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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이란 투사!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2279 등록일: 2021-10-11

황교안이란 한알의 밀알 <div><br></div><div> 황교안이 이번  4강에 들었으면 주사파와 선관위 국힘당의 이준석 하태경 부류가 불안해서 못견뎠을 것이다  황교안이 415부정을 계속 발설할테였으니까 불안불안했을 것이고 어떤 수를 써서라도 4강에서 탈락시켜야 했을 것이다  오죽 좌불안석였을까 그 결과가 이번 4강 결과다  첨부터 황의 탈락은 짜여져 있었다</div><div><br></div><div> 하지만 이는 더 큰 기회일 수 있다 황교안은 1년 전의 사람이 아니다 과거 약하고 비겁했던 모습 없어졌고 환골탈퇴한   투사로 변신했다

과거의 황을 기준해서 나무라는 사람은 판단에 오류를 범한다 특히 광화문 전광훈 쪽에서 황을 비난하는 현재의 매너는 지나간 버스에다 욕 해대는  격이다</div><div><br></div><div> 지지율 올릴 잔꾀로 415부정 거론한다거나 4강에도 못드는 주제라는 등  나무라는 건  헛된 질투심에 불과하다  황을 계속 비난하면 저의를 의심 받거나 험한  욕설이나 날리는 집단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 심지어 선거부정 까자는데 왜 훼방하냐는  상상을  불러온다 </div><div><br></div><div> 황교안을 죽여야하는 이유는  주사파 국힘당주류 사이비언론 모두가 카르텔로 엮였기 때문이다  여기에 광화문도 일정부분 엮일 수 있다

광화문이 
전광훈 부하가 되느냐 
우리 편이냐만 가지고 계산해  
여차하면  욕해대고 죽이려 하는 건 이상한 병적 현상이다 이런 매너는 적을 대량생산할 뿐이다

조금만 안티하면 분탕질한다고 하는데 분탕질은  전광훈쪽서 만들고 있다  아무나 찍히면 마구  적으로 만드는 셀프 분탕질인 것이다</div><div><br></div><div> 황교안은 이번 4강탈락도   부정행위로 의심하고  앞으로 선거정의를 구현하고 나라 구하는 데 생명바칠 각오를 선포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황은 대통되고 안 되고는 관심밖인 모양이고 선거정의를 구현해 나라 구하는 일에  신명 다하기로 결심한 강성투사가 됐다 </div><div><br></div><div> 그렇다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이럴 수는 없다 지금의 선거판 그대로 두고는 선거 열번해도 모두 붉은 것들의 깃발만 나붓기고 말 것이다

4강에 원희룡  유승민 같은 자들이  들어가고 황교안이 빠진  건 황의 등장에 경기를 일으키며  떠는 자들의 교묘한 작품임을  보여준다 </div><div><br></div><div> 주사파악당들과 붉으스레 썩어버린 국힘당이 황교안이란 복병을 만난 것이다 </div><div><br></div><div> 황교안! 
그는 신앙의 사람이고 </div><div> 기도의 사람이다 
신념의 투사로 변신됐다 </div><div> 그가 민경욱 공병호와 함께  한알의 밀알 돼서 이 사기선거판 확! 뒤집어 엎길 바란다</div><div><br></div><div> 2021.10.11
안티다원   <font size="3"></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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