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 마무리 감상
인물 1: 탄핵을 묻어 버리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사람
인물 2: 탄핵의 진실을 밝히자 하는 사람
인물 3: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밝혀 본들 아무런 실익이 없다. 는 사람
이들의 공통된 논리는 하나같이 모두 다 나라를 사랑한다는 명분을 내 세우고 있다.
과연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통 큰 사람처럼 굴고 또 명분을 세워야 대중이 모르고 또는 모르는 척 명분을 방패로 자유로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속이려는 사람과 속아주는 사람의 공존으로 세상살이가 유지되는 것이 아닐까.
그들의 합작품 그것이 바로 세상살이며 또한 인류 역사가 아닐까.
대중은 서양문물에 익숙해져 있다. 마치 그들을 따르기조차 버거운 사람은 아예 사람 취급조차 하지 않으려는 사람도 있다.
인류의 역사는 약육강식과 전쟁의 역사로 규정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아 약육강식 도구를 먼저 만든 서양이 선진 문화를 빼앗아 전시해 놓은 것을 자랑스럽게 바라보며 인류의 사랑, 자비, 평화를 논하는 것이 합당한 것인지 모르겠다. 한없이 부끄럽고 사죄하고 용서를 구해야 진정한 선진 문명사회가 될 것인바 무조건 선진문물에 따르고 흉내 내는 것이 옳은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사람은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며 자유로운 영혼일 수 있다. 또 그 반대의 경우를 맞닥뜨릴 수도 있을 것이다. 어느 지인의 말을 깊이 공감한 적이 있었다.
“생각이 자신을 만든다".는 것이다.
사람은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모두 100% 맞다. 아니다.란 문제는 아니다.
행복이란 것은 무엇일까. 자문자답해 본 적이 있었다. 나의 짧은 머리로 단 하나 생각의 차이로 갈라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결국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생각이 각각 다른 이유로 느낄 수 있어 얻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갈라지고 그래서 결국에는 얻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는 사실이다. 남이 내 생각을 지배하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행과 불행이지만 불행하다. 고 생각하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박근혜는 명백한 탄핵 사유가 있어 탄핵당한 것이 아니다.
박근혜가 탄핵당한 사유는 위의 등장인물 1.3이 속마음을 감추고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작당하는 것을 간파하지 않고 법대로 하면 절대로 탄핵당하지 않을 것이란 판단 착오로 탄핵당한 것일 뿐이다. 윤석열은 탄핵 행동대장 즉 하수인이다. 이준석을 내세운 유승민 김무성 조.중.동 등 무리는 기획자 즉 주범이다. 현재의 더불당은 꼬드긴 자로 동조자 즉 종범이다. 그래서 주범은 절대로 사과하지 않겠다는 것이고 하수인 윤석열은 사과로 탄핵의 늪에서 빠져나오려고 생각 중이다. 권력의 맛과 냄새를 놓치기 싫기 때문이다. 종범에게 불똥이 튈 일은 없을 것이다 ”.
박근혜의 탄핵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 보면 탄핵은 사기란 것이 문재인의 실정으로 입증된다고 할 수 있다. 탄핵 이전보다 삶이 나아졌다는 증거가 있어야 그나마 탄핵의 정당성이 조금이라도 확보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것을 볼 때 각각의 범죄자들이 노리는 목적은 같을 수 없겠지만 속마음을 감춘 공동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저질은 반역사건으로 결론 내린다.
위의 글 박근혜 이후 따옴표 안의 표현은 완전 나의 뇌피셜임을 밝힌다.
전지전능한 조물주에 버금가는 법관이 3심을 거쳐 내린 결론도 또다시 재심으로 뒤집히는
유행병( 5.18. 4.3, 여순반란 사건 등등 외에도 간첩 침투사건)이 번지는 세상이지만 양심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를 바탕 한 내 생각을 강제하려는 세력이 있다면 자유를 위해 능히 감당하리라 다짐하며~
202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