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의 포항 빨갱이, 자전거 타이어를 펑크내다!
---악업의 천벌인 2017∼2018년 100여 차례의 포항지진, 다 그만한 원인과 이유가 있다...
---국정원의 빨갱이들은 자유당 정권 시절의 정치깡패와 매우 흡사하다...
---국정원의 빨갱이들을 양지로 끌어내어, 정면 승부를 해야 한다...
---빨갱이 국정원을 못 잡으면, 자유 한국은 완전히 끝난다...
필자 우익대사는 2011년 포항시에서 국정원과 경찰 빨갱이에게 위치추적으로 테러와 암살 시도를 당한 적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자동차는 없을 뿐더러 운전을 아예 하지 않는다. 어떤 강력한 보수우파 인사는 이명박 빨갱이 정권 때 자신의 자동차를 몰고 가다가, 빨갱이 새끼들이 미리 자동차의 어떤 부품을 뺐는지 도로에서 자동차가 말을 안 들어 죽을 뻔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 이후로 그 분도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필자는 집 근처에서 이동할 적에는 주로 자전거를 이용하며, 먼 길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최근 9월 17일(목), 필자가 자전거의 타이어를 모두 손을 보았고, 그날 오후까지도 타고 다녔다. 그런데 필자가 그날 오후 5시 30분경에 애국단체인 자유논객연합에서 운영하는 논객넷에 “자유 한국의 재건과 빨갱이 국정원의 해체와 재건”이란 글을 올린 후, 밖을 나가서 자전거를 타려고 하니 뒤 타이어가 펑크가 나 있었다. 그날 오후까지 멀쩡하던 자전거를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펑크를 낸 것이다. 예전에 필자가 빨갱이 국정원이 필자의 인터넷 회선을 타고 필자의 인터넷과 한글문서의 글쓰기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밝혔다. 또 집안에 초소형 실시간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것 같은데, 후레쉬로 곳곳을 비추어도 아직까지 렌즈를 찾지를 못했다. 혹시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국정원의 포항 인간쓰레기로 빨갱이에 부역하는 필자와 같은 아파트에 노모와 함께 사는 나이 56세의 백수건달이다. 가끔씩 50여세의 동생이 하는 중고 가게에서 운전을 해주는 그런 놈이다. 저번에 이 놈이 새벽에 국정원 빨갱이의 지령을 받아 필자의 집문을 발로 몇 번 차기에 112에 신고를 한 적이 있다. 필자의 눈에는 목격이 되었으나, CCTV의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서 그냥 넘어갔었다. 대개 국정원 빨갱이 조직에서는 이런 인간 말종의 사람들을 많이 확보해서, 애국우파를 상대로 하나의 공격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만약 국정원의 지령이 발각이 날 것 같으면, 미리 안가에서 죽이고 화장하는 형태이다.
암튼 이 놈의 모친은 교회에서 집사를 하는데, 그 자식이 이런 짓을 하고 있다. 이 모친과 말해보면, 마치 다니는 교회 목사 정보원에게 오지게 세뇌가 되어 자신의 영혼이 완전히 노예가 되어 움직이는 것 같다. 특히 필자는 한국에서 기독교에 깊에 세뇌된 종교 정보원을 매우 경계한다. 특히 한국에서 사이비 이단으로 분류된 기독교 정보원들은 매우 무섭다. 암튼 이 놈은 몸이 삐적 마른데다, 알콜 중독에 걸려 병원까지 실려갈 정도로 골 때리며, 필자 주변에 맴돌면서 빨갱이 국정원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고 있다.
최근에 필자가 국정원 빨갱이를 잡는 글을 연속으로 올리다보니, 국정원에서 아마도 한동안 안 보이던 이 놈을 보낸 듯 하다. 오늘 이 놈이 필자 주변에서 기웃거리다가, 필자를 감시하는 상부 빨갱이가 필자가 빨갱이 국정원에 관한 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하다가, 이 놈에게 지령을 내려 자전거 타이어를 펑크내는 범죄를 저지르게 만든 것이다. 만약에 필자에게 자동차가 있었다면, 이 놈은 타이어 펑크를 내었을 것이다. 꼭 하는 짓들이 빨갱이 사기꾼 쫌생이들처럼 왜 그리 얍삽할까? 암튼 왜 필자가 줄기차게 빨갱이 쓰레기 집단인 국정원의 해체와 재건을 외치는 이유를 아시겠는가? 필자가 여러 차례 빨갱이 혁명전사 집단인 국정원의 실체에 대해 언급했는데, 읽어보시고 빠른 인식과 이해를 하기 바란다.
인간만사 새옹지마라고 어느 순간에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강력한 반공과 멸공의 국정원장, 기조실장, 차장, 시도별 지부장을 지명할 경우에 지금 국정원의 빨갱이 정보원들 어떻게 모두 처리될 지 상상해 보는가? 빨갱이 정보원들도 부모, 처자식, 남편, 손자와 손녀가 줄줄이 있을 터인데...아니면 빨갱이 정권이 영원히 지속될 것으로 생각하는가? 암튼 국정원의 빨갱이 범죄 정보원들, 국내외에서 필자 우익대사를 포함하여 잔뜩 벼르고 있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그래서 필자가 국정원 정보원들에게 생명보험과 같은 유무형의 보험을 많이 가입하라고 권유하는 것이다.
끝으로 포항시의 행정, 정치, 안보를 실제 책임지고 있는 포항시장 이강덕, 포항시 북구 국회의원 김정재, 포항 북부경찰서장 정흥남은 서울 빨갱이 국정원의 지령을 받는 포항시 지부에 대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필자가 그래도 이강덕, 김정재, 정흥남의 3명이 말귀를 좀 알아들을 만한 사람들로 생각하기에, 이런 말을 남기는 것이다. 그리고 포항시의 국정원 말단 정보원들 대부분 4년제 대학을 안 나온 저학력자, 백수건달, 사보이 조폭들, 학폭들이다. 나중에 이들의 신원을 모두 공개할 날이 있을 것이다.
지난 2017∼2018년 사이 100여 차례의 포항지진은 從中과 從北의 국정원 포항 빨갱이 새끼들이 그동안 포항시에서 저지른 惡業에 대한 天罰로 보이지 않는가? 또 인류의 公敵이자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설치는 중국 공산당은 물론이고 공산주의에 빌붙는 일본과 대만, 순식간에 수만명이 지진과 쓰나미로 천벌을 당할 수 있다. 아울러 지진과 쓰나미는 국제 공산주의 세력에 침묵하고 방관하는 웰빙 인간들을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하는 효과도 있다. 암튼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는 국제 공산주의 세력들을 하늘이 지진과 쓰나미로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다행이다.
※ 추신: 최근 9월 18일, 밝은 낮에 자전거를 다시 확인을 하러 밖에 나가니, 유력한 용의자가 벌써 대낮부터 술에 취해 비틀거리면서 쓰레기를 버리고 나왔다가 필자를 슬쩍 보고 집으로 다시 들어간다. 집안에 노모가 나오길래, 아들에게 주의를 좀 주시오하고 한 마디를 했는데, 직접 눈으로 봤느냐하고 따진다. 암튼 자전거의 뒤 타이어의 내부가 30cm 정도 예리한 칼에 의해 찢겨져 있다. 명백하게 고의로 한 짓이다.
※ 참고 사진들...
① 김대중 정권 때인 2000년 8월, 언론사 46개 사주를 데리고 평양에서 김정일과 희희낙낙하는 박지원 국정원 원장...
② 조카뻘인 김정은(1984.1.8~ )에게 얼굴을 못드는 삼촌뻘인 김상균(1962~ ) 국정원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