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실은 지난 번 제 의견을 올린 후, 아무런 반응도 없었고
다른 일로 해서 왠지 자존심도 상한 거 같아 ‘떠나는 마음’
이란 詩를 마지막으로 남긴 채 논객넷을 떠날 심사로 차
츰 情을 떼고 있는 터에 안티다원 님의 글을 외면한다는
게 도리가 아닌 거 같아 이렇게 제 의견을 올린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든, 아무튼 그렇게 적극적인 성의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생각하고 있는 바,
논설위원을 비롯해 개인방을 쓰고 계신 회원님들 께서는 필
히 매달 2만 원씩의 회비명목으로 후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년치 목돈도 좋지만 후원금 활성화를 위해 매달 5일자로
입.출금 내역을 투명하게 공지함은 후원하신 분의 성의와 감
사의 뜻도 있지만 보다 한 명이라도 더 동참해주시길 바라는
뜻에서입니다.
물론 일반 회원님의 후원은 더 바랄 나위가 없겠죠.
그리고 게시판 글쓰기 활성화를 위해, 제일 많이 수고하시는
님들께 매달 시상금을 전달함으로써 비록 무언의 공간에서나
마 생기를 느끼며 회원들간의 친목을 위해 매달 게시글(펌글
제외)을 제일 많이 쓰신 분께 5만 원씩을 지급하고 댓글 제일
많이 올린 분께는 3만 원씩을 지급했으면 합니다.
그에 쓰이는 돈은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그러니깐 제 경우엔, 매달 회비 2만 원과 나머지 8만원을 합
해 10만 원을 입금시킬겁니다.
이 경우엔 저를 포함한 논객넷 모든 회원님들이 해당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ㆍ
그렇게 되면 우리 논객넷이 그동안 운영자금으로 인해 끊어질
듯 이어지며 가난했던 순수애국 자유논객연합이 지금보다 더
여유로워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건
그동안 임원이셨던 분들은 늘 변함없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애국활동을 하고 계신 남자천사 고문님을 비롯해 비바람 회장
님과 안동촌노 부회장님, 정문 사무총장님들께선 생업에 바쁘
시고 멀리 지방에 계신 탓으로 활발한 활동엔 불편이 있으시기
에 앞으론 논객넷 살림을 도맡아 하실 총무님을 위촉했으면 합
니다.
그래서 전, 서울에 계신 안티다원 님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자유논객연합’이란 명의로 새 통장을 만드시고 기존 잔금은 새
통장으로 입금시키곤 다음 달 202ㅇ년 12월부터 실시됐으면
합 니다. 후원금방도 제일 윗칸으로해서 따로 만들어야겠죠ㆍ
바쁘시더라도 통장관리와 매달 올리시는 후원금 내역과 시상
대상자 공지 등을 책임있게 맡아주셨으면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논객넷 회원님들,
보잘거 없는 저의 소견과 바램이지만 아무쪼록 적극 동참해주
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비바람 회장님께선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여러 의견을 수렴
하셔서 정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건의안도 아무런 변함없이 무시되면, 저도 사정에 의해 이
기회에 이젠 미련없이 논객넷을 Bye Bye할 겁니다.
마지막으로 늘 변함없는 애국열정으로 정론을 펼쳐셨던 범평 님
의 고견과 눈물겨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늘 님의 편안하심을 기
원합니다. 고마웠습니다.
이상입니다.
/ 아침이슬 올림.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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