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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열사·순교자 강남수베드로 형제 애국장 성대히 거행
대통령의 잘 못된 정치를 바로잡아달라고 단식기도로 순교한 일은 역사에 처음 : 순국열사
사제들 세속화된 잘못 바로잡아달라고 단식기도로 순교한 일은 천주교 역사에 처음 : 순교자
마음은 나라와 천주교위해 순국·순교로 바치고 시신은 카톨릭의대에 기증한 숭고한 삶
강남수 베드로 형제를 기리며
대통령 잘못으로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 천주교 부패하여 신자들이 고통을 겪는 것을 보다 못해 내 몸이라도 하느님께 바쳐 구해달라는 간절한 소망으로 24일간 단식으로 순국·순교한 강남수 베드로 형제님은
1934년 경기도 안성 옹기마을 천주교 순교자 가정 5대 손으로 잉태신앙으로 출생하여 평생 동안 일요일 미사는 물론 평일미사도 바지지 않는 독실한 신자였다.
평소에도 천주교신자인 문재인이 정치를 잘못해 고통받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며 같은 신자로 부끄럽다고 했고 사제들이 세속에 물들어 천주교 신자들을 정치도구로 이용하는 것이 가슴 아프다고 했다.
강남수베드로 형제님과의 인연은 4년 전 대한문 태극기 집회에서 대수천 대표를 만나고 싶다고 해서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그후 가끔 전화로 나라걱정 천주교 걱정을 해는 전화를 했다.
2년 전부터 명동성당 대수천 미사에 참석하여 미사를 마치고 가시면서 다음미사 때는 내가 참석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자신의 건강을 걱정 했다.
2020년 3월29일 일요일 강베드로 형제가 만나자고 해서 만났다. 강남수 베드로 형제님은 내가 남은 인생을 국가와 천주교위해 바치고 순국 순교의 길을 가겠다고 했다. 그래서 아직도 나라와 천주교위해 할 일이 많이 남았다며 가족들을 생각해서 단식 순교는 접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해드렸다. 그러나 가족들과 이미 합의 했다며 뜻을 굽히지 않으셔서 설득을 못 했다
그리고 3월30일 바로 강베드로 형제님이 다시시던 화곡2동성당 마당 한구석에 텐트를 치고 국가와 천주교 위한 단식을 시작했다.
3월31일 방문 했을 때 사람하나 누울 수 있는 찬 바닥에 누워 있었고 천막 앞에 세워 놓은 강형제님이 쓴 기도문이 있었다. 기도문에는 강형제님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단식하는 기도문>

날씨가 쌀쌀했다. 추운 날씨에 얼마나 고통이 크시냐는 물음에 너무 편안하고 행복하다고 했다. 매일 방문 할 때마다 건강을 물으면 편안하고 행복하다며 불편한 것이 없다고 했다
단식 15일이 지나도 건강 상태가 매우 좋았는데 하느님 곁으로 간다는 신념 때문에 육체적으로 는 고통스러워도 정신적으로 편안한 모습이었다. 자녀들이 병원에 모시려하자 화를 내시며 거절 했다.
하루는 의지가 대단하신 강베드로 형제님이 전화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누구 전화냐 물으나 내가 사랑하는 외손녀가 미국에서 전화를 했다며 보고 싶다고 했다.
외손녀를 생각해서라도 단식을 접으시는게 어떠냐고 했더니 예수님과의 약속을 어길 수 없다고 했다.
단식하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일을 물으니 40여 년간 자기와 동고동락하던 교회와 교우들이 등을 돌리고 교회에서 나가라고 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 단실하고 나니 배고픈 것을 참기가 힘들었다며 커피를 하도 권해서 입술을 축이니 커피 맛이 그렇게 좋았지만 예수님과 약속위해 단식을 포기할 수 없었다고 했다.
가족들이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모시려 했으나 거절해서 구급차가 되돌아 가기도하고 2차례나 병원에 모셨으나 진료를 거부해 되돌아 왔다.
단식 18일 째 되는 4월16일 교회 측의 퇴거요구에 법원의 벌금 계고장이 날라 와 병원으로 모셨으나 치료를 거부해 댁으로 모셔 집에서 6일간 단식을 계속하시다 4월22일 9시30분에 하느님 곁으로 가셨다.
강남수 베드로형제님께서 대수천 장을 원하셨으나 강베드로를 모함하는 자들이 대수천 사주를 받고 단식을 했다는 소문을 퍼뜨려 급분의 순국 순교 정신에 누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애국열사 가족장으로 치렀다.
5일 장례 기간에 많은 분들이 다녀갔는데 목사님 스님들은 많이 다녀갔으나 사제들은 한분도 조문을 하지 않았고 강베드로 형제가 40년 다녔다는 성당에서도 장례미사 외에는 연도한 번 해 주지 않았다. 그래서 의롭게 살다 가신 강 베드로 마지막 길이 쓸쓸하기만 했다.
조문을 왔던 목사님이 기독교가 천주교를 이기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이번 강베드로 형제의 순교로 기독교가 졌다고 했다. 기독교에는 아직 교회를 위해 순교한 분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천주교 사제들을 위해 어린 양이 24일 단식으로 목자를 위해 순교를 했는데도 사제들은 보이지 않았다. 사제들은 사랑대신 미움을 화해대신 저주를 용서대신 증오로 천주교회를 망쳐가데 이를 막기 위해 신자가 사제들을 위해 숭고한 순교를 했다.
강베드로 형제가 순교로 사랑과 화해와 용서의 교회를 만들기 위해 숭고한 순교를 했다. 베드로 형제님의 나라위한 순국과 교회위한 순교가 대한민국과 천주교회를 지키는 등불이 되기 바란다.
장례식은 코로나로 집회가 금지되어 대한문 앞에서 유튜브들만 초청해 순국애국열사·순교자 국민장으로 조촐하게 치러졌다.
베드로 형제님의 유서가 된 단식 중에 쓴 일가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께
▲ 꽃의 향기

내가 꽃을 좋아하지만 오늘 같이 이런 향기는 처음이다
꽃아 너는 이 세상에 가장 가치가 있는 존재로구나
내목은 완전히 녹아 내린느데
지금까지 맡아보지 못한 향기네
이제는 죽어도 한이 없네
행복하여라
이 세상을 떠나면서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희미한 정신으로
베드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