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린 시절에는 이렇지는 않았는데,
안동 촌노가 어린 시절 그러니까, 육십년 전 시골마을에는 이웃 간에 담이 없었다. 기 것 울타리라고 쳐 놓았지만, 이웃집 개나 닭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울타리를 솔가지나 수수대로 엉성하게 쳐 놓았을 뿐이고, 이웃집 아낙네가 엉덩이만 가려질 정도로 나지 막 하게 변소[通視] 울타리를 쳐놓고서 볼일을 보아도 지나가는 사람들은 볼일 보는 아낙네나 소변을 보는 남정네의 몸이 보일 가 바, 그것을 보지 않기 위해서 다른 곳으로 돌아가거나 아니면 볼일 보는 사람들이 무안하지 않게 먼 거리에서 고개를 돌리고 서 있다가 길을 가는 것이
그 당시의 예의였다. 그 리고, 이웃 간에 서로가 예의를 지켜가면서 얘기를 나누고 진한 농담도 하지만, 그것을 이상한 쪽으로 몰고 가는 예는 없었다는 것이고, 아무리 이웃 간에 다투어도 며칠만이면 서로가 화해를 하고 이웃 간에 애들이 싸움을 하고 머리가 터져도 병원비를 요구하고 경찰서에 고발 같은 것은 하지 않고 잘못한 애들의 부모가 피해자의 집에 와서 사과를 하고 용서를 빌면 서로가 오해를 풀고 예전같이 정답게 지내던 그 시절이 지금은 어떠한 가 ? 친구 간에 아무리 다정했던 사이라도 욕을 하거나
싸움이 나던지 아니면, 상대방 남녀 간에 특히 남자들이 여자들에 대하여 약간의 폭력을 행사했다면, 그것은 성 폭력으로 고발이 되고 그 남자는 사회에 매장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자기의 일신을 망친다는 것이다. 그런데 얄궂은 것은 우리들이 어릴 적에는 싸움을 하다가 상대방에 신나게 얻어맞아도 아는 사람들이 보면 병신소릴 들을 가봐, 부끄러워서 내가 누구한태 맞았다는 얘기는 쏙 빼고 내가 누굴 신나게 두들겨 팼다는 거짓 무용담을 우리들이 어릴 적에는 그랬던 것이 지금의 젊은 애들은 자기가 잘못하여 상대방에
몇 대 쥐어 박히면, 그것은 횡재로 알고 경찰서에 고발을 하고 법정에 소송을 하여 위자료를 받아낸다. 자기가 잘못하여 매를 벌었으면서도 그것을 빌미삼아 오히려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긴 것이 바로 종 빨들이 만든 법이 미 투 사건이고 성폭행 사건이다. 자기들이 만든 법에 지금 자기들이 결국 걸려 넘어지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찾은 것이 바로 상대방에게 계획적으로 들이대어 성폭행을 유발하게끔 하고, 그것을 자기들이 유리한 쪽으로 전환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그저께 국민의 힘의 조수진 의원이 에스엔 에스에서 올린, 고민정인지 하는 더불어 만 진당 의원에게 왕의 후궁이 어쩌고 하는 내용이다. 사실 조수진 의원의 말도 전혀 틀린 말은 아니란 것이다. 지난 총선에 광진 을에서 자유 한국당 오 세훈 전 서울시장과 국회의원 한자리를 놓고서 각축전이 벌어질 적에 고 민정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유세장에서 한 말이 바로 이것이다. 고 민정 후보는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무척 아끼시는 분이시고, 고 민정 후보가 이번에 광진 을에서 당선이 되면
전 국민들에게 1 백만 원의 하사금을 줄 것이라고 시 건방을 떨었다. 고 민 정이를 얼마나 문 재인이가 애지중지하였으면, 고 민정이가 광진 을에서 당선이 되면 전 국민들에게 일백만 원의 하사금을 내린다는 말인가 ? 바로 그 말을 뒤집어 보면, 고민정은 문 재인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고, 과거 같으면 왕의 애첩인 후궁정도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으로 보여 지는 것은 임종석의 말에도 나와 있지 않은가 ? 고 민정이가 방송앵커로서 한때는 날렸던 사람이고, 문 재인이가 픽업을 해서 문재인의 입인 청와대
수석대변인으로 발탁을 한 것인데, 그냥 일반 사람 같으면 넘어 갔을 일을 굳이 고 민정이가 당선이 되면 문 재인이가 전 국민들에게 일백만원 식 하사금을 준다고 했겠는 가 ? 여기서 말의 씨앗이 생긴 것이고, 우리 국민들은 문재인과 고 민정에 대하여 이상한 생각을 하게끔 한 것이 바로 임종석의 말 때문이다. 그렇다면, 조수진 의원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니라고 바야 한다. 임종석의 그 말 때문에 막강한 야당의 대선 후보인 오 세 훈이를 누르고 정치 정짜도 모르는 풋내기 고 민정이가 광진 을에서 당선이 된 것이 아닌가 말이다.
그래서 사람은 항상 말을 조심하라고 했다. 이제 종 북들은 어 거지 성 추행범으로 국민의 힘 원내총무인 주 호 영을 낚아채고 온갖 개 질 얼[蓋疾孼]을 떨고 있다. 저들은 수백 배의 성추행을 국민들에게 하면서 말이다. 참으로 더 러븐 종자들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