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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에게 질의하는 불쌍한 권성동

작성자:

청원

조회: 5381 등록일: 2020-10-26

추미애에게 질의하는 불쌍한 권성동   <o:p></o:p>10.26 전날, 권성동이 국회에서 추미애에게 질의하는 모습이 왜 그렇게 불쌍해 보였을까? 나만 그렇게 생각했을까?   탄핵 5적이니 탄핵 7 적이라고 하나, 탄핵 62 적도 있다. 야이 새누리 등신당아! 네놈들 머리에 무슨 살인-망국(亡國) Virus가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북괴와 중공의 엄호사격(掩護射擊) 아래 벼락치기로 국가 자살 탄핵(彈劾)을 완성한 것이다. 권성동은 서류 뭉치를 들고 독립운동을 하듯이 울면서 법원에서 탄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탄핵이 선택이 아니고 필수라는 쇼를 하기 위하여 그랬던가? 이런 병신 새끼들이 다 있나! 박근혜 탄핵은 세계역사상 나라를 망치는 데 가장 일사불란(一絲不亂)하게 합의를 본 엽기적(獵奇的) 사건이었다.   어제 국회에서 권성동이 추미애에게 자극적 질문을 해도 얌체족 추미애는 장난삼아 듣는 듯했다. 염통에 털난 사람인가? 탄핵 세력이 탄핵에 협조한 세력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왜냐하면 권성동은 추미애의 동지(同志)이니까.   탄핵 당시 국가 고위직을 맡은 자들은 나라를 망치려고 모두가 눈이 뒤집혔다. 애국자나 국가 원로는 아무도 나서서 탄핵을 반대하지 않았고, 종북-종중 세력과 그의 주구(走狗)들이 초음속으로 박근혜 탄핵을 밀어붙였다. 맨 입에 그 큰 거사(擧事)가 아무 저항도 받지 않고 그렇게 쉽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아마 돈을 좋아하는 놈들에게 엄청난 액수의 돈을 처발랐을 것이다.     마치 한여름 날 시궁창에서 썩은 물을 마시며 맛있다고 춤추는 실지렁이 뭉치처럼 한 덩어리가 되어서!   이제 나라를 바로잡기가 어렵게 되었다. 촛불 세력과 탄핵 세력은 간사하고 독한 육식동물이고, 탄핵을 당한 집단과 탄핵 동조 세력은 순진하고 머리 나쁜 초식 동물과 같다. 육식동물은 아무리 작아도 큰 초식동물을 겁내지 않는다. 권성동이 추미애를 공격하지만, 추미애는 겁을 낼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탄핵 유공자인 권성동을 추미애가 무서워할 턱이 없다. 아마 추미애는 저렇게 공격하는체 하지만 너는 내 편이다. 라고 생각할 것이다. 종북(從北)-종중(從中) 세력이 중국 놈들을 끌여들여 부정선거를 까놓고 공개적으로 한 것을 생각하면 기가 찬다. 그러나 자유당 시절 3.15부정선거를 주도한 최인규 내무장관이 사형을 당할 정도로 엄청나게 큰 사건을 저질렀다는 것을 주사파 악당은 알아야 한다. 부정선거는 그만큼 국가를 단번에 전복(顚覆)시키는 심각한 사건이다.   그 전. 후에 이미 문재인이 세상을 하직(下直)할 듯이 미친 듯 국가 해체를 시도한 것이 다음 것들이다.   ①국가보안법 사문화(완성) ②노동계 장악(완성) ③언론계 장악(완성) ④시민단체 장악(완성) ⑤전교조의 붉은사상 교육(완성) ⑥행정부 장악(완성) ⑦국정원 대북파트 와해(완성) ⑧국회장악(부정선거로 완성) ⑨사법부 장악(완성) ⑩우파인사 탄압-구속(완성)   ⑪역사 왜곡(완성)⑫좌우 이념대립(완성) ⑬원전 파괴(완성)⑭군병력 감축(완성) ⑮군 장악(완성) ⑯경찰 장악(완성) ⑰검찰 장악(추진 중) ⑱프롤레타리아 독재(완성) ⑲국가경제 파탄(완성 단계) ⑳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사회주의 계획경제(완성 단계)   ㉑반일 감정 자극 한일관계 파탄(완성) ㉒종북좌파가 종교계 장악(완성 단계) ㉓동성애 합법화(추진 중) ㉔기독교 분열 공작(거의 완성) ㉕총선 부정선거 자행(완성) ㉖한미동맹(와해 단계) ㉗미군 철수(추진 중) ㉘남북 고려연방제(추진 중) ㉙공산혁명 정부(최종 목표)   이와 같이 나라를 망친 결과로 일어난 현상은 무엇인가? 이미 3년 전 시작하여 이제 망국 현상이 심각단계에 와 있다. 고용(雇用)과 국민경제에 영향이 큰 7대 기간 산업이 거의 붕괴(崩壞)되었다.   ❶ 항공❷ 해운❸ 조선❹ 자동차❺ 일반 기계❻ 전력❼ 통신   이제 붕괴된 국가안보, 파괴된 국가경제, 사분오열(四分五裂)된 국민화합을 어쩔래?     <o:p></o: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jsonlen="26359" data-hjsonver="1.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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