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에서 남북통일 대통령이 나온다.
안동 댐을 주변으로 한 지역에서 통일 대통령이 나올 것이라는 내가 쓴 글이 아마 삼년 전에 이곳 논객넷 신문 과 조 토마 [조선닷컴 토론방] 에도 올린 적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안동댐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 지역을 둘러보면서 안동댐의 위성사진을 보면, 안동댐의 물길 형상이 바로 용이 승천하는 것과 용이 배부르게 잠자는 두 마리 용의 형상 [形狀] 사진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안동 댐의 가장 가까운 지역인 와룡면과 예안면 도산면의 지세를 보면 이곳에 반드시 걸출한 인물이 날 것이라는 것은
풍수지리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잘 알 것이다. 다만, 그곳에 왕기가 서린 정혈[正穴]이 어디인지를 확실하게 짐작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소위 역학과 풍수학 [50 년 이상] 을 전공한 무식한 안동 촌노가 무려 십 수 년을 그곳 명당을 위성으로 체크하고 샅샅이 현장을 수십 수백 번을 답사했지만, 어리석은 나에게는 아직 그곳의 길지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 이곳의 명당은 통일대통령이 나올 천하의 대명지란 것이고, 바로 그곳이 우리 풍수가들이 전설에 내려오는
천하의 대 명당인 자미원[紫微垣]의 자리란 것이다. 그래서 우리 같은 소인들에게는 절대로 그 자릴 보여주지도 않고 꼭꼭 숨기고 있다는 것이다. 안동댐을 둘러싼 예안[禮安]과 와룡[臥龍] 도산[陶山]에는 이퇴계 류 성 룡 같은 우리나라의 이름 있는 선비들이 탄생한 곳이기도 하지만, 바른말을 잘하는 올곧은 선비정신을 가진 애국열사와 충신들도 많이 배출된 곳이기도 하다. 그 리고 안동의 지명[地名]은 바로 여자가 갓을 쓴 편안할 안[安]자와 동녘 동[東]자의 이름을 가진 곳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안동은 풍수해나 자연재해가 다른 지역 보다가 낮으면서 18 만의 시민들이 먹고 마시는 식수가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기로 정평이 나있고, 수질이 양호하다는 것이다. 또한 지반[地盤]은 거의 지하 내부구조가 화강암으로 되어 있고, 지층[地層]은 배수가 잘되는 마사토이다. 그리고 안동은 매연을 내뿜는 제조공장이 단 한곳도 없다는 것이고, 지금 풍산 농공단지 쪽에는 거의 탄소배출이 없는 무공해 식품을 만드는 풍산김치와 안동 간 고등어 공장들이고, 백신을 제조하는 바이오 회사들이
이번 코로나 특수로 호황을 이루고 있을 뿐이다. 돈 많고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살기 좋은 곳이 지금의 안동이다. 물 좋고 공기 좋고 교통 좋고 교육기관과 병원들이 즐비한 곳이 지금의 안동이다. 지금 안동은 전국 수자력 발전 2 위를 자랑하는 안동댐과 역시 임하 남선 길안 천을 위주로 임하댐이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안동의 전체 면적이 시 군 단위로는 서울을 제외한 지방 도시로는 가장 큰 면적을 자랑하고 있다. 거기다가 서울 대구 부산을 두시간대에
왕래하는 ktx 열차가 운행되고 있고, 부산 서울을 오고 가는 고속버스가 20 분 간격으로 배차되어 있어 이제는 옛날의 안동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 안동과 예천 접경지역인 풍천면에 경북 신 도청이 새로 들어섰고, 안동의 변두리 풍산에는 우리나라 최대의 생산지인 사과 고추 생강 농산물 출하 공판장이 전국 최고의 자랑거리이다. 그런 안동에 통일 대통령이 탄생할 것이란 생각만 하면, 희귀 난치병 환자로 언제 죽을지도 모르면서 마지막 숨을 헐 덕 거리면서 근근 히 생명 부지를 하고 있는
안동 촌노 김 성복으로서는 그야말로 영광이 아닐 수가 없다. 단 한 가지 알아둘 것은 더불어 민주당의 예비후보인 이재명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번 대선은 민주당에서는 이재명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사람이 나와도 윤 석 열과 맞장 뜨면 반듯이 지게 돼 있다. 그러나 야당인 국민의 힘에서는 이번에 홍준표 류 승 민 할 배가 출마해도 절대로 대권을 잡지 못한다. 다만, 윤 석 열이가 국민의 대표로서 신당 [정의민주당 = 正義民主黨]을 만들어서 반 문재인 연대를 형성하여
태극기 집회의 전 광훈 목사와 국민의 당 안철수와 우리공화당의 조원진이가 합쳐졌을 적에는 이재명을 충분히 이길 것이다. 그렇지 못하다면, 이번 선거는 이재명이가 대권을 잡을 확률이 가장 크다. 이재명이가 정권을 잡는 다면 그는 노무현 문재인 같은 종 북들에게 빚진 사람이 아니기에, 이재명은 종 북들을 철저하게 응징할 것이고, 문재인과 그들 패거리는 어이 넘 차 할 것이다. 문 재인이가 독종이지만, 그 위에 독종 중에 특종이 바로 이재명이다.
이재명이가 이번에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나오지 못할 것 같으면 이재명은 독자적 행보로 신당까지 만들 것이다. 이재명으로서는 이번이 대권도전에 마지막이고, 사활을 건 도박을 할 것이다. 그렇다면 여 야가 다자구도[多者九道]로 대선이 치러질 것이다. 그러면 누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란 예측불허다. 우리 같은 민초들은 골수빨갱이가 아니라면, 검둥이든 문둥이든 나 같은 희귀난치성 병신이든 백치이던 힘없는 백성들은 등 다시고 배부르면 될 것이 아닌가 말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