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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공방
작성자: 산동거사 조회: 4558 등록일: 2021-03-31

내곡동 공방

 

: 내로남불 유치하다 저희들이 적폐쌓고

: 곡절있는 땅이라고 천만번을 해명해도

: 동네방네 헛소문에 포지티브 방해공작

 

: 공갈에다 협박하며 후보사퇴 종용하고

: 방약무인 하는행태 표심으로 심판하마

 

 

오세훈 55% vs 박영선 32%, 모든 연령대서 앞섰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3/31/MEQCPKMO3BA47GA5XRT5EGTA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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