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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린 6.25 전쟁 1129일 참상㊿
작성자: 청원 조회: 8564 등록일: 2020-10-07


피어린 6.25 전쟁 1129일 참상

<富榮그룹 李重根 會長 編著>

 

4.15총선은 6.25사변 이상의 국가 대참사(大慘事). 검찰은 4.15 부정 선거를 즉각 수사하라. 단군 이래 최대의 부정 선거이고,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부정선거다. 또한, 인류 문명사에 있어서는 안 될 수준의 만행(蠻行 Bruality)이다. 만약 부정선거(Ballot rigging)를 용납하면, 6.25 전쟁보다 더 심각한 피해가 대한민국을 쓸어갈 것이다.

 

종북 주사파가 지난 3년여 동안 한 짓들은 독재자가 광적으로 저지르는 반국가적(anti-Korea), 반민족적(anti-Korean people), 반민주적(anti-democratic) 행위이다. 이 행위는 <한국 국민과 북한 인민을 모두 죽이는 행위(Holocaust)>이고, 단지 남한 주사파 빨갱이와 북한과 중국 공산당을 살리는 행위이다. 이 짓들을 합법화하려고 부정선거를 한 것이다.

 

과거 중국이 한국에 얼마나 많은 노략질(擄掠)을 하였으며, 특히 중공은 6.25 전쟁 때 북괴를 편들어 한국군과 연합군이 통일을 목전(目前)에 두고 1.4후퇴를 해야 할 정도로 한국에 치명적(致命的)인 피해를 주었다. 그런데도 문재인이 6.25 전범자(戰犯者)인 북한과 중공을 가까이하고, 6.25 전쟁 때 혈맹(血盟)이었던 미국을 적대시(敵對視)하는 것은 국가를 전복시키고 국민을 살상하려는 짓이다.

 

결국, 문재인은 한국 사람도 아니고, 한국 국민의 적()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1953

61(1073일차)

-공산군, 서부전선 묘형(墓形) 고지의 유엔군 진지(陣地) 야간공격(夜間攻擊)

-국군, 중부전선 저격능선 공격한 공산군 격퇴

-유엔군 탐색대, 서부전선 대노리고지 부근(附近) 중공군과 교전

 

62(1074일차)

-동부전선 류크카슬고지에서 치열한 전투 계속

-중공군, 서부전선 T형고지와 포크찹고지 내습(來襲)

-유엔 공군, 동부전선 공산군 진지에 226,800kg 고성능 폭탄 투하(投下)

-이승만 대통령, 미 대통령에게 <. 미상호방위조약>체결 후 외국군 동시철수 제안하는 내용 전달

-스티븐슨 미 육군장관, 현재까지 한국전쟁에 쓴 비용이 150억 달러에 달했다고 상원 세출분과위원회(歲出分科委員會)에서 言明

 

63(1075일차)

-국군, 맹렬한 반격전 전개, 류크카슬고지 공산군 격퇴

-이승만 대통령, 휴전 전<한미상호방위조약>체결 제의(提議)

-변영태 외무부장관, 미 대통령에게 <. 미상호방위조약> 등 휴전 4개 조건 전달

-. . 공군합동위령제(合同慰靈祭) 거행

-미 상원, 중국의 유엔 가입 적극 반대를 만장일치(滿場一致)로 가결

 

64(1076일차)

-국군 보병부대, 중부 및 동부전선(東部戰線)에서 지난 27일 상실한 7개 전초진지(前哨陣地) 탈환전 전개

-최덕신 대표, 회담에 계속 불참석, 연락장교 이수영 대령만 참석

-공보처장, 중공군의 한국 철퇴(撤退) 규정 않는 여하한 휴전 수락 없다고 비난

 

65(1077일차)

-동부전선 묘형(墓形) 고지에서 전투 계속

-유엔군 포로수용소 당국 발표, 마산 포로수용소에서 북한 반공포로(反共捕虜) 2,000, 유엔군 측 휴전회담 제안에 반대 데모 전개

-서남지구 전투경찰대(戰鬪警察隊), 전라북도 남원에서 발족

 

66(1078일차)

-공산군, 동부전선 류크카슬고지 동쪽에 침투(浸透)

-휴전회담 본회담, 공산군 측 요구로 개회 19분 만에 산회, 한국대표 불참

-이승만 대통령, 미국원조(美國援助) 없어도 최후까지 싸우겠다는 정부의견 발표

 

67(1079일차)

-유엔군 부대, 동부전선 류크카슬고지 탈환전 실패(失敗)

-휴전회담 본회담, 오전 11시 개회, 공산군 측 요청으로 2차에 걸쳐 휴회

-변영태 국무총리서리, 아이젠하워 미 대통령 서한에 휴전 후 <.미 상호방위조약>체결(締結)에 반대한다고 言明

 

68(1080일차)

-양군 참모장교회의, 2차에 걸쳐 비밀회의 개최, 포로교환문제(捕虜交換問題)에 관한 세목(細目) 토의

-이승만 대통령, 전투계속 결의 再言明

-한국 정전담판(停戰談判) 쌍방 대표단, 판문점에서 <중립국송환위원회의 직권(職權) 범위> 협의 서명

-양유찬 주미 대사, 기자회견 (만일 현 상태로 휴전이 성립되면 한국군은 한사코 전투를 계속할 것이다>

 

69(1081일차)

-휴전회담 본회의, 개최 12분 만에 공산군 측 요구로 산회(散會)

-테일러 미 제8군사령관, 이승만 대통령 방문, 30분간 비밀회담(秘密會談)

-국회, 유엔총회. 미 대통령 및 상하원. 영국수상 등에게 휴전 반대 메시지 발송 결정

-서울특별시 경찰국, 휴전반대(休戰反對) 시위에 대비하여 비상경계(非常警戒) 발령

 

610(1082일차)

-북한군, 동부전선 크리스마스 고지에 대한 압박증가(壓迫增加)

-중공군 약 7,000, . 동부전선(.東部戰線)에서 야간에 공격 개시

-중공군, 철원 북서쪽 해리고지도 공격

-임병직 유엔 한국대표, 성명 발표(판문점 휴전회담 진전은 서방제국(西方諸國)에 의한 한국의 신뢰심을 파괴시켰다)

 

611(1083일차)

-유엔군, 크리스마스고지에서 공산군에게 상실했던 진지 재탈환

-미 제3사단, 철원 북서쪽 해리고지에 대한 중공군 약 1,000명 몇 차례에 걸친 공격 격퇴

-유엔 공군, 지상군 엄호해 일선 공산군 진지 맹폭

-이승만 대통령, 현 조건에서 휴전은 우리에게 죽음을 의미한다고 설명

 

612(1084일차)

-중동부전선의 고지 공방전(攻防戰) 더욱 격화

-유엔군, 김화 북서쪽 저격능선(狙擊稜線)에 대한 공산군 600명의 공격 격퇴

-유엔군 세이버 제트기대, 사리원 북서쪽 비행장 및 진남포 북서쪽 강타

-국방부, . . 3군으로 구성된 휴전대책위원회 설치

 

613(1085일차)

-공산군, 맹렬한 포화 엄호받으며 수도고지 포위 공격

-유엔군 세이버 제트기대, 공산군 MIG 제트기 2대 격추, 1대 격파

-양군 참모장교들, 군사분계선(軍事分界線) 및 휴전협정 세목 최종검토(最終檢討)

 

614(1086일차)

-공산군, 중동부 및 동부전선에서 대규모 야간 공세 개시

-미 전함 뉴저지 호, 동해안 묘형고지(墓形高地)의 유엔 지상군 지원해 공산군 거점(據點)에 함포사격 집중

-국회, 휴전문제(休戰問題) 대책 수립 위한 비공개 전원위원회(全院委員會) 개최

 

615(1087일차)

-공산군, 동부 및 중부 전선에서 약 3만 병력으로 유엔군 진지 맹공

-유엔 해군, 지상군 엄호하여 공산군 해안 목표 강타

-유엔 공군 편대, 공산군 전초진지에 개전 이래 최고기록인 2,115회 출격

 

616(1088일차)

-국군 제5사단 및 제8사단, 지형능선 동쪽 북한강 상류지역에 방위선 전개

-유엔 공군기대, 지상군에 대한 엄호출격(俺護出擊) 계속

-. 미군수뇌회의, 이승만 대통령 참석하에 중부전선에서 개최(開催)

 

617(1089일차)

-클라크 유엔군사령관, 휴전 후 설치될 합동군사휴전위원회(合同軍事休戰委員會) 유엔군 대표에 브라이언 소장 임명

-휴전회담 본회담 재개, 20분간 회합한 후 유엔군 측 요청으로 재차 휴회(한국 측 대표 최덕신 소장 의연(毅然)히 회의 불참(不參))

-이승만 대통령, 66일자 아이젠하워 미 대통령 서한에 한국은 휴전협정 수락(受諾)할 수 없다고 답서(答書)

 

618(1090일차)

-유엔군, 철원 북서쪽 해리고지에 대한 중공군의 공격을 격전 끝에 격퇴

-휴전회담 참모장교회의, 오전 11시부터 1시간 30분에 걸쳐 회합 후 무기 휴회, 양측 번역관회의(飜譯官會議) 개최

-이승만 대통령, 유엔군 포로수용소에 수용 중인 반공포로 27,000명 석방 명령

-피어슨 유엔총회의장, 한국 정부가 북한 출신 반공포로석방(反共捕虜釋放)은 극히 중요한 사태라고 言明

 

619(1091일차)

-유엔 공군기대(空軍機隊), 북한강 상류 금성 남방전선에서 야간에 개전 이래 최대 조명(照明)작전 전개

-유엔군 포로수용소사령부 발표, 19일 새벽 부평 제10수용소에서 반공포로 494명 탈출하는 소요(騷擾)발생, 30명 사망, 114명 부상

-한국출병(韓國出兵) 각국 대표, 반공포로 석방을 사전에 협의

-이승만 대통령, 아이젠하워 미 대통령의 서한에 휴전조건(休戰條件) 수락할 수 없다는 회한(回翰) 내용 공개

 

620(1092일차)

-미 제5공군, 유엔군은 이 주간(週間)에 중공군 대공포화(對空砲火) 등으로 비행기 19대 상실했다고 발표

-남일 공산군 측 수석대표, 포로석방 사건에 관해 김일성. 펑더화이가 클라크 유엔군사령관에게 보낸 항의서한 유엔군 측 대표에게 수교, 석방포로(釋放捕虜) 전원 재수용 요구

-원용덕 헌병총사령관, 한국헌병대는 여하한 대가 지불하고라도 모든 한국인 반공포로를 석방할 것이라고 성명

-클라크 유엔군사령관, 반공포로 석방은 유엔군사령관에 대한 확약(確約)을 위반한 처사(處事)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지 예측불허(豫測不許)라는 항의 서한을 이승만 대통령에게 전달(傳達)

 

621(1093일차)

-국군, 동부전선 크리스마스 고지에 대한 중공군 공격 격퇴

-대구 포로수용소, 반공포로 대거탈출(大擧脫出)

-클라크 유엔군사령관, 반공포로석방은 전적(全的)으로 한국에 책임이 있다고 성명

 

622(1094일차)

-유엔, 해군 구축함(驅逐艦), 원산 해안포대 포격

-이승만 대통령, 클라크 유엔군사령관과 회담에서 휴전 대상 3개 조건 제시

-유엔군 포로사령부 대변인, 21일 중공군 포로 107명 탈주(脫走)하여 한국경찰에 체포, 그중 57명이 유엔군에 인도, 50명이 한국 경찰에 억류(抑留)되어 있다고 言明

 

623(1095일차)

-중공군, 중부전선 김화 부근 유엔군 진지를 야간에 공격

-유엔군 포로사령부, 22일 부산 근방 수용소에서 반공포로 교살시체(絞殺屍體) 발견했다고 발표

-휴전성립 후 최고기관이 되는 군사휴전위원회(軍事休戰委員會)의 유엔군 대표단, 문산에 본부 설치

-이승만 대통령 휴전에 찬성할 3개 조건 제시(중공군의 철수 또는 중공군 및 유엔군의 한국 동시 철수 철수에 앞서 한. 미방위조약 체결 휴전 후 정치회담을 3개월 기한부로 하고, 회의에서 평화달성(平和達成)에 실패할 경우 전투 계속)

-피어슨, 유엔총회의장, 이승만 대통령에게 반공포로석방 항의하는 서한 전달

 

624(1096일차)

-남부지방 경비사령관 이용문(李龍文) 준장, 비행기사고로 전사(戰死)

-이승만 대통령, 현 상태로 휴전협정 성립하면 국군은 유엔군사령관 휘하에서 이탈하겠다고 통고

 

625(1097일차)

-공산군, 김화 북서쪽 저격능선에서 공격 계속

-유엔군 B29폭격기대, 북한비행장에 연 5일째 폭격

-헌병총사령부, 반공포로 석방을 비난한 趙炳玉 피검(被檢). 김성주(金聖柱) 구속

-원용덕 헌병총사령관, 포로를 더는 석방하지 않을 것이며 포로수용소 경비 임무는 이미 미군 측에게 이관되었다고 언명

 

626(1098일차)

-국군, 중동부전선 수도고지에서 공산군 공격으로 약간 후퇴

-유엔군 세이버 제트기대, 압록강(鴨綠江) 부근 상공에서 공산군 MIG2대 격추

-해리슨 휴전회담 유엔군 수석대표(首席代表), 클라크 유엔군사령관과 회담차 문산에서 도쿄 도착

 

627(1099일차)

-국군 제3사단, 수도고지 남쪽 룩아웃 산봉(山峯) 재탈환(再奪還)

-중동부전선 저격능선에서 전투 계속

-민주국민당 중앙집행위원회, 휴전반대와 포로석방지지(支持) 결의

-함마슐드 유엔사무총장, 라디오방송에서 한국통일 위해 전쟁 속행하려는 이승만 대통령의 주장에 반대입장 표명

 

628(1100일차)

-중동부전선 수도고지 남쪽 관망산에서 국군, 중공군의 공격으로 야간 후퇴

-국군, 중공군 공격으로 서부전선 소노리고지의 2개 전초진지(前哨陣地)에서 후퇴

-클라크 유엔군사령관, 공산군 측에 석방포로 재수용 불능 통고

-평양방송, 이승만 대통령과 미국 지원자들이 한. 미상호방위조약(韓美相互防衛條約) 체결하여 정치회담 방해 기도한다고 비난(非難)

 

629(1101일차)

-국군 제3사단, 5시간에 걸친 격전, 수도고지 남쪽 관망산 재탈환

-유엔군 측 연락장교, 판문점에서 개최, 석방반공포로 재수용(再受容) 요구한 공산군 측 서한에 대한 클라크 유엔군사령관의 회담 전달

 

630(1102일차)

-동부전선 북한강과 크리스마스고지 사이에 있는 버지니아고지에서 격전

-로버트슨 미 특사, 머피 정치고문 및 매커들 국무차관보 등 전선시찰, 서부전선의 미 사단 방문

-리지웨이 나토군사령관, 휴전회담 요청, 장소는 원산항 네들란드 병원선상(病院船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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