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의 자살율이 높다는 설에 대해
에밀 뒤르케임(Emile Durkheim 1858-1917)은 파리대학 교수였고 사회학자로 유명한데 특히 그의 《자살론》Suicide:A Study in Sociology은 이 분야의 고전으로 통한다
그의 자살연구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기독교인이 타종교들인들보다 월등히 자살율이 높다는 주장이다 그는 이를 뒫받침할 연구 데이타를 제시하고 있다 기독교나 천주교 할 것 없이 모두 자살을 범죄로 여기고 금하고 있는데 유독 가톨릭보다 기독교도가 훨씬 높게 나타난다는 주장에는 갸웃둥할 수밖에 없다
천주교인들은 믿는둥마는둥 모호한 태도들인데 반해 기독교인들은 성경그대로 잘 믿으려하고 열심이지 않는가 당연히 뒤르케임의 연구에 의심을 가질만 하다 하지만 뒤르케임은 시종일관 데이타를 제시하며 기독교인들의 자살율 1위설을 고집한다
그럼 뒤르케임은 그 원인을 뭐라고 설명하는가 ? 첫째는 기독교의 개인주의 신앙 ,즉 신앙에서 개인의 자유가 타종교보다 더 보장됐기 때문이라고 한다 영국은 기독교국가라고 하지만 성공회가 권위적이며 계급제도여서 일반 기독교와 개인자유면에서 다르고 통합적이기 때문에 기독교국가 중에는 자살율이 낮다
또 통합적이지 않고 공통된 신조를 모두 함께 권위로 공유하는 게 아니고 교파마다 다르고 강조점도 교회마다 다르고 하기 때문에 권위적 통합체제가 아닌 결과 개인이 위기에 처했을 때 권위적으로 판단될 소지가 약해 자살도 자기 주관적 선택의지로 결행할 수 있다는 논리다
물론 기독교회도 교회의 징벌 규준도 있지만 자기 교회서 징벌 받을 경우도 딴 교회로 가거나 셀프 신앙 하려하기 때문에 권위와 복종체계가 미흡해져 위기에 처한 경우 자살을 범죄로 규정할 권위적 파워가 없거나 약해 예방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뜻이다
기독교는 온 세계교회가 함께하는 통합적 권위의 신조가 없고 교파마다 제각각 강조점이 다르고 개인의 자유가 보장된 여건이다보니 삶의 위기에서 자살마져 셀프의 여지가 타종교에 비해 높다는 얘기다
성경에 대한 자유로운 탐구는 자유로운 해석을 낳게 되고 이 교회가 마음에 안 들면 다른 교회로 가는 등의 권위부재의 자유로움이 결국 자살을 예방하는 데 미력하댜는 게 뒤르케임의 주장이다
주로 천주교 성공회 정교회 등을 메인으로 기독교와 비교 연구한 것이다 이 모든 파트들 중 기독교가 제일 자살율 높다는 것이고 그 이유는 권위와 통합성의 부재, 개인자유를 원인으로 제시하고 있다 다 신뢰하기는 어렵다 해도 참고할 부분은 있어 보인다
교회를 잘 섬김으로 은혜와 성령 충만한 성도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참고용 학설일 뿐이다 천주교 성공회 정교회들이 아무리 거대한 구조와 권위를 갖고 있어도 (자살예방엔 좀 도움일까 모르지만) 성경적일 수 없다 성경 그대로를 믿는 참된교회의 성도들은 교회를 잘 섬기며 자살을 지옥행카드로 여긴다 신실한 성경신자들을 표본으로하면 자살율 제로일 것이다
" 실로 이 백성은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 하라"(사 40)
2021.8.6 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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