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린 6.25 전쟁 1129일 참상㊲
<富榮그룹 李重根 회장 편저>
4.15총선은 6.25사변 이상의 국가 대참사(大慘事)다. 검찰은 4.15 부정 선거를 즉각 수사하라. 단군 이래 최대의 부정 선거이고,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부정선거다. 또한, 인류 문명사에 있어서는 안 될 수준의 만행(蠻行 Bruality)이다. 만약 부정선거(Ballot rigging)를 용납하면, 6.25 전쟁보다 더 심각한 피해가 대한민국을 쓸어갈 것이다.
종북 주사파가 지난 3년여 동안 한 짓들은 독재자가 광적으로 저지르는 반국가적(anti-Korea), 반민족적(anti-Korean people), 반민주적(anti-democratic) 행위이다. 이 행위는 <한국 국민과 북한 인민을 모두 죽이는 행위(Holocaust)>이고, 단지 남한 주사파 빨갱이와 북한 공산당, 중국 공산당을 살리는 행위이다. 이 짓들을 합법화하려고 부정선거를 한 것이다.
1952년
5월 1일(677일차)
-전 전선에서 경찰(警察) 전투(戰鬪)
-서부전선에서 치열(熾烈)한 피아(彼我)포격 사격전 전개
-공산군 측, 본회담 재개용의(再開 用意) 유엔군 측에 통고
-국방부, 전몰장병에 대한 사금(賜金) 지불 개시
-대한노총본부 전진한 위원장, 메이데이 담화, 노동법 제정을 국회에 진정(陣情)
5월 2일(678일차)
-유엔 공군, 북한 수송로 맹타
-휴전회담 제45차 본회담 재개
-일본인 기자, 처음으로 휴전회담 취재(取材)
-변영태 외무부장관, 일본 정부에 맥아더라인 준수(遵守) 요구
-경찰, 구국투쟁동맹사건 검거(檢擧)
5월 3일(679일차)
-미 극동 공군, 개전 이래 피해상황 발표(공산군기 손실 564대(불확실122), 극동공군기 손실 657대)
-미 공군, 한국전선 이외의 전 공군의 비행 최소한 제한
-니콜스 준장, 회담 합의 미달
-정부, 재일 징용징병자 유골 조사단 파견 방침 천명(闡明)
-정계, <내각책임제 개헌안> 및 국무총리 인준(認准) 문제로 충돌(衝突)
-해군, 미국에서 인수받은 함정 4척 명명식(命名式)
-콜린스 미 육군참모총장 언명(미군 부대 배치와 관련, 본토 잔류(殘留)는 1개군 뿐, 한국에 6개 사단, 일본에 2개 사단, 유럽에 5개 사단이라고 설명)
5월 4일(680일차)
-유엔군, 연천 북서쪽 진지에서 공방전 끝에 탈환
-유엔 공군, 압록강 근방 공중전에서 공산군 MIG기 5대 격파
-지리산지구 공비소탕전, 10명 사살, 2명 생포
-변영태 외무부장관, 이승만 대통령의 인접해양 주권선언 사수(死守) 발표
-정부, 태국쌀 수입에 대한 신용장 개설(開設)
-미 국방부, 중공군 포로에 대한 입장 표명(중공군 포로의 75%가 송환 거부하는 것은 자진 의용병(義勇兵) 주장을 전복시키는 증거라고 言明)
5월 5일(681일차)
-유엔군 고성 남쪽. 김화 북쪽. 연천 북서쪽에 내습한 공산군 격퇴
-야간 폭격기대. 함재기대, 야간에 공산군 교통로 공격
-밴 플리트 미 제8군사령관, <휴전도 전쟁도 공산군 측의 의사 여하에 달려있다> 라고 언명
5월 6일(682일차)
-유엔 공군, 5~6일간 공산군의 주요 철도보급로에 집중 공격
-제49차 본회담 15분간
-남일 공산군 측 대표, 준비한 성명서 낭독한 후 휴회 제안
-헌법위원회, 서울고등법원에서 제출한 <귀속재산처리법> 위헌 여부 결정 제청 기각(棄却)
5월 7일(683일차)
-거제도 포로수용소 폭동, 도드 수용소장 피랍(被拉)(포로수용소장 프랜시스 도드 준장은 포로와 회담 중 14시 15분경 납치당했고, 동행한 레이블 중령은 탈출)
-리지웨이 유엔군사령관, 휴전에 관한 성명서 발표
-신임 클라크 유엔군사령관, 도쿄 도착하여 <한국 휴전 성립과 유엔군 사명완수에 전력 경주(傾注)> 라고 일성
5월 8일(684일차)
-유엔군 전차대, 김화. 금성 간에서 공산군 2개 대대 분쇄, 토치카 90개소 파괴
-조이 유엔군 수석대표, 회담 진전 없고, 공산군 측 포로 13만 2,000명 전부 송환요구
-장택상 국무총리, 취임 후 첫 조치로 관기(官妓) 숙청(肅淸) 지시(제1단게로 공무원의 다방 및 요정 출입 단속 실시, 첫날 191건 적발(摘發))
5월 9일(685일차)
-공산군 全 전선에서 탐색 공격 개시
-연천 북서쪽에서 7일째 진퇴반복의 격전
-밴 플리트 미 제8군사령관, 거제도로 급행
-리지웨이 전 유엔군사령관, 밴 플리트 미 제8군사령관에게 도드준장 구출 명령, 필요시 무력행사도 지시
-클라크. 리지웨이 윤엔군사령관, 이승만 대통령을 임시관저(부산)로 예방
5월 10일(686일차)
-유엔 지상군, 서부전선에서 수개지점 재탈환
-공산 포로들, 도드 소장 석방(釋放)
-인천 부두 노동자, 임금인상 요구 태업(怠業)
-워싱턴 고위관계자, 미국 정부에서 한국 휴전협정 알선을 소련에 요청할지 고려 중이라고 언급(言及)
5월 11일(687일차)
-유엔군 전 전선에 걸친 공산군의 탐색활동 격퇴
-미 중형 폭격기대, 야간에 북한의 주요 철도망 공격
-도드 준장, 서울 미 제8군사령부에 도착
-장택상 국무총리, 공무원 요정출입 엄금 등 기강숙청 긴급 지시를 각 기관장에게 시달(示達)
5월 12일(688일차)
-유엔군, 김화 북동쪽에서 수류탄전 전개 후 공산군 격퇴
-유엔군, 판문점 북동쪽 연천 북서지구에서 철수 후 재탈환
-클라크 유엔군사령관 도쿄에서 성명(거제도 포로수용소 신임 소장 콜슨 준장의 도드 준장 석방 위한 포로와 동의 사항, 거제도 내에서 유혈 제거에 노력하며 포로를 국제법에 따라 대우 포로의 심사 및 재무장 중지 포로대표단 조직 허용)
-일본 정부, 교포 410명(2/3가 전과자)을 사세보에서 부산으로 추방(追放)
-미 합동참모회의, 미 극동사령부에 도드사건 상세한 보고 요구
5월 13일(689일차)
-유엔군, 야간부터 14일 새벽에 걸쳐 서부. 중부 전선과 문등리계곡 서쪽의 공산군 탐색대 격퇴
-미 제1해병사단, 서부전선에서 공산군의 야간 탐색대 분쇄(粉碎)
-제56차 본회담, 35분간 계속 포로문제로 논쟁
-서울시 당국, 전쟁으로 파괴된 서울시내 고적(古蹟)(중화전, 보신각 수리)
5월 14일(690일차)
-보트너 신임 거제도 포로수용소장 부임(赴任)
-제57차 본회담(조이 유엔군 측 수석대표, 공산군 측이 유엔군 측의 최종 절충(折衷)안을 검토하지 않고, 양측 간 견해 차이만 드러내는 선전만 되풀이한다고 비난 )
-남일 공산군 측 대표, 약 30분간 대성으로 유엔 측이 포로 처우문제 비난만 반복
-정부, <헌법개정제안>(국무원 공고 제36호) 공고. 대통령 직선제 및 양원제 개헌안 공고, 이로써 내각책임제 개헌안과 동시에 두 개 개헌안 공고)
5월 15일(691일차)
-미 해병대, 고랑포 서쪽에서 공산군 탐색대 격퇴
-휴전회담 제58차 본회담, 48분간 포로문제로 논쟁 후 성과 없음
-남일 공산군 측 대표, 회담석상에서 유엔군 측이 공산군 포로에 독가스. 세균. 원자탄 무기 등의 실험을 하고 있다고 격렬히 비난
-경남지구 장정등록기피자 검거 개시
-클라크 유엔군사령관, 거제도 포로수용소사건은 포로 교환문제를 방해하려고 계획된 것이라고 성명(聲明)
5월 16일(692일차)
-全 전선 경미한 정찰전 상황 계속
-국군 공군 F51 무스탕기대, 미 해군기와 공동으로 전선 및 공산군 집결기지 55개소 파괴
-남일 공산군 측 대표, 28분간 발언으로 포로 자유송환안 거부(拒否)
-국회, 북한군 포로 1만 7,000명 이상이 3주일 전에 송환반대진정서 국회에 제출, 공산주의와 투쟁을 맹세했다고 발표
5월 17일(693일차)
-유엔군 전차대, 중서부전선에서 벙커(Bunker) 70개소와 무기저장소(武器貯藏所) 파괴
-거제도 포로 시위 계속, 유엔군 경비대, 수용소 주변에 보루(堡壘) 구축(構築)하고 경비 강화
-클라크 유엔군사령관 성명(聲明)(거제도 경비강화차 제187공수보병연대를 거제도에 파견, 포로의 불법행위 더는 불허용)
5월 18일(694일차)
-필리핀 부대, 철원 서쪽 중공군 진지 급습, 백병전으로 중공군 40명 살상(殺傷)
-동부. 서부전선의 공산군 포격 치열(熾烈), 全 전선에서 4,000발 발사
-남한 내 공산군 포로수용소(1만 4,000명 수용) 內 포로들, 애국가 부르며 반공 맹세
-거제도 포로수용소 공산 여자포로 700~800명 중 430명, 휴전 성립 후 귀환 희망(歸還 希望)
-재일거류민단, 일본 정부 왜곡 선전 반박(反駁)
-부산 지구 병역 기피자 80명 검거(檢擧)
5월 19일(695일차)
-철원지구에서 필리핀부대, 중공군 진지를 이틀에 걸쳐 맹렬히 공격
-미 공군 제3공중구호대, 헬리콥터로 추락조종사를 공산군 진영에서 구출
-제62차 휴전회담 본회담, 유엔군 측에 대한 공산군 측의 비난만 계속
-반민족 국회의원 성토대회 거행, 자유당. 한청 등 주최로 부산 충무로광장에서 거행
5월 20일(696일차)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폭동, 포로 1명 사망, 경상(輕傷) 85명
-거제도 포로 폭동
-부산시 거제리 거제수용소에서 치료 반대, 공산군 포로가 폭동, 포로 1명 사망, 경상 85명, 경비대원 1명 경상
-국무회의, 부산 전시도시체제화, 장관급의 고급승용차 폐지, 지프차 대용 등 결정
-국회의원 개헌추진파 내 비국민당계 친목기관으로 48명 신라회 발족(장택상 국무총리 인준안에 찬성한 의원들(자유당 삼우장파와 민우회파), 교섭단체 결성 보류하고 대신 신라회 조직(組織)
5월 21일(697일차)
-유엔군 전차대, 평강 남쪽 김화 북서쪽에 위치하는 공산군 목표물 공격
-B29전폭기, 야간에 신흥동 철교 폭격
-말단 공무원들, 배급미 부정사건에 연루(連累)되어 구속(拘束)
-해외에서 도입된 구호양곡, 중앙구호위원회와 금융조합연합회의 대책 소흘로 막대한 피해 발생
5월 22일(698일차)
-공산군, 야간에 서부전선 유엔군 전초진지에 집중(集中) 포격
-밴 플리트 미 제8군사령관, 거제도포로수용소 시찰
-장택상 국무총리, 요정 80% 폐쇄와 장관 고급승용차 폐지 言明
-밴 플리트 미 제8군사령관, 정부 고급차 대용으로 지프차 40대 대여 승낙(承諾)
5월 23일(699일차)
-유엔 공군기대, 평양. 진남포지구 군수공업지대 대규모 폭격
-보트너 거제도 포로수용소장, 수용소사령부 재편성(再編成)
-국무회의, 전시 국민생활 촉진에 관한 건 결의(決議)
-서울지방검찰청, 관기숙청과 범법행위 방지 위해 특별수사기관 설치 추진
-미 육군부, 전 거제도포로수용소장 도드와 콜슨준장, 대령으로 강등(降等)
5월 24일(700일차)
-지상 전투 일반적으로 경미(輕微)
-F84 제트기대 및 국군 공군 F51 무스탕기대(Mustang機隊), 신안주. 곽산 간 철로 공격
-영국군. 캐나다군 20개 중대, 경비 임무 수행을 위해 서울에서 거제도행
-경남, 전남. 북 일대에 비상계엄(非常戒嚴) 선포
5월 25일(701일차)
-유엔군, 북한강 서쪽에서 공산군의 공격 격퇴
-유엔군 전차부대, 중부전선 삼각지대의 공산군 진지 계속 공격
-연천 북서쪽의 유엔군, 전초지대에 대한 공산군 2개 중대 공격 격퇴
-이종찬 육군참모총장, 계엄군 부산 파병 거부
-북한군과 중공군 사령부 대변인, 미 측이 공산 측 포로를 박해(迫害)한다는 폭로(暴露) 담화 발표
5월 26일(702일차)
-유엔군, 연천 서쪽 전초기지에 내습(來襲)한 중공군 격멸(擊滅)
-거제도 포로수용소, 한국. 미국. 영국. 그리스. 네들란드. 캐나다 6개국 군이 경비(警備)
-대통령직선제 개헌 강행으로 정치 파동, 국회의원 45명 탄 통근버스를 중앙청(경남도청) 문전에서 검문 불응으로 헌병대에서 연행(連行), 국회의원 10명 체포 구속
-미 합동참모본부, 클라크 유엔군사령관에게 정전(停戰)협상 전략지시(戰略指示)
5월 27일(703일차)
-철원 서쪽 유엔군 진지에 대한 공산군의 내습 격퇴
-판문점 회담 장소 동쪽에서 정찰전
-재개된 제67차 본회담, 포로문제로 논쟁 후 34분 만에 휴회
-공보처, 국회의원 수명이 국제공산당 측 자금 받고 비밀공작에 관련된 사건 수사 중이라고 발표
5월 28일(704일차)
-유엔군, 서부전선에서 고랑포 서쪽의 공산군 3개 진지에서 교전
-B29전폭기대, 희천 철교 폭격
-해리슨 대표, 공산군 측이 휴전회담을 일방적인 선전감행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非難)
-유엔한위, 이승만 대통령과 회담하고 체포의원 석방 권고(勸告)
5월 29일(705일차)
-유엔군, 야간에 연천 북서쪽에서 내습한 중공군 격퇴
-영천 포로수용소 폭동(暴動)
-해리슨 대표, <유엔군 측의 포로심사방법은 가장 공정했다>라고 언명
-브루스 미 국무장관대리, 주한 미 대사관에게 이승만 정권 압박방안 하달(下達)
-에치슨 미 국무장관과 슈망 프랑스 외무장관, 전반적인 세계문제에 관한 3일간 회담 완료
5월 30일(706일차)
-동부전선의 유엔군, 29일 야간부터 공격해온 공산군 이날 새벽에 완전 격퇴
-휴전회담 제70차 본회담(남일 공산군측 대표, 29일 밤의 거제도 및 영천포로폭동사건 비난, 유엔군 측은 학살(虐殺)을 중지하라고 주장)
-국회, 국제공산당 기금관련사건 혐으로 체포된 의원 석방 가결(82대0)
5월 31(707일차)
-유엔군 전차. 포병. 공병(工兵) 각 부대, 긴밀(緊密)한 협동작전으로 북한강 공산군 구축(構築)진지 파괴(破壞)
-제71차 휴전회담 본회담, 35분 만에 걸쳐 포로문제로 논쟁(論爭)
-함인섭 농림부장관, 전면적 식량통제는 불가능하다고 역설(力說)
-마오쩌둥, 스탈린에게 전신, 한국전쟁 휴전회담의 형세(形勢) 고착(固着)과 목표 달성 미달의 원인 및 대책 통보(通報)
-중공군 제1부사령관 덩화, 북한으로 가서 중공군 사령관 대리 겸 정치위원 임무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