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인터넷상에서 자아도취 집착증 환자같은 자들이라 생각한다. 이런 자들은, 밤새도록 맞대응해도 지칠줄 모르며 갈수록 기세워 달 려드는 모양새를 보면 하나같이 공통된 닮은점이 있었다. 자신의 주 장만이 옳으며 상대에게 패하면 못 견디는 이른바 일종의 정신질환 자같은 증세를 보이는걸 자주 느끼곤 한다. 물론 그런 자들하고 맞서 대응하는 상대도 문제가 있지만 첨엔 상 대가 어떤지 잘 파악안된 상태에선 어쩔 수 없이 대응할 수 밖에 없 지만, 뒷맛은 언제나 늘 바퀴벌레한테 물린 기분일 게다. 아마 앞으 론 이런 부류의 인터넷 폐인들이 급속도로로 늘어날 가능성이 큼에 이것이야말로, 작금에 처해있는 인터넷문화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이슈화될 게 뻔하므로 이에 사회적 폐악에 경종을 울려야 됨이 마 땅하리라 본다. 설마가 사람잡듯, 무형의 대상을 향해 불특정다수가 지켜보는 넷상 에서 무차별 인신공격 및 언어폭력을 행사해도 가만히 내버려둔다 는 건 자유민주사회인 법치국가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구나 건전한 인터넷문화 발전을 위해서라도 철저한 감시와 처벌이 가해 져야 되리라 본다. 그러기에 나서기 좋아하는 말많은 네티즌들은 나름대로의 인격과 자부심을 갖고 최소한 비판과 비난과 비방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기본 상식과 예의만이라도 지켜 나갔으면 좋겠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듯이, 이성보다 감성이 먼저 앞 서기에 이에 는 이, 눈에는 눈으로 맞서다 보면 결국 서로가 상처입는 건 정한 이 치임에 그러기 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만이라도 있다면 결코 서 로 원수보듯 엇갈린 길로 가지는 않을 게 아닌가. 그래도 아량곳없이 곧죽어도 하늘로 치솟을 기세라면 어디 한 번 맘껏 외쳐 보라! 진정 자신에게 돌아오는 화살이 어떤 건지 느낄 땐 이미 때늦은 후회만이 남을 건 정한 이친데... 그때도 못 느낀다면, 차라리 포로 빠지는 게 어떠할지 권하고 싶다. 자고로 실없이 말만 많은 자, 잘된 자 못 봤으며 단 한마디 내뱉는 말이라도 만인들에게 피가되고 살이 되는 영양가있는 말을 하는 자 라면, 그런 사람이야말로 현 시대에 절실히 요구되는 수호천사같은 존재가 아닐까? 말 많은 자, 말로 망하지말고 존경받고 축복받을 수 있는 소중하고 귀한 말로 남겨져 오래토록 기억되는 아름다운 존재로 전해 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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