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인도 국민혁명당 지지에 나서, 천만명 운동에 참여하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유교인도 국민혁명당 지지에 나서, 천만명 운동에 참여하다

작성자:

하모니십

조회: 9823 등록일: 2021-09-04

<div> </div><div><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a href="https://youtu.be/4xiiP_pLp7Q" target="_blank" style="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underline;">https://youtu.be/4xiiP_pLp7Q</a><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 dir="ltr" style="margin-top: 0pt; margin-bottom: 0pt; 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38;">마지막 희망 국민혁명당에 유학도가  지지하는 이유는 호학정신<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 dir="ltr" style="margin-top: 0pt; margin-bottom: 0pt; 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38;">유교 ,  공자왈 맹자왈 하는 유학도 신백훈 의병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은 망한 상태라고 단정합니다. 민주라는 가면을 쓴 조폭같은 정상배들이 정권을 잡아서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없는 정치권력이 후진을 해서는 아니될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하고 있습니다. 그 위법, 불법을막아야 할 경찰은 물론 견제할 장치가 다 무녀졌습니다. 국회도, 사법부도, 야당도, 자유와 정의 수호의 보루라고 하는 언론계 마저 아니 언론계는 더욱 나쁜 조직이 된 상태입니다. 야당은 독재와 한 통속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언행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망국된 상태라고 하는 것입니다. 극악무도한 문재인 정권이 횡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p dir="ltr" style="margin-top: 0pt; margin-bottom: 0pt; 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38;">위헌이다, 불법이다.극악하고ㅡ 무도하다,하면서 유일하게 유일하게  저항하고 있는 것이 국민혁명당 뿐입니다. 국민혁명당에는 국민이 모이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물론이고,, 천주교, 불교도가 모이고 있습니다. 천주교, 이계성 대표, 불교 웅천스님이 줄곹 전광훈 목사의 애국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그런데  한가지 정말 아쉽게도 유교儒敎가 빠졌습니다. 유교인 참여도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감히 의병 신백훈이가 지지선언을 하는 것입니다, . 유교계를 총괄대변한다는 절차나 합의는 없습니다. 하지만 유교철학박사입니다. 대동서원을 열어  유교의 대중화를 여생의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생을 유학도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p dir="ltr" style="margin-top: 0pt; margin-bottom: 0pt; 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38;">유교인 중에서도 매주 국민혁명당 지지와 문재인 악행에 대해 국민각성과 분노을 호소에 참여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지게 되를 바라는 것입니다..<p dir="ltr" style="margin-top: 0pt; margin-bottom: 0pt; 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38;">국민혁명당, 당명이 기통차게 잘 지은 것입니다. 국민정신이 국민행동이, 국민교양자세가 혁명되어야 하는 천만명 이상이 동참해야 망한 나라를 살리게 됩니다.이 것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 dir="ltr" style="margin-top: 0pt; margin-bottom: 0pt; 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38;">공자, 맹자는 호학을 강조했습니다. 공자의 수제자 안연은 호학의 대명사입니다. <p dir="ltr" style="margin-top: 0pt; margin-bottom: 0pt; 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38;">전광훈 목사가 원고도 없이 그리도 설교도 현대사도 정말 쉽고 간명하게 설명을 참 잘하십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호학정신으로 무섭게 공부한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 dir="ltr" style="margin-top: 0pt; margin-bottom: 0pt; 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38;">그래서 의병 신백훈이는 전광훈 목사의 국민혁명당 12가지 정책 강령과 애국사도신경의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래서 국민혁명당에도 가입을 하고 천만명 모집 가두 캠페인 파라솔도 신청했습니다. <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 dir="ltr" style="margin-top: 0pt; margin-bottom: 0pt; 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38;">그런데 같이 사는 장인어른 친딸은 절대 가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마누라입니다. 반대합니다. 그렇다고 가입못시키는 의병이 참으로 한심합니다. 가족도 가입 을 아직 못시킨 것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포기 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마누라가 모집운동을 하면 무섭게 잘합니다. 그래서 마누라를 잘 설득 시켜 가입을 하게 되면 우리 마누라가 엄청나게 당원 모집을 하게 될 것입니다.  <p dir="ltr" style="margin-top: 0pt; margin-bottom: 0pt; 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38;">전광훈 목사 애국강의, 애국설교 영상을 간단하게 편집해서 집사람에 카톡으로 문자로 보내주고 있습니다. 아직 일부러 보지 않고 있지만 정성으로 보내겠습니다. 유학의 정신은  자기 반성에서 시작합니다. 인부지불온이면 불역군자호아<span style="font-size: 11.5pt; font-family: Arial; background-color: transparent; font-weight: 700;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人不知而不慍  不亦君子乎<p dir="ltr" style="margin-top: 0pt; margin-bottom: 0pt; 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line-height: 2.16;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화를 내지 않으면 군자라 할 수 있다” 마누라가유학도 의병인 남편의 말을 알아주지 않지만 화를 내지않고 사랑의 정신으로 설득하여 국민혁명당 당원 가입 시킬 것을 공개 다짐합니다. <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 dir="ltr" style="margin-top: 0pt; margin-bottom: 0pt; 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line-height: 2.16;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아! 금요일 밤에 조나단목사, 고병찬 목사의 애국토크에 감명 받고, 감사 드립니다. 그래서 저도 매주 의병칼럼 영상 올리고자 합니다  의병 신백훈 올림</div>

댓글 : 0 건



이전글	독립운동과 625참전 용사 그리고...
다음글	문재인코드 민주당 인간쓰레기들을 대청소할 대선 후보를 찾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501	김문수와 이재명이 찢어버리고 싶은 것.	카드섹션	3240	2025-05-12

49500	사랑하는 독자님들과 존경하는 논객넷 회원여러분들께, [5]	안동촌노	4359	2025-05-15

49499	김문수 공약 [1]	나그네	3308	2025-05-11

49498	바보 노무현, 의리 김문수.	비바람	2878	2025-05-29

49497	이재명 아들의 젓가락 스승을 찾아냈다!	카드섹션	2387	2025-05-29

49496	김문수 후보 대선 초유의 웰빙이며 진짜라는 평을 받는 이유	남자천사	2764	2025-05-29

49495	이재명 아드님의 '젓가락'	비바람	2672	2025-05-28

49494	이재명은 남이 시장할 땐 업무추진비 공개 요구 자기가 할땐 무시한 위선자	도형	2628	2025-05-28

49493	사전투표에서는 100% 패 하였는데	서 석영	2052	2025-05-28

49492	"찢"의 가문에서 생긴 일	카드섹션	2058	2025-05-28

49491	이이제이(以夷制夷)로 최종승리를!	빨갱이 소탕	2724	2025-05-28

49490	호남에 정진선미를 향한 거대한 민심이 파도치고 있다.	진실과 영혼	2841	2025-05-28

49489	민주당,‘이재명 원하는 판결 안 하면 판사 협박 법관 탄핵’ 사법부 초토	남자천사	3041	2025-05-28

49488	거북섬 게이트 & 변희재 Vs. SKT (Feat. 김문수-박근혜-윤석열의 '	운지맨	3455	2025-05-28

49487	오늘이 지나면 이제는 이번 선거에 대하여는	안동촌노	3071	2025-05-28

49486	이재명이 공실률 89%로 곡소리 나는 시흥 거북섬사업을 치적으로 자랑하다	도형	2807	2025-05-27

49485	忍''의 苦痛을 이기는 者가 勝한다! [2]	토함산	2660	2025-05-27

49484	정규재가 보수의 아이콘일까?	안티다원	2603	2025-05-27

49483	시진핑 실각과 중공의 위기해법	모대변인	2205	2025-05-27

49482	김문수 당선를 겁내는 자들	빨갱이 소탕	2631	2025-05-27

49481	이재명이 절대 못하는 선거운동	카드섹션	2150	2025-05-27

49480	6.3대선 후 이재명은 똥 친 막대기	진실과 영혼	2683	2025-05-27

49479	]민주당 입법독재 방탄입법 사법부 초토화, 이재명 법위 군림 황제로	남자천사	2669	2025-05-27

49478	김문수 대통령, 이준석 국무총리.	비바람	2713	2025-05-26

49477	[속보]김문수 41.3%, 이재명 46.0% 바짝 추격-한길리서치	나그네	2091	2025-05-26

49476	하나님보다 상위권이신가-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397	2025-05-26

49475	이재명의 내란공작 되치기로 공격 승리하라.	빨갱이 소탕	2666	2025-05-26

49474	‘이재명 총통 만들기 방탄 입법' 이재명 법 위에 군림 파멸 자초	남자천사	2603	2025-05-26

49473	어제 김문수가 안동에 오든 날에 생긴 일	안동촌노	2749	2025-05-26

49472	민주당은 대표도 모르게 非법조인 대법관 임명법을 발의하는가?	도형	2654	2025-05-25

49471	[속보]김문수 지지율 40% 육박…이재명과 7.7%p차	나그네	2169	2025-05-25

49470	이재명 방탄 아! 어쩌나.	빨갱이 소탕	2600	2025-05-25

49469	정정당당 김문수, 설난영의 "기적의 시작."	손승록	2271	2025-05-25

49468	김문수와 이재명의 "망언"	카드섹션	1947	2025-05-25

49467	2025.5.2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468	2025-05-25

49466	세계 원전시장 역행 재생에너지 확대 주장 이재명 사적이익 추구하기인가?	도형	2487	2025-05-24

49465	단일화 외치다 망하는구나!	토함산	2272	2025-05-24

49464	이준석은 죄가 없다	고들빼기	2142	2025-05-24

49463	'커피 한잔'에 빠져버린 '이재명의 경제' 대선에 역풍불기 시작	남자천사	2379	2025-05-24

49462	이재명이 되면 정치보복 한다 53%, 삼권분립·민주주의 훼손 44%이다.	도형	2541	2025-05-23

49461	이재명의 '경제살리기'	고들빼기	2124	2025-05-23

49460	하여간 공무원 나부랭이 개좆밥 때문에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라니 ㅋㅋㅋㅋ	정문	2659	2025-05-23

49459	국힘당은 이재명을 마구마구 선전해 승리하라.	빨갱이 소탕	2778	2025-05-23

49458	이재명 총통의 전체주의 독재 국가를 원하는가.	빨갱이 소탕	2605	2025-05-23

49457	]미군사령관 한국 미군주둔 필요, 이재명 미군 점령군 중국에 쎄쎄 두려운	남자천사	2552	2025-05-23

49456	국가 빚 줄이자는 분들이 무식한 것이 아닌 빚 늘리자는 이재명이 무식한	도형	2536	2025-05-23

49455	광화문의 손현보	안티다원	2570	2025-05-22

49454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아닌 황제 만들기 위한 반헌법적 황제법들	남자천사	2585	2025-05-22

49453	이재명 부인이 과거 대선후보 배우자들 무한 검증하자 부군은 왜 반대하나?	도형	2552	2025-05-21

49452	이번 대선후보의 성명학 풀이 [2]	안동촌노	2648	2025-05-2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