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우리의 군사력 강화는 조국통일을 위한 것이다''라고 공개
발표했다
허기사 지난 60년간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 왔다
당연히 무력(핵강화 포함)으로 남한을 적화 통일 하겠다는 의미다
함에도ㅡ우리 정부(청와대/통일부)는 일언반구없다
묵시적 동의에 내통의 결과물이라 본다
적국이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이웃 나라를 무력으로 강제 통합 하겠다
고 하는데 그 당사국은 아무런 반발도 없고ㅡ국민들도 늑대 소년이
되고 말았다
만약 이스라엘이나 대만/인도등 늘 국경이 불안한 국가들끼리 이러한
공개적 말이 나왔다면 바로 강력한 대응 발언이 나왔을 것이다
북한은 핵개발 과정에서 대미국의 공격에 대한 자위적 방어라 변명했
지만 실제는 남한 적화를 위한 대미국 견제이자ㅡ남조선 정권에 대한
협박과 굴종을 위한 군사력 강화임은 물론 역대 정귄도 인지하고 있었
고 보수 정부는 이에 대해 남침 경계 강화와 대국민 경각심을 강화했다
그러나 종북 굴종 문재인 정권은 정반대로 북한 입장을 옹호하는 발언
을 지속해 왔다
각설하고ㅡ
개족가튼 종북 개새끼 정권이란 말로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