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린 6.25 전쟁 1129일 참상㉞
<富榮그룹 李重根 회장 편저>
4.15총선은 6.25사변 이상의 국가 대참사다. 검찰은 4.15 부정 선거를 즉각 수사하라. 단군 이래 최대의 부정 선거이고,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부정 선거다. 또한 인류 문명사에 있어서는 안 될 수준의 만행(蠻行)이다. 만약 선거 부정 사건을 덮어주면, 6.25전쟁보다 더 심각한 피해가 대한민국을 쓸어갈 것이다.
종북 주사파가 지난 3년여 동안 한 짓들은 봉건시대 독재자가 저지르는 반국가적, 반민족적, 반민주적 행위이다. 이 행위는 한국 국민과 북한 인민을 모두 죽이는 행위이고, 단지 남한 주사파 빨갱이와 북한 공산당, 중국 공산당만을 살리는 행위이다. 이 짓들을 합법화하려고 선거 부정을 저지른 것이다.
1952년
2월 1일(587일차)
-B29전폭기대, 야간에 성천교량 폭격(爆擊)
-휴전감시문제 참모장교회의(유엔군 측, 중립감시반 구성국으로 스위스. 스웨덴. 노르웨이 3국 지명(指名)
-대한재향군인회 결성대회, 병무국 강당에서 거행
2월 2일(588일차)
-F86 제트기 18대, 신의주 상공에서 공산군 MIG 55대와 공중전 전개(展開)
-남서지구에서 공비(共匪) 49명 소탕
-대법원장, 5. 30선거 위반 소송 14건 정식 수리 사실 국회 통보
-유엔총회, 정치. 경제사회합동위원회, 한국문제 상정(上程)
2월 3일(589일차)
-유엔 공군 무스탕전투기대, 진해지구 공산군부대 및 보급소 폭격
-남일 공산군 측 수석대표, 의제 5항 병행 토의에 동의
-북한강 철도 교량복구 개통식
2월 4일(590일차)
-유엔군 공산군 공격으로 연천 북서쪽 진지에서 철수(撤收)
-포로교환분과위원회(3일의 공산군 측 제안 토의를 하여 다음 4개 항목에 원칙적 합의, 상이병(傷痍兵)의 우선 교환, 판문점을 교환지점으로 지정, 억류 기간 중 사망자 자료교환, 쌍방 난민의 귀환 원조)
2월 5일(591일차)
-B29 전폭기대, 신안주 철교 폭격
-휴전감시문제 참모장교회의
2월 6일(592일차)
-유엔군 혼성부대, 평강 남동쪽 공산군 진지(陣地) 공격
-휴전회담에서 유엔군 측과 공산군 측(쌍방 적십자단체로 구성된 합동기구가 포로수용소 방문 소환에 협조한다는 데 합의
-이승만 대통령, 정부제출 개헌안부결 비난(非難)
-이기붕 국방부장관, 계엄선포와 종류 변경에 관해 談話
2월 7일(593일차)
-유엔군 기습부대, 판문점 남쪽의 공산군 지역 내로 침투 공격
-포로문제 참모장교회의
-전라도 김제. 구례. 담양군에 비상계엄령 선포
2월 8일(594일차)
-동부전선 북서쪽. 문등리계곡 서쪽에서 경미한 접촉(接觸)
-경북 6개군, 극심한 가뭄 피해로 아사자 속출(續出)
-전국 요소에 충혼탑, 서울에는 전우탑 건립
2월 9일(595일차)
-김화 북서쪽 유엔군 진지에 대한 공산군 탐색공격 격퇴
-포로문제 참모장교회의, 합동적십자반 설치에 합의
2월 10일(596일차)
-지상 전투 평온(平穩)
-유엔군, 고랑포 북쪽에서 공산군과 교전
-공보처장, 한강하구 공동관리안 등 휴전회담에서 유엔군 측 양보에 대하여 <대한민국으로서는 도저히 용인할 수 없다> 라고 담화
2월 11일(597일차)
-국군 제7사단, 크리스마스고지 격전 끝에 확보
-부산사세청관하 1월 말 현재 세금징수상황, 징세율 88%, 현물수납 91%
-북대서양조약기구 군사위원회, 리스본에서 개최
2월 12일(598일차)
-새벽에 문등리 계곡의 유엔군, 진지에 대한 공산군 탐색공격 격퇴하고 공산군 96명 사살(射殺)
-지리산지구 3개 처에서 공비 40명 사살, 1명 생포(生捕)
-남서지구 공비소탕전 개시 이래 경찰 전과, 사살 2,752명, 생포 1,150명, 귀순 90명
2월 13일(599일차)
-동부전선 분지대 유엔군 진지에 대한 공산군의 3차에 걸친 공격 격퇴
-휴전감시문제 참모장교회의(유엔군 측, 출입구 수를 7개소로 제안)
-포로문제 참모장교회의(쌍방대표, 휴전협정 조인 후 2개월 이내로 포로교환 완료에 의견일치)
2월 14일(600일차)
-공산군 약 1,000명이 문등리 계곡에서 유엔군 진지 돌파 시도 실패
-포로문제 참모장교회의(공산군 측 新제안 수교)
-베이징 각계 <중.소 우호동맹상호조약> 체결 제2주년 대회 경축행사 거행
-미국, 유엔한국재건국에 1,000만 달러를 갹출(醵出)했다고 발표
2월 15일(601일차)
-유엔군 포병대, 문등리 북쪽 공산군 진지에 맹공
-중대병력의 공산군, 북한강 상류 유엔군 진지 공격
-정부, 식량사정 완화 위하여 민간업자의 외곡(外穀)수입 허가 용의 表明
-유엔구호물자, 원면 3,000여 포, 의류 4,000여 포, 자동차 부속품 170상자 등 입하
2월 16일(602일차)
-유엔군 7개 부대, 서부전선에서 공산군 진지 맹공
-유엔군 측, 소련의 중립국감시기관 참가 거부
-포로귀환 위해<자유에 이르는 다리> 개통
2월 17일(603일차)
-판문점 북동쪽 유엔군 진지에 대한 공산군의 정찰공격 격퇴
-남서지구에서 공비사살 80명, 생포 21명
-영국 정부, 영국제 원자무기의 최초 폭발실험을 올해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
2월 18일(604일차)
-유엔군부대, 금상 동쪽 지구에서 중공군과 격전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좌익계 폭동
-국회, 개헌안 부결 항의 시위사건에 관한 진상 규명 결의(決議)
2월 19일(605일차)
-북한강 상류 유엔군 전초부대, 공산군 중대병력의 압력으로 철수
-국회, 국회의원 소환 시위사건과 관련해 대통령 질의서 작성 결의
-서울의 세궁민(細窮民) 42만여 명으로 조사
-한국농업과학연구소(소장 우장춘), 육종학연구에 정진(精進)
2월 20일(606일차)
-철원 서쪽에서 유엔군, 중공군과 교전
-공산군 1개 대대, 성진항 근방의 양도에 상륙 기도(企圖)
-이승만 대통령, 국회에서 개헌안부결에 민의청취 요구, 대통령선거에 대한 민의의 소재를 잘 알고 판단하라고 談話
-제9회 북대서양조약이사회, 리스본에서 개막
1952년 2월 21일(607일차)
-성진항 근방 양도 주둔 한국 해병대, 상륙기도한 공산군 1개 대대 격퇴
-미 구축함. 뉴질랜드 순양함, 양도 상륙 기도한 공산군 수송선 20척 중 15척 격침(擊沈)
-사회부, 3.1절을 맞아 의류 50만 착을 비롯한 구호물자, 각도에 할당(割當)
-무초 주한 미국대사, 이승만의 정전반대운동을 약화시키고자 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회와 논의
2월 22일(608일차)
-휴전감시 문제 참모장교회의(공산군 측, 교대병원 3만 명과 감시 출입구를 각각 5개소로 주장)
-유엔군 측, 13일 잠정적으로 협정에 도달한 제 원칙 전부를 성문화한 포로교환에 관한 新제안 제시)
-평양방송, 박헌영 북한 외무상이 <미군이 전선과 후방지역에 비행기로 대량의 박태리아균을 조직적으로 살포했다>라고 주장
2월 23일(609일차)
-연천 남서쪽에서 공산군의 탐색공격 격퇴
-남서지구 3개소에서 공비 13명 사살, 생포 1명
-외신, 거제도 포로수용소 사건의 진상 보도
2월 24일(610일차)
-연천지구에서 유엔군 탐색대, 공산군 1개 소대와 교전
-한. 일회담 청구분과위원회, 한국 측 청구권에 관한 제한 이유 설명
2월 25일(611일차)
-유엔군 1개 소대, 문등리계곡 서쪽에서 중공군 2개 분대와 교전
-미 무스탕전투기대, 금성 및 간성지구 공산군. 보급소 공격
-미 경제협조처 원조로 도입된 어선, 사용 불가능으로 판명(判明)
2월 26일(612일차)
-휴전감시참모회의(공산군 측, 소련을 감시국에서 제외시키려는 유엔군 제안 거부)
-전 국방부장관 신성모의 거창사건 관련 혐의, 민간 재판으로 회부(回附)
2월 27일(613일차)
-유엔군 탐색대, 김화. 금성간 도로에 인접한 고지 탐색, 중공군과 교전
-서부전선에서 공산군대표, 유엔군진지에 선전 삐라(bira, fly sheet)포탄 발사
-합동참모본부, 리지웨이 유엔군사령관에게 포로 강제송환에 반대한다는 미국의 최종 입장 전달
2월 28일(614일차)
-유엔 공군, 공산군 보급철도선에 맹공
-남서지구 8개처, 영남지구 2개처에서 공비 28명 사살, 11명 생포
-백미 가격 1두(斗) 5만 6,000원으로 폭등(暴騰)
2월 29일(615일차)
-유엔군 전차부대, 금성 동쪽. 남쪽 공산군 진지로 진출, 3시간에 걸쳐 교전
-휴전 회담 논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