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의 5.18 답변서
지만원 박사가 5.18과 관련해서 2021.9.8. 2심 재판부에 제출하고자 답변서를 책으로 발행하였다.
이에 대한 내용은 시스템클럽의 최근 글 란에 발표와 그의 저서 등을 통해서 그 내용은 대부분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다. 그런데도 이 책에 대해 관심을 갖는 이유가 있다.
지만원 박사께는 송구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아무리 논리적 합리적 객관적 답변을 증거와 함께 제출한다고 해도 재판부가 채택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열린 5.18관련 재판에서 지만원 박사가 승소한 전력은 아마도 없을 것으로 짐작한다.
같은 또는 유사한 사건에서 광주 이외의 타 지역 재판에서는 승리를 했지만 광주에서는 그렇지 않은 전력을 봐서 그렇게 본다. 향판의 깽판이라고 불러도 지나치지 않으리라.
재판 관할권도 무시하면서 5.18 재판은 광주에서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본다.
5.18은 이제 이미 성역화 되고 헌법위에 군림하는 이 나라 최고 권력이 되었기 때문이다.
요즘 대선 주자들 그곳 5.18 무덤에 가서 절하는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들 중에서 지만원 박사가 20여 년 5.18에 매달려 연구하고 또 시달려 오면서도 수많은 저서를 남기고 있으나 제대로 읽어 본 사람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권력의 눈치 밥 먹고 자란 이들이 항상 권력 편에 서 왔듯이 지금 그 습성이 변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이번 대선도 물 건너 간 듯하다. 왜냐하면 위대한 지도자는 부패하고 불의한 권력 편에 서지 않았으며 불의한 권력에 맞서 싸워 그 권력을 쟁취하였기 때문이다.
이승만 박사는 해방정국의 7~80% 되는 빨갱이와 맞서 이 들을 물리치고 자유 대한민국을 건국하였으며
박정희는 5.16 혁명으로 부정과 가난과 부패에 허덕이던 장면정권에 도전하여 조국 근대화를 이뤘다.
전두환은 10.26의 국가위기를 전광석화의 판단과 결단력으로 권력을 노린 살인자들을 잡아들이고 주사파의 위협으로부터 위기를 극복하고 88올림픽을 유치하는 등 고도 경제 성장을 이룩하지 않았는가.
이와 같이 위대한 지도자는 자기 한 목숨을 살피기 이전에 나라의 앞날을 살펴왔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주사파가 득세한 북을 쫓아 이 땅에 우리 민족끼리를 외치며 주사파 깡패 집단 아류의 눈치나 살피는 자는 절대로 국가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되고 또 될 수도 없다.
자유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는 무리가, 6.25를 물리친 일등공신 미국을 몰아내지 못해 안달인 자가 지도자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주사파가 득세한 원인에는 5.18 성역화가 첫 번째 이유가 될 것이다.
5.18은 북한 김일성과 남한 빨갱이와의 합작으로 국가전복을 꾀한 내란 폭동이기 때문이다. 라는 지 만원 박사의 연구 성과물과 81년 대법원 판결문이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주장과 신뢰에 대해 입을 봉하고 감옥에 가두려는 정치권을 보면 이 나라의 정치 실종의 단면을 보게 된다.
정치 특히 야권은 입을 봉하려는 자와 맞서려는 지도자가 없다는 슬픈 현실이다.
정치가는 국민 누구든지 아는 대로 연구한 대로 맘껏 말하게 하고 이에 대한 객관적 논리적 합리적 검증을 거치기 전 까지는 어떠한 역사적 결론도 내려서는 안 된다. 법원도 마찬가지다. 법원이 학계의 연구 성과도 검증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슨 근거로 판결을 내릴 수 있다는 말인가. 법의 만능이 법치주의는 아니다. 그런대도 5.18 세력을 등에 업은 정치권력은 말 할 자유마저 봉하고 선량한 국민을 감옥에 넣겠다는 헌법에도 맞지 않는 엉터리 법을 제조하고 대국민 공갈 협박 질이다.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은 이런 불의에 목숨 바칠 각오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마음의 자세로 정치가 자격이 있다고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대선 주자로 나선 분들 중 이런 분이 있는가. 없다, 그래서 나는 목숨 바칠 각오로 5.18 세력과 맞서 싸워온 지만원 박사의 5.18 답변서를 대안으로 구하지 않을 수 없었다.
5.18 세력에 머리 조아리는 자들이 답변서마저 뭉개고 권력 눈치 살펴 방망이 때리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고 또, 광주 향판이 판매금지 처분을 때리면 역사적 사실이, 진실이 영원히 묻혀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나 혼자만이라도 역사 앞에 증거로 남기기 위해 보물을 간직하듯 소중히 간직하고자 구했다는 것을 밝힌다.
202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