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적도 모르는 우파는 백전백패(百戰百敗)할 것
<지피지기 백전백승 知彼知己 百戰百勝>라는 말은 중국의 병법서인 손자병법(孫子兵法)의 모공편(謀攻篇)에 나오는 말로 지피지기가 되면 적과 백 번 싸워 백 번 모두 이길 수 있다는 뜻이다.
현재 윤석열과 국힘당이 합의하고 국민에게 약속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만약 차기에 집권을 하면 이적죄와 여적죄를 범한 자들을 법대로 처리하고, 작년 4.15 총선과 금년 재. 보궐선거 때 있었던 부정선거를 철저히 수사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것이다. 만약 부정선거를 그냥 둔다면 내년 3월에 있을 대선도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우파가 완패할 것이다.
한편 우파는 앞으로 백전백승(百戰百勝)을 해도 김대중 이후에 계속 패배를 당하여 국가의 기강이 모두 파괴되었기 때문에 박정희 대통령 시대의 정상국가로 회복하기는 불가능하다. 우파는 아직도 자기 자신도 모르고 적을 너무 모르는 것 같다. 즉 우파는 지피지기(知彼知己)가 되지 않아 통합도 못 하고 단결도 되지 않는다. 우파가 좌파와 전쟁 중 확신도 투쟁심도 없는 것은 국가 구성 요체인 우파이념을 포기한 것이고 국체와 정체를 포기한 것이다.
윤석열이 국힘당에 선뜻 입당을 못하는 이유는 당의 이념이 좌파와 우파의 경계선에 있다고 보기 때문일 것이다. 우선 대표 이준석부터 이념과 사상이 우파가 아니다. 많은 국민은 문재인과 그의 일당이 보이는 이념은 극좌파이며 친북-친중에 함몰되어 이미 빠져나오기가 불가능한 상황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국가 중심세력이 반드시 극우파가 되어야 하고 극우파 이념으로 무장을 할 때 <지피지기>의 출발점에 설 것으로 생각한다.
윤석열이 국힘당 관계자와 만나지만 정권교체를 할 수 있는 우파 당을 만들려면 먼저 나라를 위한 애국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갈대처럼 미풍에 흔들리는 당은 존재가치가 없다. 만약 우파가 집권하여 좌파가 망친 나라를 정상화하려면 최소 30년 이상 소요될 것이다. 해방 이후 좌파가 비록 4회 집권하였지만, 이들이 나라를 파괴한 것이 질과 양적으로 막대하여 해방 후 쏟은 노력이 모두 허사가 되었다.
국운이 없어 국가의 중대사가 있을 때마다 큰일을 그르치려고 국가 파괴세력이 준동하였다. 한국 법조계는 집권자의 지령에 좌우되고, 언론계마저 혹세무민에 코드를 맞추기 때문에 국가의 전환점마다 치명적 고질병이 도지는 것은 망국 현상이라 아니할 수 없다.
또 문재인의 비위를 맞추려고 명수-오수가 연합작전을 펴 윤석열 공격을 시작한 것 같다. 이번 대전(大戰)에 만약 윤석열이 패배하면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은 물론 윤석열도 상처를 받아 누더기처럼 될 것이다. 장모가 법의 심판대에 올라 무죄가 나오면 곧장 나올 것이고, 유죄라면 당연히 죗값을 받아야 한다는 윤석열의 생각은 옳다. 그래서 국민들이 윤석열의 법치주의를 지지한다.
앞으로 윤석열이 좌파 광풍(狂風)에 날아가는 한국을 구하려면 국내. 외에 있는 범우파를 모두 강력하게 통합해야 한다. 애국 우파 정신을 강하게 실천하면 중도좌파는 따라올 것이다. 이명박처럼 좌파 무리가 징그럽게 싸움을 걸어오니까 겁이 나서 이념은 끝났다고 선언하면 안 된다. 또한 박근혜는 좌파 종북세력을 잡으려고 노력은 했지만 대혈투가 벌어질 것을 예상하지 못하여 어중간하게 처신하다가 처절하게 당했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도 저 꼴이 된 것은 너무 이상하다. 자당의 배신자들과 좌파의 탄핵 주도세력이 작당한 망국의 결정판이었다.
차기 정권은 강력한 극우파 이념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집권을 해도 5년 전과같이 한없이 흔들리다가 악질 좌파 종북세력에 또다시 먹히는 비극을 면치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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