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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 떴다방 손들과 빨갱이 타령!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085 등록일: 2021-11-19

<div> </div><div>선거철 떴다방 손들과 빨갱이 타령!   <o:p></o:p>선거도 부동산 투기꾼들의 놀이방, 떴다방처럼 권력 투기의 일종인가.“국민의 힘”이란 정당은 무슨 정체성, 정책으로 선거에 임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여당이라는 “더불어민주당”도 마찬가지로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   <o:p></o:p>여야, 좌우를 건넌방 넘나들듯 선거철만 되면 마치 부동산 투기꾼들이 떴다방을 차려 한몫 챙기고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가 또다시 나타나 투기를 위한 난장판을 벌인다.이런 투기꾼에게 자기 당의 운명을 맡기는 한심한 자들이 무슨 염치로 정치를 하겠다고 거들먹거리는지 모르겠다. 이런 자들의 머리에서 무슨 위민 정책이 나오겠는가.   <o:p></o:p>화천대유가 판을 깔고 천화동인이 판돈을 거둬가는 부동산 투기와 하나도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그런데도 누구 하나 나서서 말리거나 혼을 내는 지도자도 안 보인다.나라가 망할 징조가 코앞에 다가온 것 같다.   <o:p></o:p>지금 시점에 종전선언이 왜 필요한가. 종전선언만 하면 전쟁은 저절로 사라지는가. 사실상 전쟁 당사자인 미국은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도 말이다.종전선언보다 더 시급한 일이 북핵 폐기임에도 이 문제에는 입도 벙긋 못한다.그러니 문재인이 북에선 소대가리, 남에선 대변인이란 소리 듣는 게 아닌가.   <o:p></o:p>문재인 위신만 추락하면 괜찮다. 어차피 그는 곧 물러나기 때문이다.국민 체면이 말이 아니다. 선거철 투기꾼, 이에 놀아나는 후보자, 또 후보를 내세운 여당, 야당도 모조리 한통속으로 보인다. 떴다방 투기꾼들의 목표는 돈을 챙기는 것뿐이다. 권력을 훔치는 것도 투기다.그들이 내세우는 명분은 한결같이 국민을 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이 그러한지는 떴다방 예를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o:p></o:p>예전에는 빨갱이들은 깊은 산속이나 지하에 숨어지냈다. 그러나 요즘 빨갱이들은 권력을 쥐고 양민을 학살하려 든다. 그런데도 권력 양보의 달인 안철수 같은 사람은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냐고 했다.난쟁이 나라에선 보통사람이 키다리로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내 7살 어릴 때 우리 집에 온 전투 대원들이 빨갱이 잡기 위해 밥을 지어 먹고 갔던 사실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그러나 지금은 빨갱이를 빨갱이라 하면 잡아가는 세상이 되었다.이런 세상이 빨갱이가 지배하는 세상이 아니면 무슨 세상이란 말인가.   <o:p></o:p>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 이딴 것은 사람이 먼저인 세상에서 사람에게만 부여된 것이지 사람의 지배권 울타리 안의 피 인간 동물에게는 불필요한 사치이다. 그러니 소음원차단 차원에서 감방에 가두는 것은 당연하다.그런데도 소 대가리, 대변인 지지율이 고공행진이라니 이를 어찌 빨갱이 세상이라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들이 툭하면 내세우는 것이 민주요 인권이니 민주화의 성지 5.18에 아첨을 떨지 않고는 무슨 사람대접을 받을 수 있겠는가.노태우의 아들 노재헌 국제변호사란 자도 아비의 검증되지 않은 (가짜?)유언으로 사람대접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겠는가. 이 또한 떴다방으로 먹고 튈 공산이 매우 커 보이는 것이다.2021.11.19   <o:p></o: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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