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권력을 순순히 내어놓을까.
대통령 병 걸린 환자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대통 마치고 편안히 여생을 마친 사람은 거의 없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은 망명길에 올라 유명을 달리한 후에
그리던 조국의 땅에 묻히셨다.
박정희 대통령은 부하의 흉탄에 쓰러지셨다.
전두환 노태우는 김영삼에 의해 감옥살이를 하고
노후를 보내고 있지만 평안한 삶으로는 뵈지 않는다.
김영삼 김대중은 재직 시 아들들의 부정으로 그들을 감옥에 보내야 했었다.
이후 노무현은 가족의 부정으로 자살을 했다고는 하지만 자살 당한 것이 아닌지 의심을 거둘 수 없는 형편의 불행한 노후를 맞았다.
이명박 박근혜는 정적에 의해 지금도 감옥살이 중이다.
이들에 비춰 보면 문재인은 감옥보다 더한 곳으로 보내져야 형평성에 맞다 할 것이다. 그러니 이들에 비춰 보면 문재인은 정권이 바뀌게 되면 당연히 감옥살이를 면하지 못할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법은 항상 이현령비현령의 범주를 못 벗어난다. 권력자의 입맛에 맞추는 법 기술자들이 그만큼 넘쳐난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장면이다.
문재인이 감옥살이를 면하는 방법을 굴뚝같이 찾고 있을 테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가 손 놓고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종국에는 감옥행을 면할 수 없겠지만 우선은 정권을 연장 유지하는 꼼수 눈속임을 쓰지 않을까. 싶다. 지금 대통 후보들의 난립, 문재인 집권 초기에 이해찬의 장기 집권 20년, 30년을 흘린 사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 운운한 문재인, 국민에 보고하지 아니하고 북과의 내통 등등을 보면 정권연장이 아니 될 때는 이, 여적죄로 처벌받지 않을 수 없는 형편을 그들 스스로 너무나 잘 알 것으로 짐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난립한 인사들의 행태를 깊이 생각해 보면서 이들이 겉으로는 반 문재인 세력인 것처럼 국민을 속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들이 반문재인 세력을 형성하고는 있지만, 결정적인 문재인 비리에 대해서는 입 다물고 있으며 이준석이는 여당을 깨부숴도 시원찮을 마당에 문 정권 2중대가 아닐까. 라는 합리적 의심이 들기 때문이다.
윤석열, 최재형 모두 문재인이 중용한 인사들이다. 국민의 눈을 속이려면 반 문재인 세력인 척해야 가능할 것 아닌가. 더군다나 윤석열은 탄핵의 하수인으로 우파 지지로 정권을 잡게 된다면 그야말로 탄핵의 완성에 이르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다.
최재형 또한 감사원장으로 임명돼 문 정권과 척을 진다는 사실이 익숙하지 않다. 문재인과 척을 지는 모습을 보이는 후보자를 난립시켜 이들 중에서 한 놈만 건지면 문재인은 상왕이 되는 것이다. 여기의 이점은 여러 주자가 상호 감시, 견제할 수가 있다. 는 것이다.
빨갱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과는 거리가 한참 멀다. 이런 세상이야말로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그런 세상이 아닐까.
202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