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임기 후 척살 당할가 두려워 몸부림
문재인이 뭔가 쫓기고 있다. 곧 쓰나미가 닥친다는 것을 알고 자기 죄를 덮기 위해온갖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
추미애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정지시키자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국정조사와 총장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그리고 민주당은 국정원 대공수사권을 폐지하는 법안을 단독으로 처리했다. 야당 측이 공수처장 후보 추천에 거부권을 행사하자 민주당은 아예 거부권을 박탈해 연내 공수처를 출범시키겠다고 했다.
문재인 강행하는 일을 보면 계엄령 없는 계엄 상태로 가고 있다. 물리적 폭력만 안 보일 뿐 광기와 무리수, 속임수는 유신 독재 말기보다 더 심각하다.
임기 일년반 남은 문재인은 야당 대선 주자가 없는 것은 고맙지만 친문 후계자인 조국 김경수가 불가능한 시점에서 퇴임 후 안전이 불안할 것이다. 윤석열의 대권지지도가 1위에 오르니 더욱 불안한 것이다. 문재인이 최근 치과 치료를 받은 것도 이런 고통 때문일 것이다.
한 번도 경험 못한 이 나라에 철근 콘크리트를 박아 되돌릴 수 없게 만들려면 다급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자칭 민주개혁정부라는 문재인이 헌정 사상 최초로 검찰총장의 직무정지가 안먹히니 징계를 하겠다고 나섰다. 하루라도 빨리 윤석열을 찍어내지 않으면 문재인 비리가 모두드러나 감옥행이 되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은 집권세력에 치명상을 안길 수 있다. 추미애가 공개를 결사반대했던 검찰 공소장엔 ‘대통령이나 대통령의 업무를 보좌하는 공무원에게는 선거에서의 정치적 중립성이 더욱 특별히 요구된다’고 명시돼 있다. 문재인 30년 지기인 피고인 송철호의 당선을 위해 청와대 참모들이 대거 나섰다는 공소장이 맞는다면, 대통령 탄핵 사태를 막을 수 없다. 조국 역시 “검찰이 집권 여당의 총선 패배를 예상하며 문 대통령의 탄핵을 위한 밑자락을 깐 것”이라며 탄핵 사안임을 사실상 인정했다.
원전 폐쇄 정책은 이보다 더 폭발성이 클 수도 있다. 문재인의 복심 윤건영 민주당 의원이 월성1호기 폐쇄 수사에 착수한 검찰을 향해 “선을 넘지 말라”고 경고한 지 열흘 만에 집권세력이 윤석열 찍어내기에 본격 착수한 건 심상치 않다.
검찰의 울산 관련 공소장에는 문 대통령의 구체적 행위가 안 나온다. 최재형 감사원장이 사력을 다해 지켜낸 감사원의 원전 감사보고서는 대통령의 행위가 두 차례 적시돼 있다. ‘대통령이 월성1호기의 영구 가동 중단은 언제 결정할 계획인지 질문하였다’는 대목이다. 조성진 전 한국수력원자력 이사는 이적행위라고 했다. 원전을 단종 사업으로 만들어 해외 수출도 못 하게 해놨다는 의미에서다.
문재인은 탈원전 단행은 단순히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친환경 에너지 정책이 아니다. 북핵을 나날이 고도화하고 있는 김정은 앞에서 우리 핵개발 잠재력을 스스로 말살시킨 것과 다름없다. 이광재 민주당 의원이 원장을 지낸 싱크탱크에서도 최근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 및 핵무장을 원하는 나라는 원전을 포기하기 어렵다”고 소개했다. 국민을 속여 가며 탈원전을 강행한 의도가 ‘무장해제’라면 보통 일이 아니다.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폐지는 ‘국가 안보의 탈원전’이랄 수 있다. 국정원이 대공·대정부전복 정보 수사를 못 하게 되면 일심회 후예들은 만세 부를 판이다. 대남사업을 총괄하는 북한 김여정에게 바치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닐 수 없다.
경찰에 대공수사와 국내 정보 업무를 이관하면 사냥개 같은 충성 경쟁으로 내년 서울과 부산시장 보궐선거, 2022년 대통령선거에 부정선거로 보답할 것이다
국민은 숨이 막히는 상황이다. 추미애가 윤석열 찍어내기를 보고해도 문재인이 가만히 있었다는 사실은 섬뜩하다. 판단 능력이 없어졌거나 누군가 써준 A4용지가 없으면 할 말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이 혁명의 절호의 기회다. 나라구하는 길은 혁명 뿐이다. 20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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