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와 일문 일답
지난 10일 몇사람이 지만원 박사를 모시고 식사를 하게 됐는데 마침 지박사님이 필자 옆에 계셔서 몇개의 질문을 드릴 수 있었다 물론 식당이 좀 시끄럽고 또 식사 도중 나눈 대화라 간단한 질문들을 짦게 드려보는 정도였다
1) "518연구에 올인하셨는데 후회 되시거나 차라리 다른 분야를 했으면 좋았겠다 생각되신 적 있으셨습니까 "
답: " 아쉽거나 후회한 적 없고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또 또 나의 운명이라고 봅니다 "
2) " 운명이라면 결정론Determinism적으로 생각하십니까?
답: "맞아요! 결정론 모든 게 결정된 겁니다 "
3) "사물이나 역사 전반이 결정론적으로 전개 된다고 보십니까 ?"
답: "네! 그렇습니다 "
4) "그런 사유를 인문적 독서나 사색을 통해 얻으셨습니까 아니면 경험에서이신가요?"
답: "살면서 보니까 모든 게 그래요 경험서 얻은 생각이지요"
5) "대통령 후보자들에 대한 견해는 어떠신지요? "
답: "전에는 야권의 후보자가 윤석열 하나여서 그 사람에게 기대할 수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최재형도 있고 전광훈 목사도 있어서 .... 전광훈 목사가 순수한 분 같아요 지금 나보고 선택하라면 전광훈 목사를 지지하겠어요"
6) "최재형 감사원장은 확실한 우파이념가이신가요? "
답: "그건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7) "평소 신변의 안전문제가 신경쓰이지 않습니까 ?"
답 : "다 운명대로 되는 거니까 두렵지 않습니다 광주에 재판받으러 갈 때는 변호사와 동행합니다"
8) "검사출신들 인성이 대통령에 적합지 않다는 말이 있습니다"
답: "검판사들 즉 법조인들은 그 인식구조가 성악설적입니다 그들이 인간의 본성을 악하게 보는 건 있습니다 "
9) "윤석열이 문의 사람이란 말이 있습니다"
답: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10) " 수학의 석학대가이신데 피타고라스에서 영감을 얻으셨습니까 ?"
답: "아닙니다 인간은 누구나 수의 본능을 관념속에 가지고 나옵니다 "
11) "사람들이 박사님을 탁월한 지성으로 추앙하는데 평소 어떤 계시적 영감같은 걸 느끼십니까?"
답: "아닙니다 "
12) " inspiration 이랄까 그런 게 없으십니까 "
답: " 아! 그 인스피레이션은 있어요 "
13) " 제가 '지만원 보수와 조갑제 보수'란 칼럼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
답: "조갑제 그사람 나보다 세살 밑인데 그 사람 ㅇㅇ입니다 "
14) " 교회서의 신앙생활을 왜 중단하셨습니까 ?"
답: "교회를 42년간 다녔는데 세례, 집사 직분 같은 걸 거부하면서 그냥 다니다가 뭐 실망스러운 일을 보고 중단했습니다
15) "맨발걷기 하시고 죽염과 민들레즙을 드신다고 들었습니다"
답: "그것들 모두 좋습니다 민들레즙은 검버섯 같은 거 없애주는 데 효과 있습니다 "
1942년 생이시고 단구이신데 상당히 민첩하시고 고령 느낌이 없는 파워맨이셨다 음성이 힘이 있으시고 죽염과 민들레즙 효과인지 안면도 맑고 밝으셔서 장수하실 이미지셨다
누구는 한국이 문재앙 보유국이라고 떠들다 망신 당했는데 ,
코리아야말로
<지만원 보유국> 아닌가?
2021.6.13 안티다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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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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