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어제 27일 대선출마를 선언한뒤 대전, 광주, 대구에 이어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했다. 제일 먼저 박형준 부산시장과 함께 쉬지않고 개발이 계속되고 있는 부산의 앞바다가 훤히 보이는 동구의 북항 재개발현장에 가서 지역현안과 발전 방향등에 이야기를 나눴고 지난 4,7 재보궐 선거에서 압승한 박형준시장에게는 "세계 최고 해양도시 만들어달라" 고 강하게 주문할때는 대통령의 포스 그대로다.
이어 중구의 부산민주화 공원에서 참배한뒤 부산지역 국회의원들과 서구 보수동의 신창돼지국밥 본점에서 부산의 향토음식인 돼지국밥과 돼지수육 더불어 안병길의원(동구,서구 지역구)의 권유로 부산의 소주 “대선”을 곁들여 마시며 오전 일정을 마감했다.
자갈치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한 오후일정은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시장 상인들이 준비한 소라와 즉석에서 깐 독도새우을 먹으며 더 없이 환한 미소로 감사을 표시했고 기다리던 상인들 한분한분의 손을 빠짐없이 잡았고 사진 한 장이라도 찍으려고 줄을 서서 대기하는 상인들에게도 기꺼이 사진촬영에 응했다.
옆을 가득 채운 지지자들이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 윤석열”
“정권교체 윤석열” 등의 연호가 끝없이 계속되고 있었고 앞서가는 경호원들의 안내가 없었다면 한치앞도 나아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시장상인들은 “박근혜이후에 처음이다”며 입을 모았다.
원래는 자갈치 시장방문을 마지막 일정으로 상경할 예정이었으나 부산시민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부평동 깡통시장을 방문했다. 자갈치시장에 이어 또 한번의 난리가 기다리고 있었다. 줄을 서서 윤석열후보의 손을 잡아보려는 사람은 물론 휴대폰을 들고 사진을 찍으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더위에 힘들다면 연방 얼음 식혜를 권하는 상인들. 자신의 손수건으로 연신 땀이 흐르는 윤석열의 얼굴을 닦은 사람까지...
“대통령 윤석열”
“정권교체 윤석열”
연호는 끊임없이 계속되었고 이어 웅장하게 울려퍼지는 이탈리아의 작곡가 베르디의 “개선 행진곡”을 들으며 두손을 들어 연호하는 시민들에게 화답하는 윤석열을 볼때는 대통령후보가 아니라 대통령 당선인같은 착각을 일어키게 했다.
일정을 마친 윤석열이 차에 올라 떠나고도 “대통령 윤석열” 연호가 당분간 계속되었다. 먼저 방문했던 자갈치 상인의 “너무 어렵다”는 호소에 “잠시만 좀 기다려 달라”는 윤석열의 위로가 짙은 여운으로 가슴 한켠에 남았다.
법무장관시절 윤석열에 대해 “내 명을 거역했니 어떠니”하면서 꼴같잖은 꼴깝을 떨어대던 추미애를 향해 “총장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며 직격탄을 퍼부은 윤석열이 생각났다. 정치후원금 2억 모아놓고 감격의 눈물 찔찔거리던 추미애와 후원금이 25억을 훨씬 넘어 상한선이 되어 계좌를 닫았던 윤석열과 참으로 비교된다 비교돼.
문재인과 그 종북좌파 일당들 “너희들 내년에 다죽었어”라고 외치는 윤석열의 표효가 들리는 듯 했다.
그리고 유튜브 ‘열린공감TV’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씨의 혼전 동거설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열린공감TV가 동거남으로 지목한 양재택 변호사는 27일 “동거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매체를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열린공감TV의 패륜기자들은 거동도 못하고 귀도 어두운 치매끼가 있는94세의 양재택변호사의 노모의 남양주 자택에 “점보러 왔다” 속이고 들어가 거짓 답변을 유도해서 받은 것이다.
양재택 변호사 가족은 “양재택 변호사는 김건희씨와 어떠한 사적관계도 없었고 김씨의 서초동 아파트 취득에도 관련이 없다면서 양재택 변호사 가족은 “가족들도 기가 막히고 비열한 인권유린 행위에 대해 반드시 법에서 정한 엄정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번 MBC기자들의 김건희씨의 논문에 대해 경찰관사칭 협박취재와는 비교조차도 안되는 좌파매체의 패륜취재이다.
윤석열후보는 대노했고 아내 동거 보도에 “패륜 취재라며 가장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고 윤캠프측에서도 “인격말살 수준의 악의적 오보, 검증없이 재인용한 경우에도 강력한 법적 조치 취할 것”이라며 그 패륜,악마 기자들에게 시퍼런 단죄의 칼날을 사정없이 빼들었다.
“이 패륜,악마기자들 너희들도 다죽었어”
어제 늦게 본 한 기사는 하도 같잖아서 헛웃음조차도 나오지 않는다. 문재인이 퇴임후를 위해 경호인력을 65명 더 늘린다는 기사다. 퇴임후 감옥에서 친환경 1식 3찬을 할지도 모르는 비렁뱅이 같은 인간이 경호원을 그 것도 무려 65명을 늘린다니...
아무래도 문재인이 “낮잠자다 개꿈꾸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