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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한반도의 숙명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0359 등록일: 2020-05-09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엽전들은  어쩔수가  없는  모양이다.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작금에  발생하고  있는  4, 15  총선  선거  사전  투개표  부정에  대하여  온갖  설이  난무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공영 방송인  케이비에스와   엠비시  방송에서는  일체  그  보도에  대하여  모르쇠로  일관하고, 아예  언론에  그런 기사들을  전혀 다루지 않고 있다.      이번 4,15 총선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는  비단  우리 국민들만이 아니고,  외국의  언론들이  앞 다투어  이번 4, 15 총선에 대하여  연일  대서특필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외국의  언론 기사에서  특별하게  이번  4, 15 총선에 대한  사전 선거 투개표 과정에는   외국의  석학들은 물론이고,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우리나라  최고의  물리학과  수학과  통계학을  전공한 교수들 마 져, 이번  사전 선거 투개표에  대한 의문을  이구동성으로  제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 ㅇ아 교수나   박 ㅇ현 전 통계학 협회 회장을  지낸  석학들도  이번  사전 선거 투개표에 대하여  분명하게  이것은 신의  장난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물리학으로도  설명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박영아 교수의  얘기로는  천명의 사람들이   각기  동전  한 개식을  동시에 던져서  동전의  앞면이  똑같이 나와야 하는  확률이란 것이다.     이것은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할 수가 없는  불가사의한  일이란 것이다.  <o:p></o:p>그렇다면  이번 4,15 총선당시  정상적인  투표일인  4 월 15 일 전인  4 월 10 일과 11 일에 전국적으로  실시된  사전 선거일에  어떻게  투개표가 이루어졌는지 ?     선거 당일인  4 월 15 일  개표과정에서  그 의문이  제기된 것이다.      애초에  중앙선관위에서는  투표용지에 밥 코드를  사용하기로 해 놓고서  큐 알 코드로 변경한 것이나,  사전 선거가 끝나고  투표함 봉인에 서명한  참관인의  이름이나  서명이  본인의 것이 아니란 것이  여러 군데에서  들어났고, 투표함을  보관한 장소에  시시 카메라가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지 않았고, 되었다고 해도  <o:p></o:p>어떤  지역의  투표함 보관소에서는  수 분간  시시카메라의  작동이   멈 처 진 곳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검찰은  이번  4,15 선거가  공정하게  치 루어 졌는지  명명백백하게  철저하게  수사를 하여서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다.    만약에  부정선거로  이번 총선이 치 루어 졌다면, 국민들의  주권을  침탈한 죄를 물어서  현 정권을 퇴출시키고, 새로운 선거로  얼룩진 민심을  달래어야 할 것이다.      나는  직접 부정 선거 현장을 본적도 없지만  언론에서  제기된 만큼, 정의와  공정  평등을 부르짖는  문재인 정권은  이번 총선에 대하여  한 점 의혹이 없는  선에서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검찰에게  철저한 수사를  지시하길 바란다.      지금  대한민국  건국 74 년 만에  문재인 정권만큼  막강한 권력을 잡은  집권당은 없었다는 것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도  오늘과 같은  권력 집중의 시대는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이다.     이번 총선을 보면서  이제는  우리 한반도가  완전히 1,300 년 전의  고구려  신라 백제의 시대로  다시  회귀한 느낌 마 져 든다는 것이다.      옛 삼국시대 당시  백제의 땅에서는  백제인의 후손들인  전라도와 충청도가  이번 선거에서  90% 가  거의 문재인 정권의  후보자들에게  몰표를  주었다는 것이고,  <o:p></o:p>전라도의  후예들이  많이 살고 있는  경기 남부와  서울 지역  역시  문재인의  졸개들이 80 퍼센트를 석권 했다는 것이고, 삼국시대 당시 라 당[羅唐] 연합군으로  고구려 백제를 멸망시켰던  김춘추  김유신의  후예들인  경상도는  그래도  문재인의  졸개들이 40 퍼센트가  넘는  투표수를 차지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가 ?     백제의  후손들은  천 삼백년이  지난 지금에도   아직  그 한이  남아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한반도는  다시 일본과  중국에게  잡아먹히는 악순환만  거듭 될 것이다.     이것이  엽전들의  삶이고, 펄펄  끌었다가  금방 식어지는  냄비근성을  가진  한반도 백성들의  숙명인 것이다.      소위 나라를  생각한다는  사이비 정치인들 때문에  우매한  백성들이   결국  죽어 나가는 것이다.     일본 놈들에게  굴종했던  이씨조선의  왕족들은  그 누구 한 사람  일본인들에게  죽은 사람들이 없고, 그들에게  빌붙었던  친일파들의  후손들은   지금도  권력을 쫒아서  역사의 죄인이 되길 자청하고 있다.     문재인의  부친은  왜정당시  일본정부에서  운영했던  척식회사의  직원이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의  가계  역시 오리지널 친일파이다.     일본 정신대 할머니들을 이용하여  권력을 잡고, 국민들에게  구걸해서  돈을 빨아 먹었던  어떤 sus 놈들은  지금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희희낙락하고 있다.      불쌍한  정신대 할머니들을 이용해서  온갖  개 지 럴 떨던 躎 놈들이  지금은  권력의  하수인이 되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일본인들이   다시  한반도를 집어 삼키면, 가장 먼저  문재인  이해찬  박지원 같은 자들은  저들에게  충성하면서  기생충처럼 숙주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 한반도의 운명이고 숙명인 것이다.     나는  나의 조부님을  이제는  원망한다.     무엇 때문에  일본인들과 맞서서  그 많던 가산을  독립군자금으로 희사를 하고, 독립운동을 하면서    자손들은  거지를  만들었는지  정말 원망스럽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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