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정치인들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먼저 안동 촌 노[安東 村勞] 김 성복은 전라도 사돈들을 둔, 경상도 안동사람으로서 감히 전라도 도민 여러분들께 이글을 올리고 져 합니다. 그리고 덧붙일 것은 저와 가장 친했던 고 이경해 열사와는 82 년도 농어민후계자로 수원 농촌진흥청 농민교육관에서 같이 교육을 수료했던 동기였고, 전국 농어민후계자 행사 때마다 자주 만났던 절친한 사이였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가 젊은 시절, 강원도 태백시 황 지리 동해광업소 채탄 막장에서 삼년간 지하 2 천 미터의 채탄 광[採炭鑛] 막장에서 죽음의 사선을 넘나들 때,
저의 감독님이 전라도 광주분이셨습니다. 그분은 모 대학의 토목 공학과를 졸업하고, 그 당시 잘 나가던 광산 막장의 채탄부 감독으로서 저와 친한 관계를 유지했고, 그분 때문에 저는 지하 막장에서 탄을 캐다가 막장의 굴이 무너져서 12 시간 만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곳 탄광을 나와서도 그분과 수년간 연락을 주고받았지만, 지금은 살아계시는지 돌아가셨는지 연락이 닿지 않습니다. 저가 젊을 적에 전라도 분들은 사리분별이 정확했고, 인정이 정말 많으신 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전라도 분들은 저가 생각해도 사리분별은 간곳이 없고, 어떻게 보면 정신 나간 사람들 같아 보이기도 하고 줏대가 없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라도 분들이라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지방 선거를 하던지 총선이나 대선을 하여보면, 전라도 분들의 투표성향이 소름끼칠 정도입니다. 어떻게 전라도 정치인들의 표가 그것도 그분들의 성향에 맞는 후보자가 있다고 해도 광주 중심지 같은 곳에는 99% 투표율에 98% 의 지지도가 나온다는 겁니까 ?
이것은 북한 김일성 독재 체제하에서 찬성 반대만 하는 투표함에도 사실 이런 투표가 가능할 것인지 ? 저는 전라도의 도민 여러분들께 질문하고 싶습니다. 우리 안동은 보수색체가 짙은 고장입니다. 아시다 십이 노무현 후보와 이회창 후보가 대통령 선거에서 맞붙었을 적에, 저의 조부님이 독립운동을 하신 분이어서 이회창의 부친이 일본 왜정당시에 촉탁판사를 한 이회창을 저는 지지 하지 않고, 안동에서 외곽 노사모를 만들어서 빨갱이 소릴 들어가면서 노무현의 선거를 도운 사람입니다. 지금도 보수의 전당이라는
안동이 민주당의 표가 30% 를 넘게 나오고, 심지어는 40% 가 넘을 적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안동 사람들을 정당이나 지역을 보고 표를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품성과 그 사람의 언행을 보고 투표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수의 본고장인 안동은 여 야[與野]를 가리지 않고 인물본위로 투표를 하다가 보니 무소속 후보가 당선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임진왜란당시 경상도 수군을 데리고, 왜군과 교전을 한 원균은 수많은 우리 수군병사들과 배를 잃었고, 전쟁에 패하자 원균은 도망까지 쳤지만,
이순신 장군은 나머지 배 열두 척으로 전라도 수군들만 데리고 3 백 척이 넘는 일본 수군을 전멸 시킨, 해 전사[海戰史]는 세계의 전사[戰史]에 길이 남아있습니다. 만약 그 당시 전라도 수군들의 애국투혼과 이순신 장군에 살신성인의 국가관이 없었다면, 이미 그 당시 조선은 망했을 것이고, 우리는 일본의 영토아래 일본인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번 보십시요 ? 전라도의 얼 방한 정치인들과 그들을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전라도의 도민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 한반도는 또다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같은 국치[國恥]를 당할 것입니다.
우리 한반도는 현재로서는 절대 남북통일은 가당치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 한반도를 들러 싼, 강대국들의 이해득실에 따라 우리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列强]들이 보고만 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만, 우리의 자존감을 지키면서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조상으로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녕을 유지 할 것인지는 이제 전라 도민 여러분들의 생각과 행동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의 손으로 충절과 예향의 고장인 전라도의 이름을 더럽히는 전라도의 사이비 정치꾼들을 여러분들이 직접 도 퇴 시키고 척결하라는 것입니다.
김대중의 우상화도 이제는 버리십시요. 우리 경상도는 박정희의 우상화 이미 버린 지 오랩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정신 차려야만, 우리 후손들이 편하게 살고 나라가 유지됩니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