기로 온 세상에 아름다움을 전해 주는 연꽃처럼, 저 도 세속의 오욕[五慾]에 물들지 않고 밝게 살아가고 져 하는  원각 스님입니다   저는 11살 어릴 때, 입산 출가하여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위로는 대자 대비하신 부처님과 수많은 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왔습니다.   저가 힘이 들 때는 위로도 받고, 다치고 아플 적에는 간호도 받고, 항상 스님들과 신도님들의 끝없는 도움과 시주님들의 은혜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남의 도움만 받고 살아가면서,   제 마음속으로는 나도 언잰가는 어렵고,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무언가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중 우연히 방송을 보니까, 간암이나 간경화로 죽어 가는 사람을 보고서 나의 간을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서 무작정 서울에 있는 모 병원에 전화를 해서 제가 간을 이식 하는 데 기증하여 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간은 현미경으로 보면, 8 등분으로 나뉘어져 있고 그 중에 몇 등분을 다른 분들에게 나누어 준다고 해도, 건강한 사람들은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병원에 전화를 하고 난후에 얼마 후, 병원에서 몇 월 며칠일 몇 시에 병원으로 조직 검사를 하러 오라는 연락을 받고서 기다리면서, 마음속으로는 많은 사람들을 살려 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정신을 집중해서 기도를 하면은, 어떤 아주머니 한 분이 깨끗한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서 머리에 비녀를 꼽고 와서 저에게 큰절을 하면서 우리 아이를 살려 주십시요.  하고서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또 다시 기도를 하면은, 먼저 번 아주머니가 다시 나타나서 큰절을 세 번이나 하면서 우리 아이를 살려 달라고 하시 길래 비몽사몽간이지만, 저가 아주머니 아이가 누구입니까 ?   하고 물으니  차 차 인연이 될 것입니다.  하고 물러간 후, 세 번째 다시 나타나서 우리 아이를 꼭 살려 달라고 애원을 하시 길래, 제가 인연이 되면 꼭 살려주겠다고 약속을 드리니 고맙다고 하시면서 연기처럼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가 생각하기론, 사람도 아니고 영혼이 계속 나타나서 애원을 하나 ?  생각하고 있는데 예약한 날자가 다 되어서 병원에 가니까,   병원에 의사선생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지금 신장이 나빠서 생명이 위독한 환자분이 여러분 있는데, 그분들에게 스님 신장이 맞으면 살려주면 어떻겠습니까 ?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가 어자 피 생명을 구하고저, 마음먹었으니 급한 분에게 먼저 주겠다고 하고서 조직 검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병원에서 신장병으로 위독하여서 치료받고 있는 사람이   20 여명이나 되는 것입니다.  저 한사람이 20 명하고 조직검사가 맞는지를 검사를 하자니 고통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대동맥에다가 주사 바늘을 꼽고서 피를 뽑아서 20 명하고 맞는지를 검사를 하니까, 그중에 딱 2 명만이 저하고 맞는 것입니다.  한명은 오십대고 한명은 삼십대 젊은 사람인데, 의사 선생님께서 저에게 말씀하길 누구를 주면 좋겠습니까 ? 하시는 것입니다.   저의 마음 같으면 두 분 다 주고 싶은데, 저의 신장이 두 개뿐이고 한 사람을 선택 할 수밖에 없으니 그래서 누구를 주면 좋겠는 가 ?  하고, 고심하던 중에 절에서 기도를 할 적에 세 번이나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저에게 절을 하면서 애원하시던 아주머니의 생각이 떠오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가 의사 선생님에게 30 대 젊은 사람에게 주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날 밤에 병원에서 잠을 자는데, 또 지난번의  그 아주머니가 꿈에 나타나서 눈물을 흘리면서 저에게 고맙습니다,  하고 절을 하시고 가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가 30 대 젊은 사람을 만나서 물어 보았습니다.   당신 어머니께서 돌아 가셨습니까 ?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럼 내가 기도를 할 적에 여러 번 나타나서 아이를 구해 달라고 눈물을 흘리면서 애원을 합 니까 ?  하니   그분이 그런 사연이 있다고 하시면서, 자기 어머니의 이야기를 죽 하는 것입니다.  자기는 어릴 적부터 신장이 나빠서 죽어가니 어떻게 하던지 자식을 살리기 위해서 삼각산 모 절에 눈이오나 비가 오나 기도하러 다니다가, 어느 해 겨울에 기도를 마치고 집으로 오던 중, 눈길에 내려오시다가 높은 언덕에서 떨어져서 허리와 다리를 심하게 다쳐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자식을 살리지도 못하고 가슴에 한을 품고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30 대의 그분이 신장이 너무 나빠서 며칠에 한 번식 동맥의 피를 걸러서 넣어야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저는 빨리 이분을 살려주고 싶은데, 저에게 큰일이 생겼습니다.  다름 아닌 10 일후에 일 년에 가장 큰 행사인 사월 초팔일이 앞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사 선생님께, 초팔일 행사를 보고 와서  신장 [콩팥]을 기증하겠다고 말씀 드리니까,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 환자분은 동맥이 너무 약해서 주사 바늘을 꼽으면 동맥이 자주 터지니까 신장을 이식 받지 못하면, 앞으로 7 일내지 10 일도 체 살 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스님께서 좋은 일을 하시는 것이니  어서 신장을 기증하셔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자면, 사월 초팔일은 포기하시라는 것입니다.  그럼 우선 생명부터 살려놓고 보자고 해서 수술을 시작했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이 수술은 한 두 시간 정도 걸릴 것이라고 하시 길래, 마음속으로 기도하면서 마취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신장을 들어내기 위해서 수술 자리를 너무 위로 절단 하다가 보니 신장을 들어 낼 수가 없으니, 또 다시 마취를 하고서 아랫배를 한 뼘을 더 절단을 하고서   신장을 들어내고 저의 배를 절반으로 갈라놓고 보니 위장과 대장이 한 거번에 밖으로 다 나오니  위장 대장을 다시 제자리에 집어넣자니 시간이 모자라서, 또 다시 마취를 하게 되니 2 시간이면 끝난다는 수술이 장장 여섯 시간이 넘었고, 저는 수술이 끝나고 회복실로 옮겨 와도 계속 깨어나지를 못하고, 저의 영혼은 어느 아주머니 [절에서는 보살님이라고 함]   세분이 오셔서 명산대찰[明山大察]을 구경 가자고 해서, 저는 수술을 했다는 생각도 잊어버리고서  그 보살님들 세분을 따라가서 구경을 하는데, 어느 큰절에 도착하고 보니 기념품 가게가 여러 곳이 있는데, 그분들은 큰절에는 안 들어가고 저에게 말하길, 여기만 지나면 경치 좋은 곳이 있으니 자꾸 깊은 산중으로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힘이 들어서 산중으로는 못 간다고 하고  여기 큰 절에 가서 참배하고 가겠다고 하니  그 보살님 세분이 하시는 말씀이 스님께서 너무 고집이 세어서, 못 대러 가겠다고 하시면서 저에게 세분이 각자 연꽃을 한 송이씩 주시는데, 한분은 활짝 핀 연꽃을 주시고  한분은 반만 핀 연꽃을 주시고, 한분은 봉우리 연꽃을 주시면서 이 연꽃을 인간 세상에 가지고 가셔서 아름답게 피워서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기쁨을 전해 주라고 하시면서 저에게 연꽃을 주는 것을, 공손하게 고맙다고 하고 두 손으로 연꽃을 받으면서 회복실에서 다시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저가 깨어나서 보니 의사와 간호사와 그쪽의 환자분 가족들과 많은 분들이 저가 뉘어 있는 침대 주위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 가 말하길,“왜”이렇게 나를 보고 있는 가 ? 하니, 스님께서 수술이 끝나도 깨어나지 못하고   산소 계기판도 꺼져버리고 해서 혹시나 깨어 날 수가 있을 가 ?  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영안실로 가자고 했다고 하길 레, 저가 참 잘했습니다.  만약에 추운 영안실에서 깨어나면 동태가 되어서 두 번 죽을 뻔 했다 하고, 고맙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 생각해도 저 자신이 정말 담대[譚待]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중에도 못 깨어나고 죽을 수도 있는 대도, 절에서도  속가 가족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서, 저 혼자서 판단하고 보호자 한 명 없이 병원에 와서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깨어 낫는 대도 계속 정신이 안정이 되질 않고, 아무리 정신집중을 해도 집중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가 간호사님에게 내가 정신이 붕 떠서 있는 것처럼, 안된다고 하니 수술이 끝나고 얼마 되지 안어서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다시 간호사님에게   내 몸에 한 시간만 손을 되지 말고 있으라고 하니, 간호사님은 절대 안 된다고 했습니다.   큰 수술을 하고 나서 계속 주사 놓고 치료를 해야 하는데, 한 시간이 지나면 생명이 위독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저가 말씀드리기를 저는 절에서 수행을 해왔기 때문에 조금만 시간을 내어주시면, 정신을 집중해서 안정이 되면 치료해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를 해서   저에게 한 시간을 주시면서 만약 위급한 상황이 되면 손을 되겠다고 하시 길래, 그러라고 하고 저는 마음으로 기도에 들어가서 정신을 집중하니 한 30 분이 지나고 한 시간이 지나니 정신이 맑아지고 안정이 되면서, 계속 편안한 마음으로 약 두 시간을 기도를 하고서 정신을 차리니  간호사와 주치의 선생님이 계속 저의 몸에 위급한 문제가 생길 가 바 노심초사 하고 바라보니   스님이 하도 간절하게 기도를 하면서 정신 집중을 하니 감히 내 몸에 손을 될 수가 없었다고 하시면서, 다시 주사를 놓고 혈압을 체크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수술이 잘 끝났는데도 큰 걱정이 되는 것입니다.   일 년 중에 가장 큰 행사인 사월 초팔일이 다가오니 어떻게 하던지 초팔일은 꼭 봐야 하겠는데, 의사 선생님은 앞으로 3 개월 동안은 절대 안정을 취하고   무리하게 움직이면 안 된다고 하시는데, 억지라도 절에 가고 싶은 생각에 간곡하게 말씀드리니, 의사선생님은 절대로 안 된다고 말씀 하시면서  저에게 신장이 두 개 있다가 억지로 하나를 때어버리니  나머지 하나가 힘들게 피와 수분을 공급하고 있는데, 지금 만약에 무리하게 움직이면 앞으로 10 년 동안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기고 살아야 할 것인데,   여러 가지 위험한 일이 생긴다고 하시면서  스님께서 고집으로 초팔일을 보시러 가시겠다면, 앞으로 어떤 상황이 발생해도 병원이나 의사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각서를 쓰고 다녀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수술을 하고 8 일 만에 죽을 각오로 병원에 각서를 쓰고 침대에처럼 누어서 산소 호흡기를 준비하고 초팔일을 보러 떠나가는데, 아직 몸에 수술 상처도 아물지 않고   기운도 없는데 사찰로 가는 길 중간 정도를 가니, 몸에 기운이 줄어질 때 마다, 산소 호흡기를 의지하고  절에 가서도 움직일 수가 없으니 가만히 누어서 초팔일 행사를 마치고 병원으로 다시 오니 의사 선생님은 큰 걱정을 하시면서  조심해서 안정을 취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 후로 자주 머리가 어지럽고 몸에 힘이 없는 것입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신장 하나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을 때,   무리하게 움직여서 몸에 밸런스가 다 무너져서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 하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병원에서 약 3 개월 정도 치료를 하고 있다가  절로 돌아와서 얼마 있다가 오른쪽 옆구리가 심하게 아파서 다시 병원에 가서 검 사를 받아보니  담낭[쓸개]에 담석이 생겨서  오래 되다보니 염증으로 담낭이 다 녹아서 완전히 담낭을 들어내는 수술을 받았고, 음식을 먹으면 쓸 개에 담즙이 나와야   소화가 되는데, 저는 콩팥[신장]이 없는 대다가  쓸개 마 져 없으니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소화를 못 시키어서 몸에  붓기가 있다가 보니,  저를 보시는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저를 포대화상[布垈和尙 = 중국의 승려인 계차[契此]를 두고 한 말]이라고 합니다.   저가 큰 수술을  연달아 받다가 보니 몸이 부어서 옛날 몸집이 뚱뚱한 중국의 고승이면서, 탁발을 해서 불상한 사 람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길흉화복을 잘 맞추었다고 해서, 저를 빗대어서 부른 모양입니다.    수술 후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자꾸 어지럽고 귀에 이명이 와서, 귀뚜라미 매미소리나 쇳조각 부딪치는 소리 등이 심하게 나면서 차차 귀가 잘 들리지 않고 이빨이 한 거번에 다 빠지고 눈도 잘 보이지 않고 해서  병원약과 한의원의 탕약으로 수없이 치료를 하여도 더 이상 낮지를 않고  오른쪽 귀는 아예 들리지 않고, 왼쪽 귀는  이명 때문에  대화를 할 때에는  말귀를 잘못 알아듣게 되니  보청기를 의지 하고 살아갑니다.   그래도 저는 항상 많은 분들께 고마움 마음이 가슴속에 계속 남아 있다가 보니,  저가 가는 곳 마다  여러 가지 연꽃을 심어서  많은 분들께 보여주다가 보니  k b s 방송과 m b c 방송의 뉴스와  "세상에 이런 일이란 프로에 몇 번인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가 병원에 있을 적에   저를 방송에서 보신 분들은 저를 연꽃스님이라고 합니다.  저가 심장 판막증으로 죽어 가는 어린 아이들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심장 판막증은 심장에 바늘귀만큼의 구멍이 나서 숨을 쉴 때 마다 숨이 빠지니까, 항상 몸에 기운이 없고 잘 움직일 수 없는 병인데, 병원비가 200 ~ 300 만 원 정도 있으면 아이를 살릴 수 가 있는 대도,   그 돈이 없어서 아이가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찰 불사와 부처님 모시는 도량을 좀 미루더라도 인간불사[人間佛事]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힘닿는 대로 어린 환자들을 돕고 싶습니다.   여러분 ! 우리 몸이 귀하다면 한없이 귀하고, 천하다면 끝없이 천한 것입니다.  이 몸을 부모님께서 주신 것이니 귀중하게 생각하고  방탕하지 않고  인생낭비 하지 않고, 내가 살아가면서   우리주변에 어렵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고  서로가 상부상조하면서 노력하면, 참으로 보람 있는 일이 아닙니까 ?  저가 병원에 있으면서 인생 공부를 참 많이 하였습니다.  사람이 만약에 뇌사 상태가 되어서  더 이상 회생 할 수가 없다고 할 적에 아픈 사람이나 죽어 가는 생명을 구해 주고자 하면은, 약 30 명가량을 새 생명으로 탄생 시킬 수가 있다고 합니다.   어째서 ?  30 명 정도가 되는가 하면, 눈이 둘이요.  신장이 둘이요.  간이 8 이요.  골수가 10 명 혈액이 10 명.   그 밖에 장기가 10 명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사람의 희생이 30 명에게 새 생명을 나누어 줄 수가 있다면  내 한 사람이, 이 세상에 가고 없어도 30 명하고 살아가고 있으니  이 얼마나 거룩한 일입니까 ?    또 한 내가 생각 한번 잘못하고 행동한번 잘못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 피해를 준다면, 나 자신도 구하지 못하고  이 사회나 국가에  큰 죄인이 되는 것이니, 이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   우리가 바른 마음으로 생각 한번 잘하고, 행동이 타인에게 모범이 됐을 적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가 있고  나의 삶은 정말 보람 있는 길이 되어 먼 훗날, 나의 육신이 떠나간 다음에 우리 자손들과 만인들에게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젊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육신과 생명을 너무 낭비하고 살아가면서, 몸과 마음을 혹사시키고 있습니다.   때로는 술과 담배 피시방 등 등, 무절제한 행동으로 몸과 정신들이 병들어 가고 있지 않습니까 ?  여러분 !  젊은 청춘들은 잠시 잠간 사이에 지나갑니다.  여러분들 !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이 몸을 귀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셔서 나도 이롭고   남도 이롭게 살아가도록  이 사회와 나라에 큰 은혜를 베풀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몸이 살아 있을 적에 새 생명 나눔 회에 기증 서약하였습니다.   저가 언젠가는 이 세상에서 생명을 다하는  그때에  저의 보호자가  병원에 연락을 하면은, 의과대학에서 가지고 가서  필요한 것은 다 쓰고  남은 나의 육신들은 의과대학생들의 연구발전에 쓰일 것이고, 또 다른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고   의학 연구발전에 도움이 될 수만 있다면, 저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가 살아있는 동안 이 사회에서 소외받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저는 많은 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고아원과  양로원  장애복지원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저가 살아가면서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옵고,   오늘 귀중한 시간을 내어서 두서없는  저의 말씀을 경청하여 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각 가정마다 하시는 모든 일이 소원성취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다함께 아름다운 세상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고맙습니다.    2014 년  안동   덕왕사   원각 올림     사족 =  위에 올린 안동 덕왕사[德汪寺]원각스님의 100 회 강연 내용을  저가 스님에게 간청을 해서 원고를 옮겨 적은 것입니다.   각박한 지금의 세상에 이런 살신성인[殺身聖人]의 자세를 가지신 올곧은 종교인들이  과연  몇 명이나 될 것인가 ?  하고,  저는 이 강연 내용을 옮겨 적으면서도 생각하길,  이분이야 말로 부처님이나 예수님도 하지 못한, 자기 육신의 중요한  부분을 때어내어서 생면부지의  죽어 가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보상도 바라지 않고 보시[補施]했다는 것은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은 다시금 원각스님의 생사해탈[生死解脫]의  득도에  찬탄[讚歎]을  보내는 바입니다.   이제 우리 종교인들은  이분의 뜻이 무언지 알아야 합니다!  서암[西庵]대종사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본무생사[本無生死 = 삶과 죽음은 본래 없다]라고 하신 말씀처럼, 나고 죽음은 따로 없다. 라는, 의미를 다시금 되 색 여 보시길 바랍니다.   귀한 원고를 저에게 내어주신 안동 덕왕사 원각스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  안동 촌노  --                    [12] 종교가  타락하면  나라가 망한다.                                  2014년  11 월  24 일  참으로 세상이 말세가 된 느낌이다.  어저께는 서울 한복판에서 그것도 조계종 총무원장의 상좌란 스님이 알 콜 혈중 농도 0,197 로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는데 묘하게도 단속 경찰들은, 그 스님의 알 콜 농도를 측정 한 기록부를 아예 기록하지 않았는지?  찢어버렸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 당시 기록이 전혀 되지 않았음에도  어떻게 그 스님의  혈중 알 콜 농도가 0,197 이 나왔으면, 현장에서 바로 구속을 하지 않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허기 사 2000 만 명의 신도를 자랑하는 막강한 조계종 총무원장의 수좌[守座]중에, 수좌의 우두머리인 상좌[上坐]의 막강한 권력 앞에서는 경찰들도 부처님의 가피를 입기 위해서, 봐준 것이 아닌가 싶다.  만약에 우리 같은 촌부가 그런 입장이라면, 경찰은 악착같이 달려들어서  뒤로 수갑까지 채워서 경찰차로 호송했을 것이고, 조서를 받고 검찰에 송치를 했을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법치라면, 과연 어느 누가 대한민국의 정치를 따를 것이며, 법치를 중요시 할 것인가 ?  소위 지도층 인사들이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저들부터 법을 지키지 않고 있는데, 어떻게 국민들을 보고서 법을 지키고 지금의 정치를 따르라 할 것인가?  언젠가 서 암 대종사[西庵 大宗師]님의  자서전을 읽어 보았는데, 그 자서전 내용에 이런 글이 들어 있었다.  중[僧]이 중 행세를 하지 못하면, 그 중을 스님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하신 말씀이 떠오른다.  중[僧 = 중 또는 승]의 높임말이 바로 스님이란 것이다. 즉 중생[衆生]들을 옳게 제도하지 못하고, 수행 정진[修行淨進] 불사[佛事]를 하지 못하는 중은  스님이라는 존칭을 쓰지 말랬다고, 서 암 대종사님의 자서전에 나와 있다.  불초 소생도 한때는 세속의 번뇌를 잊고 져, 머리 깍 고 중이 되려고 속세를 등진 적이 있었다가  다시 환속[還俗]을 한 적도 있었고, 도학[道學]에 한때는 정신 줄을 놓은 적도 있었고, 이 세상에 있는 요상한 종교는 골고루 다 섭렵[涉獵] 한 적이 있었지만, 역시 하나님과 부처님은 사찰과 교회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깨달고서는, 주경야독[晝耕夜讀]을 하면서  수행 정진한 것이  이제는 어렴프시 세상을 바라 볼 수 있는 부족한 능력도 좀 갖게 된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좀 안다고 자만하는 것은, 우리 같은 역술인들은 극히 조심해야 한다.  나 역시 남의 사주와 관상은 잘 보면서도, 나의 본래 사주와 관상은 전혀 모른다.  그것은 나의 관상을 자기 스스로는 절대로 볼 수가 없고, 자기의 관상을 보자면 거울을 통해서  자기의 얼굴을 바야 하는데, 이 세상의 거울은 절대로 똑같은 형상을 하는 거울은 없다는 것이다.  카메라 렌즈의 구경[口徑]과 영상의 각도와 화면의 화각이 틀리 는 것, 또 한 우리들의 사주와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은 아주 공평 하다는 것이다.  그래 서 천존[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우리 인간들에게 여러 개의 복을 동시에 주지 않는 다는 것이다.  명예를 주면은, 돈과 권력을 절대 주지 않는다.  권력과 돈과 명예를 동시에 다 가지려고 하다가는, 동시에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릴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과유불급이라고 했다.  잔에 넘치는 물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이고,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절에 있는 스님들은 수행 정진하여 세속의 번뇌를 해탈하고, 고통 받는 불상한 중생들을 제도하고   그들을 사람답게 살도록 계도하는 것이 스님들이 직분이고, 목사님들 또 한 길 잃은 양 때들[성도]을 바르게 인도 하는 것이 바로 성직자들이 해야 할 직분이다.  어느 불교 경전에도 스님이 술 먹지 말고, 고기 먹지 말라고 하지는 않았다.  다만 수행 정진 중에는 고기나 육식을 하면 음심[淫心]과 욕기[慾氣]가 왕성해서, 수행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금하는 것일 뿐이고, 개고기 역시 스님들이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은  그 옛날 호랑이들이 출몰하고, 산짐승들이 많이 있을 적에는 스님들이 먹은 개고기 냄 새 때문에, 산 짐승들에게 위해를 당할 가 바서, 사전에 조심 하라는 경고일 뿐이다. 그리고 부처님의 생존 시에 그 어떤 말씀에도 스님들이 고기 먹지 말고, 장가가지 말란 말씀은 불교 경전 어디에도 없다.  다만 무고한 살생은 하지 말고 남을 시기 하고, 음해하고 남의 물건을 탐하지 말고  지나친 욕심을 내지 말고 정직하게 살란 말씀은 있었지만, 스님이 장가가고 술 먹지 말란 소리는 없지만, 수행 정진 하는 스님들은 정신 집중에 장애가 되기 때문에, 술과 금욕을 요구하는 것일 뿐이다.  이번에 만취한 총무원 상좌 스님은 이미 도를 통하신 분이거나, 아니면 돌 중[乭衆]이거나 둘 중에 하나일 것으로 본다.  수신재가 치국평천하가 괜히 나온 말은 아닐 것이다.     </td></tr><tr><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430.45pt; height: 42.32pt;"><table style="border-right-color: currentColor; border-bottom-color: currentColor; border-left-color: currentColor; border-right-width: medium; border-bottom-width: medium; border-left-width: medium;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212.6pt; height: 17.5pt;">  [13] 멍청한  똥 별들이  대한   민국을  지킨다고 ?                       2014 년 12 월  7 일 북한 땅굴 문제에 대하여는, 저가 겪은 지난 광산 지하 막장 생활의 이야길 좀 해 보고져 합니다.    안동 촌노가 군복무를 마치고서, 안동시에서 공무원 특채 해 줄려고 해도, 그 당시 공무원 봉급은 타 직종에 비하면 불과 30% 도 안되었고, 연금제도도 없고  노후생활에 대한 대책도 미비했기에, 나는 그 당시 경기가 좋다는 서독 광부로 지원하기 위한 경력을 쌓기 위해서, 1973 년부터 1976 년까지 만 삼년동안 강원도 황지읍 소도리에 소재하는 동해광업소[지금은 폐광]지하 케 이빙 막장에서, 이곳은 보호대[동발]를 설치하지 않고 마지막으로 석탄을 채굴하는 작업을 하는, 그야말로 목숨을 건 사투의 현장이다.   물론 광산 어느 곳이라도 위험하지 않는 곳은 없지만, 특히 이곳만은 왼 간한 강심장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은 근접도 하지 못하는 위험한 작업 공간이다.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는 안전 보호 장치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곳이다.   나는 분명히 독자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진정 삶의 의미를 알려면, 광산 지하 최고 막장에서 한번쯤 생사의 경험을 해 보았으면 하고 권하고 싶다.   하늘을 머리에 2 개를 이고서 출근 할 적에는 우리 광부들과 가족들이 바라는 소원은 오직 무사히 일마치고, 굴속에서 나오길 기대하는 곳이 바로 광산 막장이다.   사실 안동 촌노가 겁 없이 가 금식 돌발 행동을 하는 것은  젊은 시절 석탄 막장 광산에서 삼년간 생활을 한, 그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본다.   바로 광산 지하 막장은 인간들이 살아생전 죄를 짓고서 지옥에 간다 해도, 아마 그런 곳은 없을 것으로 본다.  한번은 나의 친한 친구가 월남전을 갔다 왔고, 해병대 유디티 대원 출신이지만 내가 일하는 곳이 그 당시로는 워낙 소득이 높으니까, 일자릴 구해 달라고 해서, 내가 근무하는 곳에 인사부장님에게 사정을 해서 넣어주었더니 단 삼일 만에 그 친구가 나에게 하는 말이, 나는 죽어도 이곳에서 일을 하지 못하겠다면서, 도망을 친 사실도 있다.  그렇다면, 안동 촌노가 오늘 하고 싶은 얘기의 주제는 ? 북괴들이 우리 한국의 영토 안에다가 그것도 서울 청와대 밑에까지 땅굴을 굴착해서 적절한 시기에, 저들의 특수 정예 병력 20 만을 동시에 지하 땅굴을 이용해서 동시 다발적으로 침공을 해서 서울 각 지역의 중요지점을 타격 한다면 ?  과연 대한민국이  저들에게 굴복치 않을 것이라고 보는 것인가 ?  지금 대한민국의 우국인사들인, 그것도 교회 시무 목사님들과 과거 군 장성으로 근무했던 분들이 주축이 되어서, 북괴 땅굴 탐사작업을 수십 년 동안, 북괴가 굴착한 땅굴 탐사를 자기들의 자비를 들여서 행적을 조사한 것을, 그동안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 이명박 정권과 지금은 우파 대통령인 박 근혜 정권에서조차, 그분들의 힘든 노력에 대하여는 일체 함구를 하면서, 이제는 국방부에서는 뒤늦게 시추작업을 하면서, 북괴의 땅굴은 절대 없다. 라고, 했고  그것도 모자라서 북한 땅굴 민간인 시추 탐사 팀에게 사기를 쳤느니 ?  국민들을 혼란케 하는 무리로 몰아 부치면서, 법정에 고발 하겠다는 것은, 바로 저들이 빨갱이들이 아닌가 말이다.   내가 젊은 시절 광산 막장에서 굴착을 하면서, 경험한 바에 의하면, 북괴의 땅굴 시추작업은  전 세계에서도 현재는 가장 기술력이 출중한 자들이다.   그리고 현대식 스위스의 최신 굴착장비 수십억짜리를 도입해서, 저들은 북한 전 지역에 지하를 요새화 했다는 것은, 저들의 방송에서도 이미 여러 번 밝혀 진바가 있다.  북한의 굴착 능력으로 본다면, 이미 서울이 아니라 부산까지도 땅굴을 굴착했을 것이다.   북한 땅 개성에서 서울까지 직선거리는 불과 42 키로 미터이다.   그런데, 지금 북한 전역에 파여진 땅굴의 길이와 면적은 수천 키로 미터에 달한다고 한다.   미국이 북한을 경계하고, 겁을 내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   북한은 전쟁이 발발하면 전국에 거미줄처럼 지하에 연결된, 땅굴을 통해서 오 분 만이면 전 인민들의 흔적을 지상에서는 찾아 볼 수조차 없다는 것이고, 만약 전쟁이 장기전에 들어 갈 것을 대비해서, 저들이 평양이나 대도시에 파놓은 지하 땅굴에는 평양 시민들이나, 그 지역 시민들이  그곳에 들어가서 지상에서  아무런 지원을 받지 않고서도, 수개월을 버틸 수 있는 공간 시설이 확보 되어 있고, 미국이 아무리 최신 군사무기나 핵무기로, 북한 전 지역을 두드린다 해도, 그들은 그 떡 없도록 지하 망을 구축 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미국은 북한을 겁을 내는 것이고, 과거 월남전의 쓰라린 패전을 항상 마음에 두고 있다.   그런데  그 당시 월남 베트콩에 비하면, 지금의 북한은 천양지차[하늘과 땅의 수준]라는 것이다.  북한은 핵무기까지 수십 개를 가지고 있고, 3 만키로 이상을 날아가는 대륙간 유도탄까지 보유한 저들이고, 이미 핵무기도 소형화 단계까지 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한국은 지금 북한 보다가 군사비는 무려 10 배를 더 많이 쓰고 있으면서, 실제적인 가동 군사력은 저들에 비하면, 세발의 피라는 것이고  그것도 방산 업체들의 비리와, 군 무기상들과 똥 별들이 합작해서 단 1 억짜리 가짜 무기까지 수십 배를 뻥 티기를 하고서  국산탱크라고 만들었다는 수륙양용 장갑차도  물에 들어가자 말자, 꼬 루룩 하도록 설계가 되었고  외국에서 구입한 최신무기란 것들도 부품조차 구할 수 없는 고철 덩어리를 사 들여오고, 군인들이 쓰는 군사무기와 장비들도 거의 가짜 부품으로 채워 져 있고 전시용으로 만드는 마당에, 그 넘들의 말을 과연 우리 국민들이 믿을 사람이 누구인가 ?  만약에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지 않는다면 ?   우리는 저들과 전쟁이 난다면, 단 10 분도 북괴에게 버티지 못한 다는 것을, 현 똥 별들은 잘 알 것이다.                                                              -- 안동 촌노 --   </td><td valign="middle"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212.6pt; height: 17.5pt;"></td></tr></tbody></table>*  이중에서 골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필자의 약력  호적상 1947 년   성명 : 김 성복[金成福]字 : 봉석[峰奭] 호 : 원천안동시 이천동 815 번지  김 용흡  권 금순 부모님의  6 형제중에  막내로 출생안동김씨  선 평[宣平] 시조님의  27 대손 [호장공파]조부님은 독립운동을 하신 분  [조부님의 유훈으로 유공자 신청하지 않음] 자식으로서는  딸 하나  아들하나  1 여  1 남을 두고 있고  모두  결혼하였음   학력   안동 송현 초등학교  제 12 회  졸업 후,  독학[獨學] 역학 공부 50 년 [특기는  관상학  성명학]   경력  안동시 이천동 매화골 4-H 조직 및  회장 역임후,안동시 4-H 연합회장 역임 [1970 ~71년]강원도 태백시 동해광업소 채탄막장 3 년  근무안동시 청소년 지도자 역임 [22년]안동시 농촌지도자회 사무국장안동시 명예 농촌지도사안동시 이천동 새마을 지도자 [12년]안동시 영농후계자 지도자 1기로 선출됨 [1982년]안동시청 환경사업소 기능직 공무원 [14년 7개월]김대중 정권당시 공무원 구조조정 당하고 민간업체인안동시 환경시설 관리공단을 설립하여 직원으로서  2004년 정년퇴임 [5년]  상벌 및 상훈 행정자치부 장관님 표창장 1 회경북 도지사님 효행상및 공로상 표창장과 상장 [3회]안동시장님 표창장과 상장 [25회]경북농촌진흥원장님 표창장과 상장 [3회]각계기관장님 감사장 7 회외 78 회 수상민간 기관 표창으로 재단법인 대구보화원 효행상[효자]수상보백당 청렴공무원 상 [청백리상] 수상안동시 모범 공무원 상  취미 경력 전국사진 공모전 수상 [25 회] 생활영상 추천작가  초대작가사진 경력 50 년동영상 경력 33 년 [일본 nhk 방송 카메라 촬영기사로 초청 받음, [한국의 명승 사계절]  특이 경력  농어민 후계자 전국 대표로 전두환 대통령께 탄원서 제출 [1986 년 12 월 5 일]노무현 대통령 퇴진 촉구  일인시위  청와대 앞에서 [2004 년 4 월] 경향신문 한겨레 아고라 오마이 프레시안 논객활동 중에 [영구제명]경향신문 토론방에서 2 년간 댓글 왕  650 회부정추방위원회[부추연]에  글 올림JK 신문에 칼럼으로 필자의 글이 실림현제까지 조선닷컴에 올린 글자 숫자가 1 억 3 천만자가  넘음 [2020 년 12 월 현제까지] 논객넷 대표논객  2020 년  12 월 현제 논객넷 고문시민일보 “만사형통” 닉으로 글 올림조선닷컴 천자토론과 토론마당에서 현제 논객으로 활동 중 김정일 사망일 정확하게 예고,  [조선닷컴 천자토론마당에  2011 년  2 월 17 일] 글 올림 박근혜 대통령 당선과 투표 결과 정확하게 예고, [ 2011 년 2 월부터  선거 60 일전까지]19 대 총선 국회의원 당선자 숫자 300 명중  3 명 틀림 [통진당, 새민련 비례대표만]이건희 삼성회장 신상에 대한 예고, [갑오년 운세에  2014 년  1 월  2 일 발표] 금년 2015년 을미년 국운에 대한 글에 국상을 예고하였다.  [조선닷컴. 논객넷. 시민일보 1 월  2 일]  국가 기술자격증  한식조리사.  조경기능사.  화훼 재배사.   민간 단체 자격증 생활영상 추천작가.  초대작가. 역학심리상담사 1 급.  작명사 1 급.  풍수지리 1 급   저 서  대한민국 젊은이들이여!  대한민국 右派가 되라!  2014년 도서출판 비봉사 [공동저서] 전자책으로  “싸가지 없는 종북들”  2015년 [유페이퍼에서 출간] 개인 전자책으로  "문재인이 문제다".   2015년 [유페이퍼에서 출간]공동 저서 전자책으로  "문재인  門題人"   2016년 1월 26일 [유페이퍼에서 출간] 공동저서  안동 촌노의 역학전서   2016년  "논갯넷에 연재" 개인   국민들이여, 대한민국 우파가 되라!   2016년  [도서출판 비움과 채움]공동 저서 국민들은 위대한데  정치는 개떡이다.    2017년 2월 3일 [유페이퍼에서 출간] 개인 " 우리들에게 희망을 심어준 박정희 "  전기 연제  [논객넷 신문에 2017년 4월부터 8월까지]" 국민을 하늘같이 "   2018 년  1 월 30 일 [유페이퍼에서 전자책으로 출간] 개인 저서" 이것이 진정한 토론마당이다."  2020 년 1 월 15 일[유페이퍼 전자책으로 출간]개인저서  경북 안동시 매화길 81 - 3 경도 역술원       010 - 6584 - 2529    </td></tr></tbody></table><p class="0" style="color: rgb(0, 0, 255); line-height: 200%; letter-spacing: 0pt; margin-bottom: 1.6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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