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O87jV9-g0w
연작처당 : 잘먹고 잘살아 망국현실 모른다. (대통령감 김관진)
[의병직설] 연작처당(燕雀處堂) : 등 따뜻하고 배불러 망국현실 모르도다
[요약] (燕: 제비 연. 雀: 참새 작. 處: 머물 처. 堂: 집 당)
'처마 밑에 사는 제비와 참새'라는 뜻으로, 안락한 생활에 빠져서 경각심을 잃고 장차 닥쳐올 재앙을 예측하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이 시대에 진정한 공직자 참 군인 김관진 전 장관이 문통 패거리 권력 갑질 2심 실형선고를 받고서 한 말입니다. 쉽게 풀이하면 현재 잘 먹고 잘 살고 있어 나라 망하는 줄도 모르는 국민, 권력 갑질에 취한 문통 권력, 이를 비판 못하는 언론에 정곡을 찌르는 말씀입니다.
연작처당(燕雀處堂)은 연작처옥(燕雀處屋)과 같은 말입니다. 제비와 참새가 처마밑에 편안히 살고 있으면서 처마가 불타는 줄도 모룬다, 세상의 판세를 볼 줄 모르는 바보 멍텅구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연작처당(燕雀處堂) 이 사자성어(四字成語)는 공자(孔子)의 9대 후손 공부(孔鮒)가 지은 공총자(孔叢子) 논세(論世)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전국시대 말년 위(魏)나라에 가 있던 공부는 당시에는 꽤 유명한 인물이었다고 하는데, 그는 논세(論世)편, [세상의 판세를 논함]에서 당시 위나라에서 일어난 다음과 같은 사실에 대해 말했습니다.
어느 날 진(秦)나라에서 위나라의 이웃인 조(趙)나라를 침공하자 위(魏)나라의 대부들은 대책은 고사하고 도리어 이것이 위나라에 유리하다고 떠들어댔습니다.
재상 자순(子順)이 대부들을 보고 무슨 근거가 있느냐고 물었더니 대부들은
“진(秦)나라가 조(趙)나라를 이기면 위나라는 진나라와 화친을 하고 진나라가 지면 위나라는 이 틈을 타서 진나라를 쳐서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꿈보다 해몽, 아진인수격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마치 지금 대한민국에서 한미 동맹을 경시 아니 깨부수려는 문통패거리 말들과 같은 것입니다.)
이때 자순은 대부들의 견해가 부당함을 지적해 주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진나라는 탐욕스럽고 난폭한 나라여서 조나라와 싸워 이긴 뒤에는 틀림없이 다른 나라를 또 침략할 터이니, 우리 위나라가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오. 선인들의 말 가운데‘연작(燕雀)은 사람의 집에 둥지를 틀고 새끼와 어미가 서로 먹이를 먹여주면서 화락하게 지내며 스스로 안전하다고 여긴다. 그 집의 굴뚝으로부터 불이 나서 마룻대와 추녀를 태우려고 하는데도 연작은 얼굴색도 변하지 않고 재앙이 자신에게 미치는 줄 모른다.’라는 말 있소이다.
만약 조나라가 망하는 날이면 우리 자신에게 곧 화가 미치게 될 것이다. 이것을 알지 못한다면 처마 밑에 둥지를 틀고 있는 그 새들과 무엇이 다를 것인가?"
이 이야기에서 나온 성어가 연작처당인데“제비와 참새가 처마 밑에 둥지를 틀고서 장차 큰 집이 타 버릴 것도 모르고 있다.연작처당, 부지대하지장분(燕雀處堂 不知大廈之將焚)” 부지(不知)모른다, 대하(大廈)큰집처마, 장차 장(將) 불사를 분(焚) 곧 불사름 당할 것을 모른다는 교훈입니다
연작처당을 인용한 김관진 전 장관은 진정한 공직자입니다. 어리석은 국민에게 망국의 위험을 알리고, 권력갑질에 취하여 권력의 종말을 외면하는 문통과 그 패거리에게, 언론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는 비겁한 언론 잔인한 권력에 아부하는 언론에게 공범이라는 경고를 해주고 있습니다.
김관진 만세,
의병방송 신백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