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전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는 과연 홑고환(외고환)일까?
김민수(46세, 전북 익산 출생)는 1996년 아틀란타 올림픽 남자 유도 95Kg 체급 국가대표 은메달리스트이다.
은퇴 이후 2005년부터는 유도를 바탕으로 한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 자칭 '미스터 샤크'로 불렀다.
그리고 '비스트' 밥 샙과 대결, 이후 레이세포, 세미슐트, 마이티 모, 돈 프라이, 브록 러스너, 미노와 맨, 션 오헤어 등 유명 외국 파이터와의 총 10회의 시합에서 전적 7패를 기록한 인물이다.
그러나 김민수는 돈 때문에 종합격투기에 급히 투입된 기색이 영력했는데, 아마추어 이하의 기량으로 안티 팬이 많았으고 기술 연습과 학습이 부족해 시합마다 진흙탕 싸움을 벌여 많은 부상을 입었다.
2006년 6월 3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무라드 바우지디 선수와의 K-1 4강전 경기에서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빼던 김민수는 실수로 무라드의 발차기를 로우킥으로 맞는 바람에 급소 보호구가 깨졌다.
고환에 충격을 받은 김민수는 경기장 링을 잡고 통증을 참는 모습을 보였고 곧이어 올라온 링 닥터는 흰색 수건을 덮고 그의 고환을 손으로 확인했다.
이 경기를 보던 현장의 관중들은 웃었고 이후 경기에서 무라드 역시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경기에서 져주었지만, 경기를 중계하던 일본인 해설자는 "(고환통에도) 끝까지 싸운 곤조있는 한국인"이라며 그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였다.
그후 김민수는 2009년 11월 8일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고환 수술 1번"이라고만 밝히며 근 10년 이상 고환 파열로 고환을 잃었는지에 대한 구체적 언급이 없었다.
그러나 몇년 전부터 김민수는 충격 고백을 하기 시작하며 감성팔이에 나섰다.
그는 기업교육 강연과 언론 매체와 인터뷰할 기회 마다 "나는 무라드한테 맞아 고환이 파열되어 한쪽 고환이 없다. 그때는 터졌는데도 안터졌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라며 좌중에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그의 충격 고백은 2020년 8월 6일 디스패치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근황을 밝힌 기사를 통해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부각되었다.
그는 최근 대세로 떠오르기 시작한 유튜브 개인 방송을 집중적으로 이용해 자신이 겪은 고환 파열에 대한 무용담을 자랑하였다.
그리하여 남성에게 어마무시한 통증을 주는 고환 파열을 극복하고서 고환 1개로 아들과 딸 2명을 낳은 사연이 저출산과 고령화에 시달리는 수많은 유튜버들이 '진정한 한국인'이라고 칭송하는 동정심을 얻었으며, 인터넷 상에서는 "이원보원(以怨報怨)으로 무라드의 고환을 터트리자!"라는 비난 여론이 일기도 했다.
또한 한편으로 김민수의 말솜씨에 감복한 사람들은 "고환 파열을 당해 장애자가 됐음에도 그 충격을 아무렇지 않게 이겨내고 담담하게 말하는 재밌는 입담이 좋다. 운동선수에서 예능인이 된 선배 강호동, 서장훈처럼 공중파 방송에 출연해 볼 생각이 없느냐?"며 하나같이 모두들 TV 출연을 권하였다.
결국 이 같은 시청자들의 요청으로 김민수는 2021년 3월 7일 SBS '집사부일체', 2021년 3월 29일 '스타투데이', 2021년 4월 1일 전 경인방송 'OBS 예체능'에 출연하는 기회를 얻었고, 자신이 짝불알이라고 당당히 커밍 아웃을 하여 뭇 사람들의 측은함을 얻었다.
그러나 허언증이 의심되는 김민수의 홑고환(외고환)증 장애설 주장은 거짓이다.
과거 김민수는 2019년 9월 20일 인터넷 유튜버 '양감독 TV'에 후배 격투인들과 함께 출연하여 "고환이 터지고도 시합이 가능하냐? 진짜 고환이 1개냐?"라는 후배들의 질문에 "충격으로 크기만 다를 뿐 2개 모두다 있다"라고 실토한 적이 있다.
즉 외불알이 아닌 짝불알이라는 것을 은연중에 실토하고 만 것이나, 수많은 공영 방송사들이 이 사실을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아메리카 드림'을 성취해나가는 영화 '록키'처럼 코로나 국난극복용 대한민국 전 은메달리스트의 스포츠 영웅화에만 집착해 이 같은 오보를 저지른 것이다.
물론 우리가 한 개인의 은밀한 부분에 대해 직접 보여달라고 하거나 만져보겠다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 점을 잘 아는 김민수가 대국민 사기극에 고환파열을 악용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 같은 거짓말이 공론화로 문제시 되면 김민수 측에서 2008년 1월 25일 가수 나훈아(74세)의 염문설 해명 기자회견을 본 따 그랜드힐튼 호텔 탁자 위에 올라가 바지를 벗고 "5분간 보여드리겠습니다"를 패러디하며 송구스럽다고 억울함을 읍소할 수도 있다.
하지만 최근 다른 것도 아니라 성과 관련된 문란한 발언을 공인들마저 국민들에게 거리낌없이 늘어놓으며 대중의 관심을 쫓아 이윤을 추구하는 이유는, 문재인 정권 하에 실시된 경제 정책이 잘나가는 연예인들 마저 아사직전의 빈곤 상태에 빠뜨려 놓았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의 추세는 국제 금융위기와 경기난으로 인해 생활고에 허덕이다 정부 장애인복지 혜택을 노리고 보건복지부에 등록하는 가짜 장애인들이 판을 치고 있다.
특히 이들이 허위, 부정 수급하는 장애 수당 사기꾼들으로 인해 선량한 많은 서민들이 세금으로 등골이 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전 대한민국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마저도 올림픽 메달 연금에 만족하지 못해 장애 연금마저 욕심을 부리는 모습이라 기가 찬다.
특히나 김민수는 전라북도 익산시 출신인데 역시나 이 논란도 '까고보니 전라도'가 과학인 것이 또 증명된 것일까?
그리고 왜 그리 전라도는 성에 집착하는 것인가!
한편 종합격투기 선수 이후 사업가로 변신한 김민수는 전국적으로 유도체육관 프랜차이즈인 '유도멀티짐'을 차리고 광명점에 총관장으로 사업을 운영했는데, 최근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체인점들의 줄도산으로 인해 이용객들이 줄어 빚에 허덕이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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