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선언은 정전협정 후 남북 빨갱이들의 꿈이다
<종전선언, 전시작전통제권 회수를 주장하는 자들은 한국의 주적이다>
미 국무장관 애치슨은 1950년 1월 12일 全 미국 신문 기자협회(National Press Club)에서 <아시아에서의 위기>라는 제목으로 한 연설이 소위 <애치슨 선언>이다. 내용은 소련의 스탈린과 중공의 마오쩌둥의 공산화를 저지하기 위해 태평양에서의 미국 방위선을 알류샨열도-일본-오키나와-필리핀을 연결하는 선(線), 즉 애치슨 라인(Line)으로 정한다는 것.
그러나 애치슨 선언은 미국의 극동 방위선에서 한국-타이완-인도차이나 반도를 제외함으로써 북한과 중공의 오판(誤判)을 불러일으켰고, 6·25전쟁 발발(勃發 outbreak)의 원인이 되었다. 이후 애치슨 선언은 미국 공화당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철회되었다.
정전협정 후 북한이 한국에 무력도발을 감행한 횟수는 무려 42만여 차례나 된다. 그것은 4~5일에 한 번꼴로 숨 쉬듯이 협정을 위반한 셈이다. 북한 원조(元祖) 빨갱이나 중국 공산당과 약속을 한다는 것은 완전 헛지랄이다. 안 지킬 약속을 미쳤다고 하나? 앞으로 고정간첩과 다름없는 종북 빨갱이들의 주장에 동조하거나, 그들의 공작(工作 maneuver)에 흔들리면 한국 우파는 다 죽는다. 살아남으려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 <동해보복 주의>로 철저하게 무장해야 한다.
6.25전쟁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북진통일을 주장하며, 통일 전(前) 정전을 절대 반대한다고 언명(言明)하였다. 그때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에게 만약 정전하려면 먼저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라고 요구하였다. 이에 평양의 김일성은 1953년 6월 28일 한국 전쟁 1,100일 차에 만약 미국이 한국과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다면 휴전회담을 방해하려는 의도라고 비난하면서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을 극구(極口) 반대하였다.
한국전쟁 발발(勃發) 후 70년이 지난 지금 청와대에 있는 문재인이 종전선언을 주장하고, 전시작전통제권을 회수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한국을 포기하는 선언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종전선언을 하고, 그다음 미군철수를 주장하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종전선언을 하고, 동시에 전시작전권을 회수하면 한국 땅에는 빨갱이와 중도 기회주의자들이 버글거리는 <물 반 빨갱이 반> 천지가 될 것이다. 미군이 한국에서 철수하면 멀지 않아 제2의 6.25가 터지는 것은 분명하다. 이것을 잘 아는 문재인 일당이 그따위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과연 문재인은 한국 편인가, 북한 편인가? 결국, 문재인은 살고 싶은가, 죽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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