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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개쩌는 전쟁선동 이벤트와 노하우!! |
작성자: 한반도 |
조회: 26606 등록일: 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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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개쩌는 전쟁선동 이벤트와 노하우!! 대남선동기구 조국평화통일 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청년학생들의 결의를 반향으로 전하면서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 괴뢰패당의 반공화국 적대행위와 북침핵전쟁소동에 이미 청맹과니도 알아들을 만치 경종을 울렸다.”며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 괴뢰패당은 우리의 경종에도 불구하고 핵전략 스텔스폭격기를 남조선에 끌어들여 핵폭탄 투하연습을 벌리고 우리의 최고 존엄을 해치려는 극악무도한 범죄적 만행 계획까지 작성 공표해 나섰다.”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우리민족끼리는 청년학생들이 “이것은 정의와 진리를 귀중히 여기고 민족의 최고 존엄을 자기의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우리 인민과 청년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발이고 전쟁행위”이라고 말한 사실과 “오늘의 험악한 사태는 미제와 남조선 괴뢰패당과 말로 할 때는 이미 지났으며 오직 백두산 혁명 강군의 무자비한 총대로만 결산해야 한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으며 우리의 판단과 결심이 천만번 정당하다는 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부추겼다. 청년학생들은 “하기에 지금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특별성명을 받아 안은 500만 청년전위들이 미제와 남조선 괴뢰패당에 대한 끝없는 증오와 치솟는 분노의 감정으로 가슴의 피를 끓이며 조선인민군대에 입대를 탄원해 나섰다.”면서 “어젯날의 장령, 군관, 군인들이였던 제대군인들을 비롯한 온 나라 인민들이 손에 총을 잡고 원수들과의 판가리 결전장에 달려 나가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분노의 감정을 후련해지도록 터칠 수 있도록 명령을 하루빨리 내려주기를 절절히 청원하고 있다.”고 전하며 민간무력을 전시동원하여 총알받이 방패막이로 이용하려고안간힘을 쓰고 있다.
또한 “전선에서 다시 만나자!, 이것이 불구대천의 원수 미제와 그 주구 남조선 괴뢰패당을 씨종자도 없이 모조리 짓뭉개버릴 복수의 의지로 가슴 끓이는 우리 청년들의 힘찬 외침, 확고한 맹세”라며 “미국본토가 통째로 불바다가 되는 조미대결전의 선두에서 우리 청년학생들이 침략자, 극악한 도발자들을 어떻게 죽탕 쳐 버리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 것”“미제와 남조선 괴뢰패당에게는 오직 멸망만이 남았다.”고 집단광란의 전면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요약 누가 뭐래도 전쟁선동은 역시 북괴가 甲이다. 야만성, 잔인성은 모방불가!! 전세계 어디서도 보기 힘든 개쩌는 전쟁선동의 노하우가 궁금하다. 아마도 만주에서 농사짓던 동족을 잔인하게 인민재판했던 경험과 노하우에서 비롯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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