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집단ㅡ민노총은 해산되어야 한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무법집단ㅡ민노총은 해산되어야 한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4428 등록일: 2021-09-01

<font size="3"></font><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세계 각국은 대부분 노동조합을 가지고 있다</span></div><div>그러나 대한민국 노동조합ㅡ민노총같은 무법 노조는 없다</div><div><br></div><div>도데체 누가 이러한 무법 단체ㅡ마피아보다 더 사악/잔혹한</div><div>단체를 허용/육성/정치세력으로 키웠는가?</div><div><br></div><div>바로 좌파 정치인/정권이다</div><div>김대중이 민노총을 허용하고 노무현이 법 밖으로 방치하고</div><div>문재인이 촛불반란에 동원/그 댓가로 치외법권 단체로 육성</div><div>정치권력 유지의 하수조직으로 세력화 시켰다</div><div><br></div><div>사실상 종북좌파의 핵심 단체인 민노총은 대한민국 자본시장</div><div>을 교란<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시키고 노동계급이 국가를 지배하는 사회주의/공산주</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의 사회를 </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만들겠다는게 민노총과 문재인 정권의 궁극적 목표</span></div><div>인지 강력히 묻는다</div><div><br></div><div>얼마전 구속영장이 발부된 민노총 위원장은 20일째 구속은</div><div>커녕 공권력이 민노총의 대문도 열어보지 못하고 상부ㅡ靑</div><div>의 눈치만 보다 결국 포기상태에 이르렀다</div><div><br></div><div>민노총 위원장은 문재인과 동급이기 때문인가?</div><div>아니면 촛불집회로 자기들ㅡ문재인/주사파를 도우는 댓가</div><div>밀약이 있어 그리도 꼼짝 못하는가?</div><div><br></div><div>대한민국 산업 전반을 민노총이 장악한지 오래다</div><div>어느 정부도 민노총의 비위를 건드리지 못하게 거대한 세력</div><div>집단으로 몸집을 불린 민노총은 문재인의 상급단체로 자리</div><div>잡아ㅡ주적 북한보다 더 강력한 내부의 주적이 되었다</div><div><br></div><div>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시장경제로 국리민복을</div><div>달성 하려면 반드시 현재의 무법단체 민노총은 해산되어야</div><div>한다</div><div><br></div><div>금번 개인이 운영하는 택배사의 기업주가 민노총에 가입된</div><div>직원들의 무차별 공격으로 자살하고 말았다</div><div><br></div><div>이건 빙산의 일각으로 전국 택배사의 주인이 공통으로 겪는</div><div>현실이자ㅡ피맻힌 그들의 절규를 40대 택배사 주인이 실천</div><div>한 죽음이다</div><div><br></div><div>문재인은 촛불반란으로 정권을 강제 전복시키고 좌파 정부</div><div>를 세웠다</div><div><br></div><div>지구상 최악의 노조단체 민노총은 수백만명의 노조원을</div><div>거느리고ㅡ거기에 딸린 가족 또한 수백만명에 이른다</div><div><br></div><div>누가?</div><div><br></div><div>이 거대한 무법단체를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자유시장에</div><div>적합하게 맞는 노동조합원으로 개조시킬 수 있는가?</div><div><br></div><div>하늘이 두쪽이 나도 불가능하다</div><div><br></div><div>대한민국이 적화가 되고 나야ㅡ민노총의 횡폭이 멈출게다</div><div><br></div><div>김정은은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으며 공산당 간부외엔 </div><div>그 어떤 단체장도 조직원도 허용치 않는다</div><div><br></div><div>적화되는 순간ㅡ</div><div>강제 수용소나 총살형을 받아야 하는 순위별을 보자</div><div><br></div><div>문재인과 주사파들/더불어당 종북의원들/민노총 핵심간부들/</div><div>좌익단체들 순이라 추정된다</div><div><br></div><div>왜?</div><div>그들은 남조선을 망케한 주범들로 남조선 인민들의 <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좌파들에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대한 분노와 속았다는 억울함을 해소해 주는 제물로ㅡ어느 곳</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에 가도 늘 반역을 꾀하기 때문으로 숙청에 해당된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이 어리석고 개족가튼 인간들아!</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전세계가 한국이 어떻게 망하는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자국의 안위를 지키는 교과서ㅡ경계로 삼기 위해서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국방을 담당하는 군대/사회안전을 담당하는 공권력기관/입법</div><div>/사법/행정부 관료들도 정신 차려라!</div><div><br></div><div>문재인 정부에 잘 보이려 아부하며 나라와 국민을 배신한 너희들</div><div>모두 수용소나 총살형에 직면할 것이다</div><div><br></div><div>대한민국을 사수해야만이ㅡ</div><div>네 자신과 너희들 가족과 가문을 지킬게다</div><div><br></div><div>이 어러석은 자들아!</div><div>눈 앞의 이익이 전부를 잃는 단초가 된다는 것도 모르는가?</div><div><br></div><div><br></div>

댓글 : 0 건



이전글	논객넷 책자 원고 전문[全文]입니다.
다음글	추미애와 유승민은 자웅을 겨루는 바보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211	조기 대선에서 反이재명 세력은 무조건 한 팀으로 뭉쳐야 산다.	도형	4968	2025-04-12

49210	주사파민주당 입법부, 우리법연구회 사법부가 대한민국 망쳐	남자천사	4533	2025-04-12

49209	한동훈 딜레마	고들빼기	4011	2025-04-11

49208	대한민국의 모든 부처와 사회가 좌익들의 패권·주류 나라가 되었다.	도형	5512	2025-04-04

49207	저ㅡ아주머니의 피눈물과 통곡은 어찌 할꼬?!	토함산	4983	2025-04-04

49206	논객넷 회원님들의 후원을 바랍니다 [4]	관리자	5137	2025-03-29

49205	눈사람 만들기 = 대통령 만들기 [1]	진실과 영혼	5047	2025-04-11

49204	계시록의 나팔 심판-神學-	안티다원	4994	2025-04-11

49203	민주당은 한입 갖고 두 말하는 정당으로 절대로 국민들은 속아서는 안 된다.	도형	5051	2025-04-11

49202	독수리와 아프리카 윤석렬	비바람	5582	2025-04-11

49201	윤대통령 가장 큰 실수가 초기에 문재인·이재명 구속않은 것이다.	남자천사	6890	2025-04-10

49200	인권정책기본법	반달공주	4047	2025-04-10

49199	이데아와 순수형상-哲學- [2]	안티다원	5018	2025-04-10

49198	]‘이재명 봐주기 재판 사법부 국민 두렵지않나’. 2030분노가 임계점에	남자천사	4798	2025-04-09

49197	여권 대선후보에서 尹 대통령 탄핵찬성파들은 불출마 선언하라!	도형	4982	2025-04-09

49196	亡國의 共犯들!	토함산	5064	2025-04-09

49195	김문수 죽을 자리는 봐 두었는가? [1]	정문	5042	2025-04-09

49194	그들만의 세계, 법조인 윤석열 [1]	고들빼기	4356	2025-04-09

49193	'윤 어게인(Yoon Again)'은 가능한가?	비바람	5326	2025-04-09

49192	나에게 단 하나의 폭탄이 있다면	빨갱이 소탕	5272	2025-04-09

49191	'윤 어게인(Yoon Again)' 캠페인에 대해	운지맨	5792	2025-04-09

49190	간첩죄 개정을 반대하는 야권 의원들을 공산주의자라고 하면 과언일까?	도형	5294	2025-04-08

49189	윤석렬, 내 그랄 줄 알았다. [3]	비바람	5230	2025-04-08

49188	국민저항권 스토리-전광훈 명암- [2]	안티다원	4954	2025-04-08

49187	대법원은 대선후보 등록전에 이재명 선거법위반 반드시 판결하라	남자천사	5051	2025-04-08

49186	박범계가 헌재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정당화 사유 인정했다고 했다.	도형	5019	2025-04-07

49185	중공은 지금 대공황 상황에 직면으로 보임	모대변인	4032	2025-04-07

49184	김문수 장관의 제주4.3 소신	나그네	4846	2025-03-21

49183	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의 엇갈린 주장 [2]	비바람	5602	2025-03-22

49182	논객넷 빌드업	안티다원	5056	2025-04-07

49181	백해무익 위헌정당·반역정당 이재명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4512	2025-04-07

49180	8:0 이 된 이유: 정형식의 약점 협박 때문에? [2]	까꿍	3763	2025-04-06

49179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	까꿍	3964	2025-04-06

49178	2025.4.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5069	2025-04-06

49177	조기대선이라도 이재명은 이래서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도형	4874	2025-04-05

49176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1]	고들빼기	4267	2025-04-05

49175	세이브 코리아를 비판함	빨갱이 소탕	4994	2025-04-05

49174	장제원과 박원순 & 윤석열 파면의 의미	운지맨	4671	2025-04-05

49173	"대한민국은 죽었다"	손승록	4468	2025-04-05

49172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대법원이 직접 조기 판결 대선출마 막아야	남자천사	4675	2025-04-05

49171	역시 조센징은 피가 더러은 개돼지야 ㅋㅋㅋㅋㅋ	정문	4766	2025-04-04

49170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문 (전문)	나그네	4848	2025-04-04

49169	尹 운명 가른 헌법 재판관 8인은 누구	나그네	3971	2025-04-04

49168	마은혁은 먹잇감이었나.	빨갱이 소탕	4994	2025-04-04

49167	이재명민주당 탄핵 협박 막장정지 등 돌리는 민심 두렵지 않나	남자천사	4596	2025-04-04

49166	이재명 위에는 사람도 없고 법도 없고, 그냥 안하무인일 뿐이다.	도형	4964	2025-04-03

49165	‘통곡의 눈물바다’ 서해의 그날	오대산	6248	2025-03-28

49164	생각은 자유다ㅡ그러나 실천은 더 어렵구나!	토함산	5438	2025-03-26

49163	과연 소중한 분일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4896	2025-04-03

49162	김문수 장관 후보와 진보당 정혜경 의원이 보여주는 제주4.3	비바람	5824	2025-04-03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