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의 음모론
지만원 박사는 사회적 주요 사건들에 대해 뭐든 근본적 의심을 하는 남다름을 지니고 있다 필자는 지박사의 이런 고질병을 <성악설적 의심>이라고 네이밍 하는데 인간의 성품을 악하다고 보는 성악설에 토대했다는 뜻이다 이번 공무원 피살사건에 대해서도 지박사의 이 병은 다시 발병됐다
지박사는 최초의 선교사 알렌이 한국민의 품성을 " 본래 음모을 좋아하는 근성이고 어머니 적꼭지 물면서부터 음모를 배우기 시작한다 " 고 했다는 예를 들며 이번 사건도 음모라고 한다
우선 500톤급의 배에 시시티뷔가 두대나 있는데 이 두개가 모두 꺼져있었다는 게 문제다 승선원이 16명인데 그 중 간첩같은 자가 있어서 떠 밀었을 수도 있다는 상상을 한다 그래놓고는 부유물 던져주고 표류케 할 수 있다는 의심이다 마침 그 때의 물살조류가 북을 향할 때여서 바다에 내던져지면 북으로 흘러가게 됐다는 얘기다 구명 조끼는 항상 입고있는 것이고
지박사의 얘기는 과거 김대중이 북에서 관리하는 사람였기에 곤경에 처하기만 하면 북이 도와줘 면하게 됐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지금 문재앙도 북에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부정선거와 추미애사건으로 곤경에 빠진 재앙씨를 도우려고 이 사건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지박사 말로는 추미애사건은 재앙정권과 운명을 같이하는 중대사안이고 북괴에겐 재앙이 큰 자산이기에 이 종북정권을 살려내려면 추미애를 살려야 한다 그래서 큰 블렉홀급 사건 만들어 추미애 건과 부정건거 모두를 빨아드려야 한다 한국민은 큰 사건 터지면 다른 것 모두 잊어버리니까! 그래서 엽기적이고 쇼킹한 사건이 만들어어졌다는 얘기다
때마침 여당이나 청와대 국방부 등에서 올 것이 왔다는 듯 일거에 입을 마추고 북을 두둔하며 여론몰이 하는 것 또한 그 방증이다 또 이런 모험을 했다가 도리어 재앙정권에 해가되지 않겠냐는 걱정엔 그렇지 않다고 한다 결과는 오히려 추미애 살리고 위기 넘길 기회로 작용한다는 게 지박사의 추론이다
물론 이것은 지만원 박사의 의심병에 의한 추론일 뿐이다 하지만 상당부분 가능한 프레임일 수 있어 보인다 월북하려 했다는 건 사실상 깨진 얘기다 소지품과 공무원증까지 두고 월북할리는 없는 거고 월북자라면 북이 공무원까지 월북했다면서 선전용으로 쓸텐데 그러지도 않았다
지만원박사의 이런 의심 고질병은 창의적 정보나 아이디어로 발화되곤 한다 수재형 캐릭터의 두뇌가 작동되는 메커니즘일 것이다 지박사의 이런 접근이 맞든 틀리든 지박사 이분은 우리 애국우파의 힘이요 국방력이다
성경의 북왕국 요아스 왕이 엘리사 선지자의 임종 직전에 눈물을 흘리며 " 내 아버지여 내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 외쳤다 엘리사는 북왕국 이스라엘을 지키는 사살상의 국방력이었다( 왕하13)
지박사는 우리 자유대한의 엘리사 격이다 국방력이요 이념전사이다 거지같은 방송에 나와 계몽군주니 뭐니 떠들어대는 유시민 문정인 정세현 같은 인간들의 너절한 지꺼림들을 일거에 소탕할 파워 에너지다
이나라의 우파란 세력들이 제정신들이라면 제백사하고 지만원 박사를 대통령 만들고 그분의 지휘하에 움직여야 맞다 그럼 이나라 국운이 바뀌고 제2의 박정희 시대 온다 글로벌 빅 3, 4로 갈 것이다 그저그런, 고만고만 한 것들이 아우성치고 나대는 것보다 문무를 겸비한 탁월지성의 리더십에 맡기는 게 현명지사일 것이다
2020.9.29 안티다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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