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권력의 무능도 국민이 책임져야 하나
학교친구의 부름을 받고 한강변에 나간 의대 본과 1년생이 익사체로 발견되었지만
경찰은 실족사로 종결지으려 하다가 유족과 U-tuber들의 합리적 의혹 제기에
경찰은 다시 민간인을 동원 변.심.위 힘을 빌려 종결하려고 했다. 그러자 유족은 강변으로 불러낸 동석자를 고소함으로써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 사건은 매우 단순하다.
그럼에도 이 사건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것은 전적으로 경찰의 책임이 크다.
한강공원은 강을 중심으로 남과 북을 가르는 도심과 인접한 공간으로 많은 시민이 휴식처로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 이런 곳에서 친구의 부름으로 나간 청년이 뒷목과 오른쪽 얼굴에 상처를 입은 채 익사체로 발견되었다면 상처의 원인을 제대로 밝히는 것이 수사의 기본이 될 것이나 경찰은 직접적 사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 상처에 대한 수사는 전혀 하지 않고 익사자 본인의 책임으로 종결지으려한 것은 직무태만을 넘어 직무유기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상처를 입은 채로 강물에 스스로 들어갔다는 것은 누가 보아도 설득력이 없다. 직접적 사인은 아니라 하더라도 그러한 상처를 입힌 사람은 분명 범법자이므로 잡아들여 처벌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스스로 뒷목과 얼굴에 상처를 입힐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을 간과한 이유가 피해자가 죽었으니 수사할 가치가 없다는 것인가. 이런 경찰이라면 이들을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경찰이 익사자 스스로 강물에 들어가서 익사한 것으로 종결지으려 한 것은 전혀 사리에 맞지도 않은 증언을 내세워 사건을 종결지으려 했다는 사실이 증명하고 있으니 그들은 책임을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 사생활 침해라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CCTV 영상 자료를 경찰이 독점하고 수사상황을 공개하지도 않으니 국민들은 의심의 눈을 땔 수가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더군다나 서초경찰서는 이용구 택시 기사 폭행사건을 왜곡해 덮어버린 전력이 있지 않았나.
이 사건은 블랙아웃이라는 신조어를 방패막이로 모든 진술을 거부하거나 거짓진술이 들통 날 것을 두려워해 미리 차단하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갖기에 충분한 행태를 보임으로써 도덕적 비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형편이다. 이 사건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지만 주류언론은 거의 보도하지 않고 있다 보니 사람들은 U-tuber가 전하는 소식으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또 답답한 마음을 청와대 국민 청원에 호소하고 있지만 청원에 동의하는 국민이 50만을 넘었다고 하지만 문 정권은 묵묵부답이다. 이럴 거라면 국민청원 게시판을 차라리 없애버리는 것이 낮지 않을까, 서초경찰서와 하나도 다를 바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권력과 관련이 있어 사건을 뭉개고 덮는다는 소문이 무성한 것 아닌가.
내가 이 사건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이와 같은 일을 누구나가 겪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서울의 한복판에서 이와 같은 단순 사건하나도 속 시원하게 해결 하지 못하는 정권이 무슨 일을 어떻게 얼마나 잘 할 수 있겠는가. 국가는 국민으로부터 세금을 꼬박꼬박 챙겨가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지 못한다면 국민과의 약속과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 일이다.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국민과의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문 정권은 나라를 경영할 능력부재 정권이다. 하루라도 빨리 내려오라 문재인!
2021.6.26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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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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