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알아야 할 6.25 전쟁 1129일 참상 ①(1950. 6. 25~ 1953. 7. 27)
<편저자: 주택건설 전문 부영그룹 회장 이중근 편저>
문재인은 미국과 베트남이 공산 월맹에 패배했을 때 희열을 느꼈다고 했는데, 미국과 한국이 6.25사변 때 김일성에게 패배할 때도 역시 희열을 느끼겠는가?
1950년 6월 25일(1일차)
-북한군(인민군) 전면 남침
-새벽 4시, 남침 암호 <폭풍>을 전군에 하달. 38도선 전역에 걸쳐 북한군 제1. 2. 3. 4. 5. 6. 12사단과 제105전차여단 등 11개 지점에서 일제히 국경 넘어 침공, 북한군 선두 부대, 임진강 도하.
-채병덕 육군총참모장, 북한 지상군 4만 명 내지 5만 명 및 전차 94대가 남침을 개시했다고 발표
-이승만 대통령, 유엔한국위원회와 긴급회의, 평화적 해결 희망, 정부 각 기관, 비상 사태 돌입, 신성모 총리서리 겸 국방부장관, 미국에 무기 원조 요청
-유엔한국위원회, 북한 측에 즉시 전쟁 중지<정전停戰>요구, 평화회담 통해 사태 해결하라고 방송
-<비상사태하의 범죄처단에 관한 특별조치령>(대통령령 긴급명령 제1호) 공포
-유엔안보리, 특별회의를 개최하여 한반도에서 전투 중지와 북한군의 38도선 철수 결정, 미국이 요구한 정전요구결의안 채택(9:00, 소련 불참, 유고 기권).
-연합군최고사령부(SCAP), 한국에 무기 긴급 공수
-트루먼 대통령, 38선 이남 지역에 국한된 미 해. 공군작전 승인
6월 26일(2일차)
-북한기 2대, 김포비행장과 여의도 비행장 재폭격
-미 무스탕기(F180) 1대, 서울 상공에서 소련제 야크 전투기와 첫 공중전
-국회 본회의, 유엔과 미 의회 및 미 대통령에 보내는 메시지 채택
-북한 군사위원회(위원장: 김일성, 위원: 박헌영. 홍명희. 김책. 최용건. 박일우. 정준택) 설치
-맥아더 원수, 일본 정부에 공산당지 <적기 赤旗> 정간 지령
-유엔한국위원회, 북한의 남침이 계획된 전면적 기습남침이라고 리 유엔 사무총장에게 보고
6월 27일(3일차)
-미국 극동군 전방지휘소(ADCOM) 수원에 설치
-북한군 소양강 도하
-정부, 대전으로 수도 이전
-유엔한국위원회, 도쿄로 이전
-트루먼 대통령, <6.25전쟁은 공산 세력이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기 위해 도발한 불법 남침이다>라는 성명 발표
-미 국무부, <맥아더 원수를 한국작전의 최고사령관에 임명한다>라고 발표
06.28
-북한군 이른 아침 서울 시내 진입 개시, 강원도 홍천 점령
-애틀리 영국수상, 일본 해역 영국 함대를 미군 지휘 아래 편입하기로 언명
-필리핀 한국에 파견할 용의 있다고 유엔에 통고
06.29
-맥아더 원수 한강 방어선 시찰, 미 해, 공군 38도선 북으로 작전 지역 확대
-대구 시내 각 금융기관, 예금지급 제한 실시
-유엔안보리, 한국 군사지원 결의와 채택
06.30
-미군 전방지휘소, 수원에서 대전으로 이전
-정일권 소장, 육. 해. 공군 총사령관 겸 육군총참모장에 임명
-약 500명의 학생, 수원에서 비상학도대 조직
-32개국, 유엔안보리에서 한국 무력원조 결의안 지지 표명
-맥아더 미 극동군 사령관, 주일미군 제24사단 사용 권한 및 38선 이북에 대한 미 공군 공격권 수령
07.01
-미 제24보병사단장 윌리엄 딘 소장을 주한미군 총사령관에 임명
-부산지역 은행, 예금 지불한도를 1인당 1주일에 1만원으로 제한
-외신, 중공군 부대가 압록강 연안에 집결 중이라고 보도
07.02
-북한군 용인 점령, 북한 공군기 100대에서 110대로 증강
-미군 폭격기와 전투기, 각지에서 북한군 집결부대. 부교. 수송대. 창고 폭격
-국군과 미해군, 해군 부산항만방위사령부 설치
-국군 공군, 최초로 F51전투기 10대 미군으로부터 인수
07.03
-북한군, 전차로 한강 도하
-미국 영국 함대, 한국의 동서 해안에서 작전 임무 수행
-평양 야간 폭격
-육군본부, 평택으로 이전
-장제스 총통, 한국전쟁의 도발자는 소련이라고 통렬히 비판
07.04
-맥아더 원수, 대전에 주한미군사령부 설치
-육군본부, 대전으로 이전
-평양방송, 김일성이<인민최고사령관>에 취임했다고 방송
-북한 김일성 남한 해방지구에서 토지개혁 실시강령 발표
-캐나다 정부, 한국군에 공군과 구축함 2척 파견예정
-미 해군, 한국 해안 봉쇄를 공식으로 소련에 통고
-그로미코 소련 외무차관, 미군의 한국 철수 요구하는 성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