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의 미래를 책임지기엔 너무 초라한 윤석열의 바닥이 드러나는 요즘이다.
애국보수의 심장을 울리는 감동도 없거니와
검찰조직에서 시키는 일을 열심히하는 마당쇠 역할에 어울리는 정도의 인물일 뿐이란 생각이 든다.
하는 말마다 자유대한을 사랑하는 애국충정의 민심을 잃고 있고
내가 생각하는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청렴결백의 모습에서도
윤석열을 검찰의 개 노릇을 하다가 손에 피를 너무 많이 묻힌 백정일 뿐이다.
이런 자가 어떻게 정권교체의 선봉에 설 수 있겠나? 그저 보이지 않는 곳이나 어둠의 저편에서
원래 자신의 몫을 다했다면 별 문제가 없었을 텐데...
한심하기 그지 없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을 보면서 정말 나라의 인물이 이렇게도 없는지
개같은 민주당잡놈들을 박살낼 명장은 언제 나타날 것인지?
문가놈 문죄앙이를 어떻게 척결해야할지 가슴이 답답한 가을이다.
주술가를 믿고 따르며 똥침이나 맞고 다니는 저급한 미신숭배 놈은 이제 그만 나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