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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김어준 프로, 권력의 방송 장악 상징인데 폐지 요구에 친문은 “방송독립 침해”
부동산 사태 정권의 정책실패 책임 희석 위해 前정권 세계적 요인 탓 선전
문재인 거짓말과 복지비 퍼붓기 4.7 보선 민심이 보여주듯 더는 안 통해

방송장악을 방송독립으로‧검찰장악을 검찰개혁으로‧성추행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으로

김어준 유시민은 염치도 채면도 없는 방송은 문정권이 방송을 장악하고 있음 실증

적색신호를 청색이라 우기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바꿔버리는 본말전도는 문정권

문재인이 거짓말을 던지면 ‘좌파언론이’이 진실이라 뒤집는 방송으로 세뇌를 시켜

복지비 퍼부어도 문재인에 분노해 등 돌린 민심을 폭발시켜야 정권교체 가능

부동산정정책 실패 전정권에 떠넘겨도 안 먹혀들자 민주당 읍소작전 민심은 외면

문재인 통치전략은 네편 내편 편가르기와 프레임(틀)으로 국민을 속이는 전략

조국 추미애 윤미향 같은 부패 진보, 최강욱 이인영같은 주사파 감옥에 보내야

고용참사 집값폭등 세금폭탄 부동산투기에 대한 절망감과 위선에 국민분노 폭발

문정권 상식을 벗어난 국민 세뇌위한 파렴치한 방송

문재인 비상식적인 언론장악이도를 넘었다. 문정권에 비하면 노무현정권 때는 그래도 양반이었다. 문재인 정권처럼 대놓고 지상파를 도구로 이용하는 정권은 없었다.
좌편향된 논객, 개그맨 등에게 황금시간대 프로그램을 주는 것은 전두환 독재도 엄두를 못 냈던 일이다. 전두환 정권은 땡전뉴스 비판이 제기되면 곤혹스러워하는 척이라도 했다. 그러나 김어준 유시민은 염치도 채면도 없다 김어준 류의 인사들이 공영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사실 자체가 권력이 방송을 장악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지표다.
공영방송은 물론 공기업이 대주주인 언론사마저 문재인에 의해 ‘좌익투쟁 경력자’들이 요직을 꿰차고, 친정권 연예인들이 활개 치는 현상은 유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만약 보수진영이 선거에서 이긴 뒤 민경욱, 전광훈 또는 유튜브의 태극기 논객들에게 황금시간대 프로그램을 맡기고 정부와 공공기관 광고를 몰아줬다면 폭도로 변해 달려들었을 것이다.

적색신호를 청색이라 우기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바꿔버리는 본말전도가 문정권의 본색이다. 문재인 거짓말을 던지면 ‘좌파언론이’이 진실이라 뒤집는 방송으로 세뇌시킨다. 방송장악을 방송독립으로, 검찰장악을 검찰개혁으로, 성추행 피해자를 피해호소인 이라며 가해자로 둔갑시킨다.

속고 살아온 4년 이제 국민이 문재인 머리 위에
문재인에 4년간 속고 살아온 국민들이 이제는 믿어주지를 않는다. 문재인이 부동산정정책실패를 전정권에 떠넘기지만 먹혀들이 않고 있다. 먹혀들지 않자 문재인과 민주당이 읍소작전을 벌였지만 눈가림식 반성은 국민을 더욱 분노하게 만들었다.

문재인은 자기 죄를 덮기위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하더니 14% 집세 올린 정책실장 김상조는 바로 잘랐다. 선거를 앞둔 ‘연극성 고개 숙이기’지만 국민을 속이기에는 한게점에 왔다.
문재인 통치전략은 네편 내편 편가르기와 프레임(틀)으로 국민을 속이는 전략이었다. 문재인은 북한 비핵화로 국민을 속여 왔과 반일 감정 부추겨 반대세력을 토착왜구로 몰았지만 거짓이 드러났다.

지금은 문재인 이벤트가 국민들에게 먹혀들지 않는다. 오매불망 남북이벤트도 바이든 정부 출범으로 끝장 났고 친중 행보도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반일 프레임도 미국이 한미일 협력을 중시해 죽창가를 꺼내봐야 약발이 떨어지다.
문재인 내치는 4년간 적폐은 신적폐(문재인 일당)에 길이막히고 외치는 미국 정권 교체와 미중 갈등 벽에 막혀 숨통을 조여오고 있다. 민심은 등을 돌려 문재인 숨통을 조여오고 있다.

 

문재인이 사는 길
첫째는 합리적 진보로의 변신하는 것이다. 금태섭을 받아들이고 조국 추미애 윤미향 부패한 진보와 최강욱 이인영같은 주사파 강경파를 감옥으로 보내는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은 강경파에애 끌려 죽의 장막을 치고 있다. 강경파 지지세력을 요직에 배척할수록 레임덕은 가속화될 것이다.
둘째는 야권분열로 내년 대선에 자기세력이 재집권하는 것이다. 윤석열 효과가 무너진다 해도 부동산 분노가 대선에 미칠 영향은 폭풍이다. 국민 생계와 관련된 고용참사 집값폭등 세금폭탄 부동산투기에 대한 절망감과 위선에 대한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문재인은 집값 폭등 책임을 만성적 투기, 전 정권, 세계적 통화량 증가 등으로 돌리는 논리를 끊임없이 확산시킬 것이다. 부동산 투기 집값 폭등이 정책실패 때문이 아니라 외부 요인 탓으로 돌리려 하지만 현명한 국민은 속지 않는다.
문재인은 대선을 앞두고 유주택자와 무주택자, 비싼 집과 덜 비싼 집 사이의 대립을 극대화시켜 서민들이 자기편 들면 대선에 승리할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래서 가진 자를 징벌하고, 덜 가진 자에게 주거복지 물량공세를 쏟아붓겠다는 정책을 펴고 있다. 이문재인이 집값폭등과 LH사태를 계속 보편적 투기 문제로 희석하는 것도 그런 맥락이다.
야당이 부동산 실정의 반사이익으로 대선을 쉽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4.7 보선 야당 승리는 야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문재인 실정 거짓말에 등을 돌린 것이다. 야당은 반드시 하나로 통합하고 문정권에 대한 국민 분노가 계속 폭발하도록 문정권 부정 부패 비리를 알려 계도해야 한다.

민주당 초선의원들이 조국 추미애에 반기를 들었다. 민주당 횡포 문재인의 독주가 정권교체의 초석이 될 것이다. 국민들에게 못살겠다. 갈아보자를 외치도록 분노를 각인시키는 것이 내년 정권교체의 지름길이다. 202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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