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를 건국한 고레스는 성경에서도 예언이 되고 있고 대제국을 건설한 후 본인은 조로아스터교를 믿음에도 노예로 끌려왔던 유대인들 해방시켜주고 예루살렘에 유대교 대성전을 짓게 하여 주었으며 금과 은 등 막대한 경제적 지원을 하였다.
고레스는 그 시대 노예해방과 각 민족을 포용하거나 자유를 주었다.
고레스는 성장기 권력을 지키려는 외할아버지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권력의 속성을 배웠다.
기원전 590년경 고레스는 변방의 자그마한 왕국 안산의 왕 캄비세스 1세와 메디아의 국왕인 아스티아게스의 딸인 만다네 사이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고레스의 외 할아버지 아스티아게스는 당시 세계 패권을 가지고 있는 메디아의 왕이었다. 아스티아게스에게 아들이 없었다. 따라서 아스티아게스 주변은 만다네가 왕위를 이을 유력한 후계자라 생각했다.
어느날 아스티아게스는 꿈을 꾸게 된다. 딸인 만다네가 산위에 올라 오줌을 누었고 오줌에 천하가 잠기고 이윽고 거대한 포도나무가 올라와 천하의 대지를 덮는 꿈을 꾸게 된다. 아스티아게스는 장차 만다네가 천하의 권력을 제패하는 왕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권력에 눈이 멀어 만다네를 변방의 자그마한 변방 나라 안산의 왕 캄비세스 1세에 시집을 보냈다.
만다네는 고레스를 출산하기 위하여 아스티아게스에게 왔다.
태어난 고레스를 본 아스티아게스는 기골이 장대하고 아이의 기세가 장차 천하를 쥘 것을 알게 되었다. 아스티아게스는 재상인 하르파고스를 불러 외손자의 살해를 지시한다. 고레스를 살해하러 간 하르파고스는 연로한 아스티아게스가 죽고 딸인 만다네가 권력을 잡게 되는 경우 보복을 당할 것이 두려워 출산 중에 죽은 목동의 아들 시체를 아스티아누스에 가져다 주고 고레스를 살해 했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하르파고는 고레스를 천한 목동에게 아들로 주어 키우게 했고, 어려서부터 기개가 남달랐던 고레스는 병정놀이를 하는 과정에 고위 귀족의 아들을 때려 목동들의 주인인 국왕 아스티아게스에게 이 사실이 알려졌다. 아스티아게스는 귀족 아이를 때린 목동의 아들이 보고 싶었다. 고레스를 본 아스티아게스는 자신의 외손자임을 알아 본다. 살해지시를 어기고 고레스를 살려 준 재상 하르파고스를 불러 아스티아게스는 하르파고스에게 아들을 죽이고 인육을 뜯어 먹을 것을 명령한다. 하르파고스는 자신의 아들을 죽이고 인육을 씹으며 복수를 다짐한다.
아스티아게스는 고레스를 만다네가 있는 페르시아로 보냈다. 고레스는 성장하여 페르시아의 왕이 되고 힘을 키워 차곡 차곡 정복지를 늘려가며 마침내 외 할아버지를 상대로 반란을 일으켰다. 아스티아게스 외손자가 정벌하러 오는 것을 알고 하르파고스에게 군사를 주어 고레스를 막게 한다. 그러나 아들을 죽이고 인육을 씹게 만든 아스티아게스에게 복수하기 위해 고레스를 도와 메디아를 멸망시킨다.
권력을 위해 딸을 버리는 아버지, 권력을 위해 외 손자를 죽이려는 할아버지, 할아버지를 죽이고 천하를 얻드려는 손자, 그 과정에서 주군에게 복수하기 위하여 손자와 결탁하는 재상 저들의 겹쳐진 패륜의 실타래가 권력이다.
비단 고대사를 보지 않더라도 조선시대 권력을 위해 아들을 뒤주에 가두어 살해한 영조, 반정으로 권력을 얻은 인조는 멸망한 명나라에 사대하는 친명파의 눈치를 보느라 청나라에서 귀국한 아들 소현세자를 독살하고 며느리와 어린 손자까지 일가족을 몰살 시킨다.
당태종이 아비를 죽여 왕위를 찬탈했고, 수양제 또한 아버지 수문제를 죽여 권력을 찬탈했다.
인간은 악하다.
본디 악한 인간세계에 권력을 위해 부모 자식 간에 서로 죽이고 죽는 일은 이상하거나 새로울 것이 없다.
권력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정치판 개들로 인해, 특히 한지붕 아래 한솥밥 먹는 아군과 적군이 내통하여 사정없이 윤석열 뒤통수를 치고 있다.
윤석열은 입당하고 출사표를 던지면 한지붕 아래서 교활한 뒷방 늙은이 홍준표와 주군의 심장에 비수를 꽃은 유승민, 국회의원 3번 낙선한 0선 출신 어린놈 당대표가 충성을 할 것이라 생각했는지 묻고 싶다.
그렇게 생각했다면 지금이라도 물러나라.
권력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용인되는 것이 정치판 개들 싸움이다.
윤석열은 지금의 계집애 같은 행보 따위로 권력을 손에 쥘 것이라 낭만적으로 생각했다면 지금이라도 하차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긴칼 옆에 차고, 도끼들고 홍준표 모가지 따고, 유승민 허리 꺽고 문재앙 뚝배기 깨라. 그리고 이재명 마빡에 바람구멍 크게 내라.
살아남지 못할 능력으로 감히 한국가의 통치자를 꿈꾸는가?
정치란 정글이다. 윤석열이 가지고 싶은 권력은 스스로가 적을 죽이든 아군을 작살내든 그렇게 손아귀에 쥐어야 하는 것이다.
검찰총장 할 때처럼 앉아 있으면 손아귀에 권력과 인력이 쥐어주는 것이 아니다.
윤석열은 볼멘소리 하지 말고 자신의 목숨 걸고 살아 남으라.
될성부를 떡잎이 아니고 싹수가 노랗다면 누가 표를 주겠는가.
먼저 실력과 능력을 보이는 것이 순서다.
정권교체라는 것은 문재앙 뚝배기 깨는 것이다.
문재앙 주변에 들러 붙은 빨갱이 사냥하라는 것이다.
미국에서 관료 출신이 대권을 잡은 경우를 본적이 없는 것 같다.
우리나라도 건국때부터 지금까지 온실속 화초처럼 큰 고위 관료가 대권을 잡은 것을 아직 본적이 없는 것 같다.
내 몸에 흙 묻을 것이 두려우면 메뚜기 한마리라도 잡을런지 모르겠다.
샌님처럼 뒷방에 누워 문재앙 떨거지들에게 소극적인 손가락질이나 할 윤석열을 바란 것이 아니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