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고 글쓴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며,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담거나 취소할 수 없듯이, 글 또한 한 번 썼거나 게재된 글은 다시 완전히 지울 수가 없습니다. 비록 사과/사죄/변명/해명하여 말에 대하여 무효화나 중화를 시킨다 해도, 그 말의 핵/씨는 그대로 상대방의 뇌리에 남는 것입니다. 말은 곧 그 사람의 영혼(Soul)이며 말한 사람의 핵/씨이기 때문입니다. 글 또한 말과 같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대단히 주의하고 다시 생각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말/글은 곧 자신의 신이며 영혼이고 핵이며 씨이기 때문입니다.
말과 글이 말답고 글답기 위해서는 논리성(Logic without Contradiction), 명료성(Clarity without Ambiguity), 그리고 간결성(Conciseness without Redundancy) 을 꼭 지켜야 하며 나는 이를 말과 글쓰기 3계명으로 마음에 세겨왔습니다. 이 3계명만 철저히 지켜도 아주 멋진 말과 글이 되지 않겠습니까? 이에 어긋나는 말과 글들이야 억지고, 중언부언이고, 애매모호한 말과 글이 되어 진실과 진심이 벤 의사전달이 불가능하겠지요? 말과 글쓰기 3계명에 어긋나는 사례들은 여러분들의 사유와 명상의 여백으로 남겨드리겠습니다.
말과 글쓰기의 8정도에 대하여 간단하게 제 나름의 생각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저는 표현을 할 때 - 저 스스로 자주 범하는 실수지만- 8정도를 꼭 지키고자 노력합니다. 지키려고 노력은 하지만 가장 빈번하게 말과 글쓰기에서 제가 범하는 실수들입니다.
1.표현은 나의 영혼이며 또한 내가 믿는 신이며 나의 핵이라 생각하여 신중을 기합니다.
(God is Word, and everything has been created through Words)
2.읽는 분들로 하여금 웃고 같이 느끼고 즐기고자 합니다. 상대를 웃게하고 나도 웃게...
(Let others smile, and smile together with others.)
3.상대의 닉네임이나 실명은 가능한 한 존경심을 담아서 높혀부르고자 합니다.
(Name or Nick Name is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the person in the world.)
4.상대의 표현을 경청/숙독하여 질문하고 부추겨서 더 열심히 표현하도록 합니다.
(Listen and read other's expression with interest, and encourage them to do more.)
5.항상 상대방의 입장/관점을 생각하면서 표현을 합니다.
("If I am in their shoes...?" is the question before expressing myself.)
6.아무리 험한 표현으로 시비를 걸거나 비방을 해도 상대를 존중합니다.
(Make the other person feel important with sincerity.)
7.표현을 극화하거나 소설화 하여 생동감과 흥미 있는 표현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Dramatize my ideas for other's interest and easy understanding.)
8.진실과 영혼을 가진 정의감과 용기를 가지고 표현을 하려고 합니다.
( Express Myself with Courage and Justice based on Truth and Soul.)
저는 이런 3원칙과 8정도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 중이며, 제가 이런 3원칙과 8정도를 꼭 지킨다고 장담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지키려고 노력하며, 매번 글을 올리고서는 또 "아차!"하면서 후회를 하곤 하지만 점점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차기 대통령이 되겠다고 대선 예비후보로 나오신 분들이나 여러분도 공감이 가신다면 말과 글을 쓸 때 말과 글쓰기 3계명 8정도를 지키도록 저와 함께 노력해보시지 않을래요?
아차산에서 바라본 한강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