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신경 파괴질환자들이 나라를 파괴하고 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자율신경 파괴질환자들이 나라를 파괴하고 있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7140 등록일: 2020-11-19

<font size="3"></font><div><br></div><div>상대의 비극을 보므로 자신의 우울감과 열등감/자괴를 해소하려는 정신상태를</div><div>카타르시스,라 한다</div><div><br></div><div>바로 집리지병이란 큰 정신병을 앓고 있는 추미애의 현상태를 의학자들은 지독</div><div>한 카타르시스증세라 진단한다</div><div><br></div><div>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현대인이 겪고 있는 질환중에 가장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는</div><div>병이 정신질환이라는 통계숫치가 나왔다</div><div><br></div><div>가까운 신경내과나 정신병원을 가보면 환자가 차고 넘친다</div><div>현대사회가 극도의 경쟁/시기질투/초조불안/가정파괴등으로 자율신경파괴라</div><div>부르는 심각한 정신분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div><div><br></div><div>뻑하면 묻지마 살인/방화/폭행등 선진국일수록 범죄로 발전ㅡ애꿎은 사람들이</div><div>무차별 공격/살해되고 있다</div><div><br></div><div>테러리스트ㅡ도 일종의 정신질환자들이다</div><div><br></div><div>각설하고ㅡ문재인은 자신의 분신인 조국을 기소하고 측근들의 범법행위를 가혹</div><div>하게 처리하자ㅡ사실상 권력욕망에 굶주리고 있던 암승냥이 추미애를 법무장관</div><div>에 앉혀 눈엣가시인 윤석열을 내 쫒고 검찰완전 장악/공수처 설치완성등으로ㅡ</div><div>100년 좌파 정권연장을 추미애가 완수하라 지시했던 것이다</div><div><br></div><div>만약 남자가 법무장관이 되었다면 추미애같은 미친 짓은 할 수가 없다는 것을</div><div>문가놈이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div><div><br></div><div>추미애의 눈초리와 코뿌리ㅡ잇빨을 보노라면 망나니짓을 하고도 남을 관상이다</div><div>정신질환자는 대부분 남탓과 내로남불의 전형이다</div><div><br></div><div>그렇다면ㅡ민주당이나 청와대 인간이나 대깨문이나 호남극렬자나ㅡ언제든지</div><div>정상적 이웃을 공격할 수 있는 태생적 질환자라 할 수 있다</div><div><br></div><div>보시라ㅡ세계적 살인가문이자 전쟁광인 김일성 삼부자를 존경 흠모하는 인간</div><div>이 정상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 볼 수 있는가?</div><div>물론 극단적 비유이지만 합리적 판단이 아닌가 말이다</div><div><br></div><div>아무튼ㅡ</div><div>건국이래 추미애같은 마녀/미치갱이 여자가 국무위원ㅡ그것도 국법을 공정과 </div><div>정의롭게 집행해야 하는 법무장관을 맡은적이 없었다</div><div><br></div><div>추미애는 평범한 가정주부를 포기하고ㅡ평생 출세를 위해 자신의 몸과 정신을 </div><div>권력자에게 바친 욕망의 화신<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을 마다하지 않았던 탐욕의 불나방이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코로나로 집회 결사의 자유를 억압하고 공수처로 정적을 압살하려는 문재인도</div><div>정신분열자ㅡ자율의지 포기자라 할 것이다</div><div><br></div><div>자본주의 국가의 자유경제시장에 정부가 개입하는 순간 모든 질서는 무너진다</div><div>이걸 대통놈과 장관이 콩놔라 팥놔라 지랄하면 정반대로 굴러가는게 경제원리다</div><div>결국 의식주 전부를 사회주의식으로 만들겠다는 문정권의 흑심이 작용하였는데</div><div>이를 모르고 허구헌날 언론 방송은 구름잡는 아이디어를 내 놓는다고 설레바리</div><div>치고 있다</div><div><br></div><div>본론을 결론짔자면ㅡ</div><div><br></div><div>윤석열을 감찰불응이란 함정에 빠트린 추미애는 윤석열을 곧 징계에 회부하고</div><div>스스로 견디지 못하여 사퇴하게 만드는게 두 년/놈의 최종 목표다</div><div><br></div><div>이미 인간성이 발가벗겨진 추미애의 단말마적 발악은 보는 국민이 질린다</div><div><br></div><div>문재인 이 버겁한 놈은 차도살인을 추미애에게 일임하고 국민을 좌우로 완전</div><div>분리하는 일거양득까지 노리고 있는 희대의 위선/정신질환자다</div><div><br></div><div>나라가 망해 없어지지 않는 한ㅡ</div><div>네 놈들은 반드시 시퍼런 단두대에 세워질 것이다</div><div><br></div><div>한 십년후면 지옥에 떨어져 사라질 것들!</div><div>권력과 부귀영화가 영원했던 역사는 없었다는걸 명심하라!</div><div><br></div>

댓글 : 0 건



이전글	현각 스님 스토리(신학)
다음글	아~~~!!!구역질나 토나올것 같다.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471	이재명의 내란공작 되치기로 공격 승리하라.	빨갱이 소탕	5458	2025-05-26

49470	‘이재명 총통 만들기 방탄 입법' 이재명 법 위에 군림 파멸 자초	남자천사	5262	2025-05-26

49469	어제 김문수가 안동에 오든 날에 생긴 일	안동촌노	5622	2025-05-26

49468	민주당은 대표도 모르게 非법조인 대법관 임명법을 발의하는가?	도형	5379	2025-05-25

49467	[속보]김문수 지지율 40% 육박…이재명과 7.7%p차	나그네	5054	2025-05-25

49466	이재명 방탄 아! 어쩌나.	빨갱이 소탕	5466	2025-05-25

49465	정정당당 김문수, 설난영의 "기적의 시작."	손승록	4983	2025-05-25

49464	김문수와 이재명의 "망언"	카드섹션	4463	2025-05-25

49463	2025.5.2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6997	2025-05-25

49462	세계 원전시장 역행 재생에너지 확대 주장 이재명 사적이익 추구하기인가?	도형	5428	2025-05-24

49461	단일화 외치다 망하는구나!	토함산	4986	2025-05-24

49460	이준석은 죄가 없다	고들빼기	5163	2025-05-24

49459	'커피 한잔'에 빠져버린 '이재명의 경제' 대선에 역풍불기 시작	남자천사	5353	2025-05-24

49458	이재명이 되면 정치보복 한다 53%, 삼권분립·민주주의 훼손 44%이다.	도형	5438	2025-05-23

49457	이재명의 '경제살리기'	고들빼기	4716	2025-05-23

49456	하여간 공무원 나부랭이 개좆밥 때문에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라니 ㅋㅋㅋㅋ	정문	5577	2025-05-23

49455	국힘당은 이재명을 마구마구 선전해 승리하라.	빨갱이 소탕	5463	2025-05-23

49454	이재명 총통의 전체주의 독재 국가를 원하는가.	빨갱이 소탕	5482	2025-05-23

49453	]미군사령관 한국 미군주둔 필요, 이재명 미군 점령군 중국에 쎄쎄 두려운	남자천사	5473	2025-05-23

49452	국가 빚 줄이자는 분들이 무식한 것이 아닌 빚 늘리자는 이재명이 무식한	도형	5496	2025-05-23

49451	광화문의 손현보	안티다원	5671	2025-05-22

49450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아닌 황제 만들기 위한 반헌법적 황제법들	남자천사	5561	2025-05-22

49449	이재명 부인이 과거 대선후보 배우자들 무한 검증하자 부군은 왜 반대하나?	도형	5622	2025-05-21

49448	이번 대선후보의 성명학 풀이 [2]	안동촌노	5819	2025-05-21

49447	눈에 띄는 그놈들 [1]	고들빼기	4745	2025-05-21

49446	천영우의 독백	안티다원	5277	2025-05-21

49445	6.3대선 김문수의 승리다! [2]	진실과 영혼	5414	2025-05-21

49444	“뭐 어쩌라고요?” 이재명 ‘살벌한 토론’ 반응, 심상치 않다 [1]	나그네	5143	2025-05-21

49443	영화 거룩한밤 관람 후기	노사랑	5476	2025-05-21

49442	‘민주당 입법독재 사법부 무력화’ 아재명 대통령되면 1당 독재국	남자천사	6070	2025-05-21

49441	충청인들은 민주당 의원의 지역비하 발언 잊지말고 이재명 심판으로 돌려주자	도형	6320	2025-05-21

49440	방탄 떡고물 후보와 하늘이 불러낸 후보	빨갱이 소탕	6296	2025-05-20

49439	커피원두값이 거피 ☕️ 원가라는 무식한 놈 [2]	진실과 영혼	6002	2025-05-20

49438	우종창의 《 태극기 7년의 기록》	안티다원	5676	2025-05-20

49437	"배우자 토론 제안"	카드섹션	4271	2025-05-20

49436	"형님"	카드섹션	4758	2025-05-20

49435	1차 토론 후 이재명 46.0% 김문수 41.6% '오차범위 내'	비바람	6267	2025-05-20

49434	이재명의 호텔 경제학의 원전은 '성매매 모텔 경제학'	비바람	6537	2025-05-20

49433	이재명 48% vs 김문수 40%…격차 또다시 ‘한 자릿수’	나그네	5289	2025-05-20

49432	미군사령관 한국 미군주둔 필요, 이재명 미군 점령군 중국에 쎄쎄 대선에서	남자천사	5537	2025-05-20

49431	국가영웅 안정권이 말하는 윤어게인 운동의 방향성	노사랑	4880	2025-05-19

49430	한국교회의 일격	안티다원	5665	2025-05-19

49429	韓·安·羅 "우리가 김문수"… 원팀 돼가는 국민의힘 [1]	나그네	5247	2025-05-19

49428	손익분기점 & 6.3대선 승패분기점	진실과 영혼	5850	2025-05-19

49427	국힘이 뭉치지 못하는 것은 가치 중심이 아닌 인물 중심의 정당이기 때문이	도형	6108	2025-05-19

49426	김문수와 이재명의 '형님' [2]	비바람	7641	2025-05-18

49425	김문수 45.8% vs 이재명 39.3% … 김문수, 서울서 이재명 앞섰다	나그네	6596	2025-05-18

49424	대중을 정신병자로 이재명의 통치술	빨갱이 소탕	6324	2025-05-18

49423	배신자여, 배신자여, 보수의 배신자여!	운지맨	6673	2025-05-18

49422	2025.5.1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7239	2025-05-18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