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남북연락 사무소 폭발로 혼이 빠진 상태이다.
오늘자 북한 노동신문에서는 김 정은이가 노 동당 군사회의를 화상회의로 열면서 한다는 말이 김 여정이가 남한 측에 하던 강경한 군사적 대응을 자제 유보하라고 지시를 하였다고 하면서 김정은의 얼굴 모습은 보이지 않고, 화상회의로 김 정은이가 군사회의에서 지시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북한 최전방에 나려졌던 진지구축과 대남확성기 방송시설 설치도 중단하고 남한에 대한 무력대응지시도 당분간 유보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것은 지난 6 월 7 일에 김 정은이가 당 중앙회의를 참석한 다음에 지금까지 무려 17 일 동안 두문불출하다가
그것도 갑자기 화상회의니 하면서 얼굴도 목소리도 보이지 않으면서 김 여정의 대남 강경대응에 대한 지시를 무력화 하였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북한은 일반 공산사회주의를 하는 공동체 집단이 아닌 일인 왕조 독재정권이고, 단일 명령 체계이다. 북한의 모든 군사정책과 당의 지도력이 김정은의 말 한마디에 그대로 집행이 된다. 그것은 왕조 일인 독재 군주국가로서는 당연한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사실 북한 정권의 초대 수령인 김일성과 그의 아들인 김정일과 김일성의 손자인 김정은의 삼대에 이어서 지금까지
전해온 저들만의 통치력이다. 즉, 김일성 왕조의 최고 수령에 말 한마디가 북한의 모든 정치적 동력을 운영하는 수단이고 절대적인 명령체계인 것이다. 그리고 김정은의 통치는 김일성 김정일의 통치 때 보다가 더 강력한 파 워 를 가진 것은 우리들도 이미 다 알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느닷없이 김정은의 친 여동생인 김 여정이가 노동당 부부장의 자리까지 승승장구하면서 김정은의 후견인 노릇을 하면서 사실상 김정은의 막강한 권력까지 휘두르면서 남북평화 협상의 장소인 판문점 남북한 연락 사무소를 흔적 없이 폭발 시켜 버리고
남한에 대한 적대적 복수심에 불타오르던 것을 일순간에 꺼트려 버린 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하다. 아마 내가 생각하기로는 문재인 정권 쪽에서는 암고양이처럼 화난 김 여정의 모습에 지래 겁을 먹고서 무언가 도둑고양이처럼 저들에게 응분의 댓 가를 지불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간다. 이번에 김 정은이도 아닌, 김 여정이가 문 재인을 보고서 쌍욕을 하는 것도 모자라서 남한을 대적[大賊]이라고 하면서, 문재인 정권에 대하여 지난 잘못을 낱낱이 남조선 인민들에게 고발 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은 것에 문재인 종 북들은 자기들의
지난 잘못이 들어 날 가 바 노심초사 하면서 그동안 숨을 죽이고 있다가 이번에 문재인의 야심작인 남북연락 사무소가 김 여정이가 입을 연후, 단 사흘 만에 먼지로 만들어 버린 것에 종 북 문재인 일당들은 기겁을 한 것이다. 그래서 저들의 비선라인을 통해서 저들이 요구한 것을 북으로 가만히 올려 보낸 것이고, 김 정은이가 오늘 남한에 대한 적대적 감정을 잠시 유보한다고 설레발을 친 것으로 보인다. 사실 김 여정이가 이번 탈북 민 단체들이 북한에 올려 보낸 전단지 때문에 김 여정이가 성을 내고 이번 일을 키운 것은 아닐 것이다.
세 월호 사건부터 그동안 있어 왔던 저들간의 밀약들이 미국을 위시해서 유엔제재로 인한 북한 경제 사정 악화로 북한이 고립무원이 되었고, 중국과 무역 거래가 90% 가 이루어지던 것이 금년 2 월부터 중국 발 우한 코로나로 한중국경이 봉쇄되면서 북한은 그야말로 죽을 지경이다. 그런데, 남한의 문재인 이는 한국은행의 국고를 풀어 헤쳐서 남한 국민들에게 일인당 30 만원이나 나누어 주는 4, 15 총선 선거당시 물량공세로 나간 돈이 물경 18 조원이다. 그 돈의 단 5 분의 일인 3 조원만 북조선에 주었으면 김정은의
인민들은 거의 일 년을 살아갈 식량을 구할 것인데, 북조선에 단 한 푼도 주지 않은 것에 김 여정은 성질이 난 것이다. 누구 땜에 남조선을 문재인 종 북 주사파 일당들이 거저 정권을 탈취했는지 저들은 이제야 속았다는 것을 알고, 북한 개성공단에 설치된 남북연락 사무소를 먼지로 날려 버린 것이다. 그리고 문재인은 그것을 보고서는 심장이 오그라들어서 미국도 유엔도 모르게 무언가 큰 보상을 김 여정에게 전달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김 정 은이는 이미 실각을 했을 수도 죽었을 수도 있을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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