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이진숙 그리고 사람이 못 할 짓.
윤석열은 박근혜 탄핵의 주범은 아닐지라도 수족 노릇은 한 사람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박근혜 탄핵 수족 노릇을 한 것은 그의 사적 감정을 폭발시킨 것이 아닐까 한다. 진중하지 못하고 시류에 편승하는 기회주의자로 보는 것이 옳은 것 같다.
사람은 때로는 실수를 하기도 하지만 같은 실수를 다시 또 되풀이하면 안 된다.
윤석열은 민영삼을 국민통합특보로 위촉했다가 나흘 만에 해촉한 전력이 있다.
그런데도 또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을 21.8.26에 언론특보로 위촉했다가 일주일 만에 다시 또 해촉한 것이다. 해촉한 이유가 참으로 가관이다. 민노총 소속인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이 전 사장의 임명을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해서란다. 그래서 해촉했다는 것이다.
민노총이 반대하는 인사라면 더더욱 전쟁을 치러서라도 밀고 나갔어야 옳았다.
이진숙은 이라크 전쟁 종군 기자 출신의 여전사로 민노총 에게는 매우 두려운 존재다.
윤석열은 이런 사정도 모른 채 위촉하고 또 해촉한 것인가.
윤석열이 민노총 하부기관장에 출마했다. 라는 말인가.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자신이 위촉한 사람을 단 한 차례 일도 맡겨보지도 않은 채 해촉한다는 것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런 배포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니 참으로 우스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사람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으며 적이 침략하면 단호히 물리치고 전쟁을 치를 최고 사령관이 될 수 있겠는가. 민노총은 자유대한민국에 크나큰 해악을 끼치는 존재로 인식하고 많은 사람이 해체하는 것이 맞다. 고 생각한다. 이런 단체의 말 한마디에 무릎 꿇는 사람이 불의에 맞서 정의를 실현할 수 있겠는가. 조폭의 횡포를 무섭고 두려워 어떻게 물리쳐 민생을 돌볼 수 있을 것인가.
한 가지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지금은 문재인과 척을 지는 것처럼 보여 지지율이 높다고 하지만 그 지지율이라는 것은 사상누각에 불과할 수도 있다. 조그만 구멍을 미리 막지 못해서 결국은 둑이 무너질 수 있다. 윤석열은 박근혜를 탄핵하는데 일등공신 박영수의 특검검사였다.
박근혜 정권에서 한직으로 밀려나 있다가 반역세력의 탄핵공작에 수족으로 활약했고, 자신의 사적 감정을 보복함으로써 정점을 찍은 인물로 보는 것이 객관적 평가가 될 것이다. 탄핵의 증거물 태블릿 P.C가 최서원의 것이 아니며 조작이라는 것이 밝혀질 날이 머지않았다고 본다. 이렇게 되면 윤석열 지지율은 무너질 것이다. 그가 문재인과 짜고 치는 고스톱 동지가 아니면 문재인은 기뻐할 것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문재인은 또 다른 주자가 있다. 그래서 문재인은 꽃놀이 패를 가진 것이다. 위 예측과 달리 끝까지 완주하여 설사 대통령에 당선된다고 한들 허약한 심신을 갖고 쌓인 숙제를 잘 풀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국민께 선택받지는 못할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의 여, 야 대선 후보 대부분은 문재인에 점 찍힌 사람들이다. 여 후보는 말할 것도 없지만
야당 후보도 문재인과 이들은 공생 관계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런 사람이 대통이 된다면 사기 탄핵은 영영 묻어지고 왜곡된 거짓의 역사로 판 갈이 될 것이다. 나라가 급속히 망하는 쪽으로 그들 말로는 사람(주사파가) 사는 세상이 닥칠 것이다.
윤석열이 아니면 대안이 뭔가 반문할 것이다.
사기 탄핵 세력이 아닌 인물이 나와야 역사 왜곡 없이 나라가 바로 설 것이다.
박근혜 지지와는 상관없이 사기 탄핵이 분명히 서서히 밝혀져 가는 마당에
사기 탄핵을 외친 사람이 윤석열을 지지한다는 것은 사람으로 할 짓이 아니다.
202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