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지난해 2020년 12월 28일에 스테파네 반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와 전화 통화를 하고 코로나19 백신 2,000만명분을 추가 공급받기로 합의했다고 12월 29일 청와대가 밝혔다.
하지만 지금까지 들어온 모더나 백신은 24만회분으로 전체 물량의 1.2%에 지나지 않는다. 코로나 19로 목숨을 잃어가는 국민들에게 대국민사기극을 벌인 것이다. 이제 하다하다 국민들의 목숨가지고 사기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에는 백신은 예약 중단 사태로 이어졌고 이에 절망감에 빠진 국민들에게 문재인은 잘되면 내탓, 안되면 우리모두의 탓으로 다시한번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문재인이 12일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방역에 실패하거나 방역 때문에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 이 자리에 있는 모두가 책임이 있다”고 했다. 다시 말하자면 내 탓이 아니고 너희들 모두의 탓이라는 뜻이다.
과연 이런 말이 국정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이란 넘이 할 말이냐. 지금 우리나라 국정의 가장 큰 문제는 코로나 사태이고 이 상황의 가장 큰 책임은 문재인이다. 방금이라도 이 코로나 사태가 잦아들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국민들을 호도 해놓고 코로나 확진자가 창궐하듯 늘어나자 우리모두의 책임이라니... 참으로 이제 말하기도 입아프다.
문재인은 방역의 중대 고비마다 정반대의 엉뚱한 말로 커다란 혼선을 초래한 장본인이다. “터널의 끝이 보인다”고 했을 때는 나라가 터널로 들어가고 있었다.
이번에도 정부가 거리 두기를 풀듯이 하면서 모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국민들의 경각심을 느슨하게 만들었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어서 시중에는 “문재인의 저주”라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문재인은 어느 때에는 “한국이 가장 성공한 방역 모범국이 됐다” “K 방역이 국격을 높이고 있다” “방역과 경제 모두에서 세계가 찬사” 등 자신의 국정 성과라는 식으로 닭살 돋도록 자화자찬했다. 그러다 상황이 안 좋게 바뀌면 “모두의 책임”이라고 한다.
작년 말 백신이 턱없이 부족하게 되자 “그동안 백신 확보를 여러 차례 지시했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 참모들을 질책했다. 그러다 백신 상황이 좀 풀리자 청와대는 모든 공이 대통령에게 있는 양 아가리 놀렸다. 코로나 문제 외에도 부동산 등 국정 실패는 거의 모두 전 정권 탓을 했다.
문재인이 “모두의 책임”이라고 한 날, 모더나 백신 예약이 반나절 만에 중단됐다. 백신이 태부족한데 예약부터 받았기 때문이다. 접속을 시도하던 수많은 국민이 분통을 터뜨렸다. 2분기까지 들어온다는 2.000만회 분의 모더나 백신에 대해서는 입에 고무풀을 붙였는지 아가리 닥치고 있다. 이 것도 우리 모두의 탓인가.
이번 일일 확진자 수가 1.000명이 훨씬 넘는 코로나 창궐 사태에 대해 자신들이 방역사령탑으로 임명한 기모란 방역기획관의 책임론이 대두되자 기모란은 방역 컨트롤 타워가 아니라는 게소리 늘어 놓고 있다.
이번에 윤석열측 캠프에서는 경찰을 사칭하며 김건희씨의 박사논문 뒷조사를 불법으로 한 MBC기자와 프로듀스 그 윗선까지 3명을 경찰에 전격적으로 고발했다. “누구에게도 법은 예외가 없다”는 윤석열의 강단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이번 사건으로 사이비 어용언론들 참으로 간담이 서늘했을 것이다.
윤석열의 지지율이 여당후보보다 항상 앞서게 나오는 발표를 정기적으로 하는 여론조사기관인 PNR 리서치의 여론조사가 갑자기 중단되었다. 발주처인 머니투데이에 문빠 지지자들이 악랄하게 압력전화를 한 것으로 이라고 한다.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의 여론조사가 안나오니 문빠들이 마지막 발악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 캠프는 "국민여론을 왜곡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해치는 중대한 일이므로 선관위 등 책임 있는 기관에서 철저한 진상규명을 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번 사태에 대해 다시 결연히 나서는 “조선제일검” 윤석열의 칼날에 어느 문빠놈의 대가리가 댕강 날아갈지 참으로 흥미로운 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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