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153개 지역구 중 50여개 지역구에 범 자유우파 후보들이 난립하여, 통합당후보와 방휼지쟁(蚌鷸之爭)-꼬시레기 제 살 뜯기-양패구상(兩敗俱傷)-동귀어진- 동족상잔의 참상 난투극을 벌였다. 황교안과 김종인이 팔 걷고 나서서 후보단일화를 시도했다면, 자유우파 동족끼리 서로 죽여 민주당에 어부지리 총선대승을 상납하는 동족상잔(同族相殘)의 참상은 막을 수 있었다.
창근, 김동완, 박용찬과 김용태...등은 같은 자유우파인 이현재, 정용선, 이정현, 강요식...등 물귀신에게 걸려 동반자살(同
伴自殺)당했고, 민주당후보에게 당선권을 상납하는 어부지리를 주고 동반자살한 지역구는 10여곳에 달한다. 서병수와 윤상현은 천신만고 끝에 살아왔지만, 3등을 하면서도 끝까지 물고 늘어진 정근과 안상수를 비롯한 3등 이하의 자유우파후보들의 심술은 지금도 이해할 수 없다.
더 가관인 것은 통합당의 중진 거물이란 홍준표와 김태호는 국회의원 한 번 더하겠다고, 어차피 통합당후보가 당선될 지역구에 무단침입하여 당선권을 강탈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자행했다. 3등 이하로 끝까지 버틴 물귀신들과 홍준표 김태호 같은 날강도들은 제명하고 입당불허함으로써 자유우파의 반성과 교훈으로 삼고, 이런 결단을 통합당의 새로운 도약과 부흥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홍준표와 김태호를 재입당시켜 다시 분탕질을 하는 날이 자유우파와 통합당의 제삿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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