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최재형에게 요구한 정치적 중립
문재인이 최재형에게 요구한 정치적 중립은 3개 언어가 조합된 내로남불(내 RO 남 不)의 극치(極致)를 보인 이상주의(idealism)적 요구다.
문재인이 지목하는 이상주의(理想主義)는 인간이 최고의 인격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도덕적 지향(志向)도 아니고, 현실 세계에서 어떤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려는 세계관도 아니다. 오직 현실의 악이나 추(醜)에서 억지로 눈을 돌리는 체 하면서 실현 불가능한 환상만을 추구하는 것이다. 일례로 문재인이 전범 김일성의 손자놈과 평화를 거론하는 것은 착각(錯覺)이고 환상(幻想)이고 망상(妄想)이다.
문재인은 자기의 착각과 꿈에서 깨어나 현실로 돌아올 수 있도록, 자기 잘못이 무엇인지 알려면 먼저 눈앞의 세속적 속박(束縛)에서 벗어나야 한다. 즉 세계 최고 악질 무리인 공산주의자들과 거래를 중단하고, 한국 내에서 한없는 요구를 하는 붉은 악의 무리와 절연할 때 <내RO남不>의 유혹(誘惑)과 협박(脅迫)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문재인은 아직도 내로남불의 뜻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것 같다. 아니 알고도 모르는체 할지도 모른다. 떠나는 최재형에게 정치 중립을 요구한 것, 그것이 바로 내로남불의 극치라는 것이다. 즉 최재형이 정치적 중립을 어긴 것이 아니라 문재인 자신이 정치적 중립을 극한적으로 벗어난 친북-종북 이념과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문재인이 중도 사퇴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향해 이례적인 질타(叱咤)를 쏟아낸 모양이다. 그의 말대로라면 최재형 원장이 감사원장 임기제의 취지를 훼손하였고, 이 사태의 배경에 최재형의 정치 행보 구상이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판단을 하고 이런 강한 유감을 표한 것으로 판단한다. 이러한 반응은 아직도 문재인은 자기의 잘못을 모른다는 것이다.
좌파, 종북세력의 말을 들으면 모두 내로남불을 합창하는 것 같다. 이게 바로 내로남불의 극치인 <짐(朕)은 신이다. or 왕은 무치(無恥)다>와 같은 뜻이다. 바꾸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 생각이고 틀린 사고방식이다.
문재인의 말- 감사원장의 임기 보장은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중도 사퇴는) 바람직하지 않은 선례다. (자유 민주국가에서 오직 북한만 편드는 것도 공산주의식 정치적 중립인가?)
청와대 관계자의 말- 문 대통령으로서도 사퇴 이유에 대해 이해가 안 되지 않겠나? (꽈배기처럼 말을 돌리지 마라. 안 되지 않겠나가 도대체 무슨 뜻인가?)
강병원 최고위원의 말- 헌법 모욕이다. 오늘은 최재형에 의해 감사원이 부정된 흑역사로 기록될 것이다. (헌법 모욕, 흑역사? 이것이 막말이다. 과연 누가 헌법을 더 많이 모욕했으며, 누가 흑역사를 더 많이 기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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