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재인에게 보고가 정상적으로 올라갔다면,
지금 각 언론에서 대서특필되고 있는 기사 중에는 엔 엘엘 북한지역에서 표 류하다가 조난 당한 해양수산부 목포지구대소속 공무원이 무참하게 북한 군인들에 의해 총살되고, 그 시신 마 져 불에 태워졌다는 내용을 소위 대한민국의 국방부에서 발표를 했다. 그것도 해상에서 표류하다가 북한 경비정에 발견이 된 사람을 무려 여섯 시간이나 심문까지 하면서 말이다. 국방부에서 밝힌 사건 내용에 보면 목포 해수부 소속의 어업지도선 공무원이 해상에서 표류하다가 북한 지역의 엔 엘엘 부근 영해에서 북한군에 의하여 총살당하고, 그 시신까지
불에 태워진 것을 우리 군에서는 자세하게 보았다는 것이고, 그 사람은 월북을 시도하다가 북한 경비정에 발견되어 여섯 시간이나 심문을 받았고, 그 이후 여러 발의 총탄을 맞고 사망을 하였고, 그 시신과 부유물까지 태우는 것을 우리 해군은 원거리에서 시신을 태우는 장면까지 목도를 했고, 감청을 통해서 북한군과 우리 공무원이 대화 하는 내용까지 들었다는 것이다. 그런대도 우리 군은 우리 국민이 북한군에게 사살되고, 시신이 불태워지는 것을 방관했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국방부에서 발표한 것처럼, 해수부소속
목포 어업 지도선의 공무원이 북한에 월북을 하 기 때문에 북한군에게 사살되고 시신이 불태워져도 괜찮다는 것이 아닌가 ? 그런데, 국방부의 말대로 어업 지도선의 공무원이 월북을 시도했다면 북한에서 월북하는 사람을 북한 경비정에 구조하지도 않고, 수 시간 동안 심문을 하고 총살을 하고 시신까지 불태웠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불가하다. 자기의 가족과 동료들과 조국을 배신하고 북한으로 망명하는 사람을 북한에서는 얼시 구 좋다하고 받아주면서 저들의 대남홍보에 적극 활용할 가치가 있음에도 굳이 총살하고 시신까지
불에 태웠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아무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북한에 있어서는 엄청난 위협이 될 수는 있을 것이지만, 월북하는 사람을 총살하는 것도 모자라서 시신을 불에 태웠다는 것은 인륜도의상 있을 수 없이 일이다. 그렇다고 해수부 목포 어업지도원이 김정은을 욕하고, 북한 체재를 비방한 사람은 아니란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 쪽에 전통 문이나 국제무선통신을 이용해서라도 우리 국민을 우리 군에게 인계하는 것이 도의상 맞는 일이다. 그럼에도 우리 군에서는 그 사람이 무려 해상에서 수십 시간을 표류하다가
북한 해역으로 파도에 밀려 북한 경비정에 발견되었고, 우리 군에서도 그 사람을 발견했다면 월북을 시도했던지 죄를 짓고 선박을 이탈했던지 간에 우선 사람부터 구하는 것이 당연지사이다. 그리고 그 사건의 내용을 서훈 청와대 안보실장이 국방부의 보고까지 받아놓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를 해야 할 것이지만, 새벽 3 시라서 곤히 주무시는 대통령님을 깨우지 못해서 즉각 보고를 드리지 못했다고 국회에서 답변을 했다는 것이다. 국가를 통치하는 대통령은 개인의 몸이 아니다. 그는 오천만의 생명과 재산과 국가를
지켜야 하는 국가 통수권자이기 때문에 그는 24 시간 잠을 자더라도 귀를 열고 눈을 뜨고 있어야 한다. 언제 어느 때, 국가에 변란이 생길지 모른다. 그러하기에 대통령의 자리는 바늘방석이다. 잠을 편하게 자고 맛있는 산해진미와 호의호식을 하라고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있는 것이 아니다. 군주는 자나 깨나 나라걱정 백성들 걱정에 날밤을 세우고 경계심을 놓지 말아야 한다. 특히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이고, 악랄한 군주가 통치하는 악의 축 김정은 정권과 생사를 건,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서 한가로 히
잠을 잘 때가 아니란 말이다. 서훈이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를 그 당시에 했다면, 우리 공무원은 그렇게 참혹하게 죽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서훈이가 국방부에 보고를 받을 당시만 해도 우리 공무원의 생명은 살아있었고, 재빨리 대통령에게 보고가 되고 사후조치가 있었다면, 그를 구출 할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그는 월북을 시도한 것이 아니라, 선상에서 노름을 하다가 동료들과 사이가 좋지 못하여 왕따를 당하여 바다에 던져 졌을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의 동선을 체크하는 시시카메라가
작동을 하지 않았고, 피해자의 동선을 파악 할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의 형은 문 재인을 지극하게 존경하는 골수 친문이다. 그의 형이 인터넷에 올린 글을 보면, 오리지 날 대 깨 문이란 것이다. 그런 사람이 지금은 현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을 찾지 않고, 야당인 국민의 당 김 종인 비대위원장에게 자기 동생은 절대로 월북할 사람이 아니란 것이고, 야당에서 이번 사건의 진상을 정확하게 밝혀주고 자기 동생의 억울한 죽음을 자세하게 규명해 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해수부 소속 공무원의 참혹한 죽음에 대하여 청와대는 긴급하게 북한과 공동 조사요청을 해야 할 것이고, 우리 국민들이 더 이상 무능한 문재인 정권에 의하여 이런 불상사가 나지 않도록 우리 국민들은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