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서재휘의 탈영의혹 사건이 국회에서 제기되었을 때 추미애의 “울고 있는 아이를 건드리지 마라. 검언유착에 감탄하고 있다”는 발언을 보고 검찰조사나 언론에 협조하기로 결심했다는 2017년 6월 25일 당직사병 현동환씨가 추미애측의 또 다른 거짓에 치를 떨고 있다. 그 것은 6월 25일 당직사병이 현동환씨가 아니라는 것이다.
서재휘의 탈영의혹 사건이 불거지면서 추미애와 민주당의 서재휘감싸기는 참으로 수준이 낮아도 너무 낮아서 그야말로 목불인견이다. 서재휘 탈영의혹 사건이 불거지면서 지금도 대한민국을 멍들이고 있는 전대협 4기의장출신의 송갑석의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발언이나 항상 그입이 화근이 되고있는 정청래의 “김치찌게 빨리 달라는 것은 청탁이 아니다”라는 발언은 참으로 듣기조차 민망하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수준이 이 모양인가.
아니나 다를까 진중권교수는 정청래의 이 김치찌개 발언에 “민주당 사람들은 청탁도 김치찌개 시켜먹듯 하나”며 바로 직격탄을 날렸다. 듣고 보니 민주당 인간들은 청탁을 김치찌개 정도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하기사 미군 지원부대인 카추사의 휴가는 대한민국 육군 규정에 따라야 한다는 사실도 깔고 뭉개면서 미군 규정에 따라야 한다고 허위사실을 주장하는 인간들이 아닌가.
또 추미애측 거짓해명에 당당히 맞서고 있는 6월 25일 당직사병이었던 현동환씨는 당일 서재휘와 통화이후에도 그때까지 서재휘의 미복귀를 보고도 하지 않았던 상황이었는데도 지역대 대위가 와서 미복귀를 휴가처리로 보고하라고 해서 당황스러웠고 누군가 사전에 그 대위에게 알려주지 않았으면 절대로 인지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추장관과 아들 서재휘를 겨냥했다.
당시 국방부에 전화를 했다는 지목을 받고 있는 추미애 보좌관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추미애의 지역구인 광진구 구청장 공천을 받지 못해 서로 소원해 지내다 올 1월 서재휘 사건이 불거지자 4월에 청와대 일자리 수석실 행정관으로 입성한 최동민행정관이라는 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안다.
또 평창 동계 올림픽당시 통역병청탁에 대해서도 하도 많은 청탁을 받은 당시 지원부대장이 군관계자를 통해 카추사 병사들의 가족들을 모아놓고 40분간이나 청탁의 부당함을 설명하고 청탁 금지를 호소했다고 한다. 물론 서재휘의 아버지 서성환변호사와 조모도 참석을 했다. 그러나 그뒤에도 국방부 정책보좌관, 추미애의 보좌관 제3의 여권인사들의 청탁은 계속되었다고 한다.
지금 우리 2030세대는 부글부글 들끓고 있다. 돈없고 빽없으면 전방에서 가축처럼 생고생하고 있고 서재휘와 비슷한 시기에 입영한 한 병사는 귀대시간 17분 늦었다고 감빵갔다고 했다. 어떤놈은 배때지 방바닥에 깔고 누워 휴가연장하고 있는데 말이다. 어떤 네티즌은 “60만 병사들에게 희소식이 있다”며 ‘전화로 휴가연장 신청하고 안된다면 왜 추장관 아들은 되고 나는 안되냐“고 따지면 된다고 추미애과 아들 서재휘를 맘껏 조롱하고 있다. 심지어는 ’휴가 연장을 옆집 아는 형님에게 부탁하자”고도 한다. 대통령 한넘 잘못 뽑아서 온나라가 쑥대밭이 되고 있다.
그리고 서재휘 황제휴가 사건에 더 의문이 생기는 것은 2017년 당시의 의료,병가 기록이 전혀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2016년부터 2019년까지 20일이상 휴가를 간 병사는 5명에 불과한데 유독 2017년 서재휘의 병가,의료기록이 전혀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이다. 입원확인서, 진료비 영수증을 5년동안 보관해야 한다는 육군 규정을 위반한 것이다. 2018년에서 2019년까지 3명의 의료기록은 남아 있다.
하기사 의혹사건의 서류들이 연기처럼 사라진게 이번뿐인가.조국의 아들 조원의 2018년 연세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전기 입학 전형자료도 사라지고 없다. 조국의 딸 조민의 서울대 환경대학원 장학금 수령자료도 사라지고 없다. 조민 자신조차도 어떻게 장학금을 받았는지 모른다고 하는 문자를 친구에게 보냈는데 말이다. 문재인의 아들 문재용의 한국 고용연구원 “특혜채용”을 입증할 관련서류들도 전부 사라졌다.
어떻게 이렇게 판박이 같은 똑같은 인간들의 아들,딸들의 관련서류들만 사라지는 것인가.
어제 정기국회를 마친뒤 엘레베이트를 타면서 소리내어 웃어젖히던 추미애의 아가리에서 언제까지 웃음소리가 나올까.추미애의 아가리는 국민들의 심판이 정녕 두렵지 않는가.
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말이 생각난다.
“공정은 무엇과도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고독해 보이는 지도 모른다”
전혀 고독해 보이지 않는 추미애 그뇬은 문재인과 함께 우리시대 불공정의 대명사가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