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제41기 추도식과 탈북자 강명도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정희 대통령 제41기 추도식과 탈북자 강명도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5315 등록일: 2020-10-31

첨부파일:

강명도-광수.jpg(231.3KB)Download: 0, 시스템 댓글-1.jpg(355.4KB)Download: 0, 시스템 댓글-2.jpg(201.2KB)Download: 0

◆ 박정희 대통령 제41기 추도식과 탈북자 강명도 ---이제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의 사람들도 강력 의심할 때이다... 최근 2020년 10월 26일,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左承喜)이 주최한 박정희 대통령 제41기 추도식에서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이 광주 5.18에 왔던 광수로 지목된 탈북자 강명도를 초청해 5분 정도 추도를 하게 했다고 한다. 강명도는 자유 한국의 적화를 위해 내려왔던 광주 5.18의 광수 의혹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종전선언을 주장하고 북한이 어려워니 도와줘야 한다고 눈물로 호소했던 사람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지만원 박사는 이 행사를 주관한 사람에게 항의를 해야 하며, 이것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모욕이라고 했다. 또 어느 애국 네티즌들은 박정희 추도식에 박정희와 전혀 인연이 없는 강명도의 참석은 당시 행사 기획에 참여한 누군가의 고의적 연출로 의심을 했다. 참고로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을 총괄하는 이사장은 한국에서 매우 희귀한 左氏 姓을 가진 좌승희(左承喜, 1947～ )라는 제주도 출신이자 UCLA 경제학 박사 출신이다. 참고로 지금 얼핏 생각나는 것이 左氏는 중국 고대의 魯나라의 역사서인 『春秋』의 해설서인 『春秋左氏傳』을 지었다고 알려진 左丘明을 시조로 삼고 있는 姓氏이다. 암튼 이 분의 경력을 보면, 주로 경제학자로 활동하는 사람인데, 그의 정치적과 안보적 사상은 추모제에 자의든 타의든 탈북자 강명도를 참석시킨 것으로 볼 때 거의 맹탕 수준이 아닌가 한다. 경제학자의 입장에서 아무리 박정희의 위대한 경제업적을 찬양한다고 해서, 박정희를 다 아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분의 경력을 훑어보니, 1983년 3월～1985년 6월까지 약 2년간 미국의 연방준비은행(FRB) 미니애폴리스 이코노미스트에 근무한 적이 있다.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은 프리메이슨의 직접 지시를 받는 기관이고, 미국의 상업은행과 재정부를 통제하는 국가기관이 아닌 사설기관이기도 하다. 연방준비은행은 달러를 찍어내는 미국의 사설은행이기도 하고, 외교협회(CFR)과 함께 프리메이슨의 지령을 받는 거대 기관이다. 암튼 이 분의 경력에 프리메이슨의 지령을 받는 연방준비은행이 보이기에, 이미 일찍부터 저쪽과 무슨 연관이 있는 사람은 아닌가 매우 의심이 든다. 참고로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에 대해, 다음과 같은 글을 참고할 만 하다. “우리는 미국이 독립국가고 민주주의가 가장 발달한 나라라고 생각하지만, 많은 미국의 양식있는 지식인들은 미국은 1913년에 독립국가의 지위를 상실하고 다시 식민지화 되었다고 말하곤 한다. 그렇다면 1913년이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1913년은 바로 미국의 화폐인 달러화의 발행권이 미국정부에서 개인들이 대주주로 있는 FRB라고 하는 소위 '연방준비위원회'라고 부르는 사기업으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미국의 역사는 바로 이 화폐발행권을 둘러싸고 미국의 애국자들과 유럽 기반의 일루미나티 세력의 하수인들간의 투쟁의 역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암튼 박정희 대통령 제41기 추도식에 여러모로 의혹이 많고 박정희와는 인연이 없는 탈북자 강명도가 박정희를 추도한 것은 지만원 박사의 말대로 참으로 한심한 일이었고, 박정희에 대한 모욕이었다. 이번 강명도 사건을 참고한다면,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의 관련 핵심인사들과 직원들(재단은 이사회, 이사장, 감사, 사무국, 학예실, 도서연구실, 교육홍보실, 수익사업부로 구성됨), 그리고 재단이 추진하는 각종 활동과 행사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지 않을 수가 없다. 다시 말해, 기념재단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종북과 친북의 국정원에 이미 포섭과 매수가 된 사람들과 간첩들이 있을 수 있다는 필자의 합리적인 의혹이다. ※ 추신: 그런데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의 운영에 관여하는 이사와 직원의 명단과 경력의 인터넷 홈페이지 공개는 종북좌파에게 공격과 해꼬지를 당할까봐 원래 안 하는 것이 관례인가? 지금 재단의 홈페이지에는 이사장인 좌승희의 경력 소개만 되어 있고, 나머지는 누군지 모르게 되어 있다. 막말로 지금 재단에 종북과 친북의 국정원에 이미 포섭과 매수가 된 위장보수가 재단의 이사, 감사, 직원 등으로 비밀리에 활동하고 있을 줄 누가 알겠는가? 이들의 주요 임무는 재단의 모든 정보를 국정원으로 제공하는 한편, 필자 우익대사와 같은 진짜배기 보수우파가 박정희 대통령을 제대로 연구하는 각종 지원들을 교묘하게 차단시키는 임무를 수행한다고 추론된다.  그리고 이런 식이면, 재단에 무슨 문제가 생기면, 좌승희 이사장만 모두 다 뒤집어쓰고, 또 다른 이사장으로 교체가 되는 시스템이다. 재단의 이사, 감사, 직원 등에 침투된 프락치들은 비밀리에 계속 관리와 운영에 관여하는 것이다. ※ 관련 자료-①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041388247174.jp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041388473312.jp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041388598480.jp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 ※ 관련 자료-②<div> </div><div><h1 class="title style-scope ytd-video-primary-info-rendere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background: rgb(249, 249, 249); max-height: calc(2 * var(--yt-navbar-title-line-height, 2.4rem)); overflow: hidden; font-weight: 400; line-height: var(--yt-navbar-title-line-height, 2.4rem); font-family: Roboto, Arial, sans-serif; transform: var(--ytd-video-primary-info-renderer-title-transform, none); text-shadow: var(--ytd-video-primary-info-renderer-title-text-shadow, none); letter-spacing: normal;"><yt-formatted-string force-default-style="" class="style-scope ytd-video-primary-info-renderer" style="word-break: break-word;">한사람의 지도자에 의해 나라가 파괴될수도, 부흥될수도 있다!(박정희대통령 서거 41주기를 맞으며 현충원에 가다)</yt-formatted-string></h1></div><div><yt-formatted-string force-default-style="" class="style-scope ytd-video-primary-info-renderer" style="word-break: break-word;"> </yt-formatted-string></div><div>2020. 10. 26</div>

<div> </div><div> </div><div>※ 동영상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qI3JGwd6_CA</div>

댓글 : 0 건



이전글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226)
다음글	김대중과 노무현의 국정원이 매수했던 대상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10	속보 = 북한 1호 전투근무태세 진입! [243]	진실과 영혼	26903	2013-03-26

209	산동거사와 최두남님을 대표논객으로 모십니다. [4]	운영자	22557	2013-03-26

208	경쟁은 아름다워라 - 정재학 수필 [2]	정재학	24176	2013-03-26

207	북한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3]	서원골	22207	2013-03-26

206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가자! [5]	진실과 영혼	21983	2013-03-26

205	민심 기만한 권력의 종말? [2]	곽정부	22488	2013-03-26

204	천안함 3주기 응징을 다짐할 때다. [2]	정문	24987	2013-03-26

203	포아(包牙)의 저주(민주당 클 났네) [5]	산동거사	27048	2013-03-26

202	[논평] 뉴욕타임스의 편향과 피상을 규탄한다!	애국협회	24324	2013-03-26

201	(성명) 잊지말자 천안함용사 46, 상기하자 천안함역적 35! [1]	자유논객연합	23121	2013-03-26

200	“아직도 이념타령이냐?” [1]	오대산	25827	2013-03-26

199	김재규가 사나이라면, 쥐새끼는 호걸. [2]	정문	22887	2013-03-25

198	역적 김재규가 영웅이면 파리도 새다.	정문	24286	2013-03-25

197	중동의 카다피와 박정희 [6]	서 석영	24537	2013-03-25

196	서석영님, 머리가 오래되서 썩으셨어요 [4]	비바람	24687	2013-03-25

195	박정희와 장준하 [2]	정문	25912	2013-03-25

194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뉘라서 말이 많느냐! [3]	정문	29831	2013-03-25

193	대한민국은 총체적 위기이다. [13280]	안동촌노	106562	2013-03-25

192	개성공단기업협회장도 반역자가 되고 싶은가 [5]	비바람	28684	2013-03-25

191	민주당, 입이 127개 있어도 할 말 없소이다 [8]	노변담화	27278	2013-03-25

190	침몰하는 민주당호[바보선장 문희상] [3]	향기있는 필검	24179	2013-03-25

189	논두렁의 원혼(만화)	일베펌	30118	2013-03-25

188	못난 게가 엇발만 났구나 [1]	서원골	23531	2013-03-25

187	오늘(3/26일)은 천안함 3주기 추모일 입니다. [3]	우국충정	23040	2013-03-25

186	중국의 입술은 대한민국이다 [1]	정재학	22588	2013-03-25

185	운영자님께 여쭙습니다 [4]	서원골	26252	2013-03-25

184	어처구니 없는 국방부 발표	서원골	25192	2013-03-25

183	백년전쟁에 붙여서-		24168	2013-03-25

182	현대사(現代史)를 총칼없는 전쟁으로 몰아가는 좌파세력 [2]	地中海	23459	2013-03-25

181	국민이 누려야 할 자유는 Liberty이지 Freedom이 아니다. [3]	보문산(寶文)	23475	2013-03-25

180	나의 생각이 1년 후에는 꼭 뉴스가 됩니다.	보문산(寶文)	23953	2013-03-25

179	우리는 죽었으나 죽지 못합니다. [1]	최성령	22929	2013-03-24

178	아무래도 TV 조선과 채널A가 대형사고를 친 모양이다 [2]	조고아제	24122	2013-03-24

177	여기는 봄이 도착했습니다 [4]	비바람	25483	2013-03-24

176	이런 호화주택도 있는데.... [2]	진실과 영혼	24905	2013-03-24

175	김미화의 악질 논문표절, 순악질 변명 [4]	비바람	25478	2013-03-24

174	hZPqVZgPZDsyirIrc	Louise	29178	2013-07-05

173	계속되는 수준미달의 조선일보사설 [6]	최두남	26612	2013-03-24

172	신선 노름하느라 도끼자루 썩는다?	곽정부	26413	2013-03-24

171	어떤 장애인의 어이없는 행동-2	나도동감	27338	2013-03-24

170	여인의 향기 탱고-오동추야님 글보고	동영상펌	29080	2013-03-24

169	나는 오늘도 개대중과 깡통영삼을 부른다. [1]	정문	23154	2013-03-24

168	북에 조공해 해커를 양성한 대통령들 [2]	푸른산	22587	2013-03-24

167	어떤 장애인의 어이없는 행동 [2]	서 석영	24106	2013-03-24

166	붕어빵에 붕어와 신당에 철수 = 없다!	진실과 영혼	27408	2013-03-24

165	북한 핵실험은 자폭 자살행위다! [2]	진실과 영혼	24021	2013-03-24

164	호랑이 사냥꾼 - 명포수 [1]	진실과 영혼	25681	2013-03-24

163	[논평]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의 자격 [2]	애국협회	22498	2013-03-24

162	[논평] ‘백년전쟁’을 능가하는 애국 다큐멘터리가 필요하다 [1]	애국협회	22105	2013-03-24

161	[논평] 미국 의회에 애국세력의 대표단 파견이 필요하다. [1]	애국협회	22801	2013-03-24


941 \| 942 \| 943 \| 944 \| 945 \| 946 \| 947 \| 948 \| 949 \| 9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