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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그가 추미애 문재인 따위를 겁내겠는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8070 등록일: 2020-05-21

<div> </div><div>윤석열 그가 추미애 문재인 따위를 겁내겠는가.   <o:p></o:p>윤석열이 415선거를 기점으로 전과 후의 움직임이 완전 달라 보인다.4.15전에는 누구라도 불법과 비리를 저지르게 된다면 법망을 피해 갈 수 없도록 촘촘한 그물망으로 모두 잡아들여 철퇴를 가하겠다는 의지가 읽혔으나 415 부정선거로 더불당이 유시민 족집게 도사의 예상처럼 압승 한 이후에는 겁을 잔뜩 집어 먹은 것이 아닌가?   <o:p></o:p>조국 정경심을 털 때에는 우파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대선 주자로 추대될 것 같은 분위기였다면 이제는 x마려운 강아지처럼 안절부절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문가마저도 옥죄던 천하의 윤석열이 이런 졸장부이었다란 말인가. 천하를 얻기 위한 위험은 감수해야할 일이다.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사선을 넘어서야만 하는 것이다. 전문 등산 용어로 dead point라는 순간이 있다. 이 고비를 넘기면 본 괘도의 산행을 무난하게 할 수가 있다고들 말한다.   <o:p></o:p>지금 여러 유튜브에서 부정선거로 난리법석이지만 유력 방송 언론에서는 아예 모른 척 하고 있다, 언론의 기능은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잘 알고 있겠지만 다시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언론은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기능이 권력의 부정부패를 감시함으로써 국민주권이 훼손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기능을 우선순위로 삼아야 본래의 기능에 충실 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o:p></o:p>그러나 이 나라 언론은 그 기능을 잃은 지 오래되었고 정권의 나팔수가 되어 주사파 집단의 일방 발표를 그대로 되풀이 하니 주사파 집단과 하나도 다를 바 없는 권력의 홍보 기능을 담당하는 당 기관지가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 정도인 것이다. 지금 국민의 가장 큰 관심사는 415 부정선거가 과연 있었느냐 하는 것에 대한 검증 여부일 것이다. 그러나 윤석열 검찰은 선거와 관련한 고소고발 소 제기 와 관련하여 공정한 수사를 벌일 의지가 있는 지 전혀 감을 잡을 수가 없는 것이다.   <o:p></o:p>더군다나 명색이 야당에 몸담고 있는 국회의원 최고위원이라는 작자들마저도 부정선거는 있을 수가 없다며 이런 의혹 제기에 대해 협박 공갈조의 언사를 서슴지 않으며 더불당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상식적이지도 않고 너무나도 이상한 일이다.그러나 비록 유튜브 개인 방송이긴 하지만 온갖 증거로 부정선거 의혹을 고발하고 있음에도 윤석열이 선뜻 나서지 않는 것은 7월부터 가동되는 공수처에 미리 겁먹은 것은 아닌지 하는 의심을 갖게 하는 것이다.   <o:p></o:p>윤석열이 만약 공수처 수사 대상이 된다면 권력은 무슨 죄목을 붙여서라도 윤석열을 탈탈 털어 아작 낼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면 윤석열은 어찌해야할 것인가.살기를 바라면 죽을 것이오. 죽기를 각오하면 살 것이다. 는 말을 다시금 마음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자신이 한 말을 실천하는 길만이 죽지 않고 사는 길이 될 것이다.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나. 이 말은 국가에 충성하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겠다는 국가에 대한 충성 서약이 아니었다란 말인가.국가와 국민에 충성하는 길만이 영원히 사는 길이며 권력에 빌붙어 불의와 타협한다면 씻을 수 없는 죄 값으로 영원한 감옥살이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할 것이다.   <o:p></o:p>법과 원칙에 충실하여 처음의 대국민 약속을 지키는 길 그 길을 묵묵히 간다면 나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윤석열을 모른척 하지는 절대로 않을 것이며 언론도 마침내 정의의 편에 설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추미애 문재인 따위를 겁낼 윤석열이 아니다. 오직 정의의 편에 서는 윤석열이 될 것으로 나는 믿는다.2020.5.21   <o:p></o:p>   <o:p></o: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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